피의 교훈-원쑤에 대한 티끌만한 환상도 가지지 말라 -미제에 대한 치솟는 복수심의 발원점, 력사의 고발장인 신천박물관을 찾아서(3)-

주체113(2024)년 3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원쑤들에 대하여 자그마한 환상이라도 가지면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이 신천땅의 피의 교훈입니다.》

시간은 마치도 70여년전의 그날로 되돌아간듯하였고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에 의해 무참히 학살당한 령혼들의 울부짖음소리가 여러 전시실에서 들려오는듯했다.

전시실-15에서 사진자료들을 주의깊게 바라보며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는 참관자들에게 강사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미국놈들도 사람이겠는데 설마 우리를 죽이기야 하겠는가.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신천군의 적지 않은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이런 생각이 자리잡고있었습니다.》

강사는 이어 신천지역의 수많은 인민들이 놈들에게 반항 한번 해보지 못하고 학살당한데 대해 분노에 차서 이야기하였다.

당시 신천지역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미국놈들도 사람이겠는데 아무런 죄도 지은것이 없는 자기들을 죽이겠는가고 너무나도 천진한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미제침략자들은 사람이 아니라 인간의 탈을 쓴 야수, 두발가진 승냥이였다.

놈들은 신천군에 기여든 첫날부터 사람잡이에 미쳐돌아갔다.공화국정권하에서 살았다는 단 하나의 리유로 무고한 주민들을 닥치는대로 붙잡아 가죽을 벗기여죽이고 끓는 물에 빠뜨려죽이였으며 녀성의 젖가슴을 도려내여죽이고 입에 카바이드를 넣고 불을 달아 죽이는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미제에 대한 환상때문에 신천군에서는 두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군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 00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학살되는 참변이 일어나게 되였던것이다.

전시실에 전시된 새끼줄을 비롯한 유물들을 바라보며 참관자들은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여기저기에서 증오와 분노의 웨침이 추상같이 울려나왔다.

《정녕 미제야말로 우리와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이며 우리 인민의 백년숙적입니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였습니다.인간의 탈을 쓴 야수의 무리인 미제원쑤놈들을 씨종자까지 말려버리겠습니다.》

전시실에는 학살장소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신천군 백석리의 한 녀인의 증언자료와 함께 고백이 담겨진 글줄도 있었다.

《설마 사람이 사람을 죽이겠는가 하는 그 〈설마〉때문에 숱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정말 가슴이 터진다.》

전시물앞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참관자들에게 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날 신천군에서는 청산된 착취계급의 잔여분자들과 반동분자들을 비롯한 계급적원쑤들이 미제의 앞잡이가 되여 〈치안대〉를 조직하고 복수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학살하였습니다.》

한고향사람, 한우물을 마시며 자란 사람으로서 설마 우리를 죽이겠는가, 이런 헛된 기대감,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환상이 무고한 인민들을 죽음에로 떠밀었다.

신천군의 어느한 마을에 살고있던 로인내외는 마을사람들이 빨리 후퇴길에 오르자고 했을 때 아무리 악착한 놈들이라 해도 막달잡힌 딸에게야 차마 손을 대겠는가 그리고 그놈들에게도 애비, 에미가 있겠는데 설마 우리같은 늙은이들을 어쩌겠는가고 하면서 후퇴를 늦잡았다가 온 가족이 무참히 살해되였다.

심지어 놈들의 살인음모를 엿들은 한 녀인이 감방에 함께 갇혀있는 사람들에게 도망가자고 할 때 일부 사람들은 《설마 한고향사람들을 죽이기야 하겠는가.괜히 도망가다가는 없던 죄를 뒤집어쓴다.》고 하며 그의 권고를 뿌리쳤다.

이렇듯 설마병에 걸려 계급적원쑤들에게서 인간성과 관용을 바라며 도망치지 않았던 사람들은 다음날 아침 놈들에게 끌려나가 무리죽음을 당했다.결국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환상이 죽음으로 이어졌던것이다.

미제의 천인공노할 신천대중학살만행에 가담한자들가운데는 착취계급의 잔여분자가 아닌자들도 있었다.

계급적근본을 보면 원쑤들편에 설 하등의 리유가 없는자들이 미제침략자들의 앞잡이로 나서서 자기의 조국, 자기의 인민 지어는 자기 혈육들을 향해 총부리를 내대였으며 몸서리치는 학살만행을 감행한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자기를 키워준 어머니조국의 은혜를 망각한자들, 공부하기도 로동하기도 싫어하며 조직과 집단을 떠나 떠돌이생활을 즐기는자들, 돈과 재물을 위해서는 그 어떤 파렴치한 망나니짓도 서슴지 않는 인간쓰레기들의 걸음걸음은 불피코 민족반역의 길로 이어진다는 력사의 교훈을 전하고있었다.

어느한 전시실에는 계급적원쑤들에게 붙잡혀 학살당한 당시 신천군 가산면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였던 리문영의 사진도 전시되여있었다.사진을 바라보느라니 그가 사형장에 나가면서 놈들에게 추상같이 웨치던 목소리가 쟁쟁히 들려왔다.

《우리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밤낮 뛰여다닌 사람들이다.나에게 잘못이 있다면 네놈들과 같은 인민의 원쑤를 미리 죽이지 못한것이다.》

이 피타는 절규는 착취와 압박, 전쟁의 참혹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에게 계급적원쑤들을 끝없이 증오해야 할뿐 아니라 마지막 한놈까지 짓뭉개버려야 한다는 교훈을 깨우쳐주고있었다.

적에 대한 치솟는 분노심으로 치를 떠는 참관자들에게 강사는 이렇게 말했다.

《미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자그마한 환상도 가져서는 안된다는것이 신천의 피의 교훈이고 적들과 맞서싸우면 살고 굴복하면 죽는다는것이 력사의 진리입니다.》

박물관의 전시실들에 이어 전 신천군당방공호와 원암리 밤나무골 화약창고를 돌아본 참관자들은 우리 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와는 반드시 총대로 결산하며 신천의 원한을 피로써 갚고야말 멸적의 의지를 안고 복수결의모임을 진행한 후 신천박물관을 나섰다.

 

* *

 

신천의 비극이 있은 때로부터 장장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할수 없는것이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쌓이고쌓인 원한이고 복수심이다.

신천의 한을 기어이 풀고야말리라는것을 확증해보이며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의 거점으로 솟아오른 신천박물관은 우리에게 이렇게 웨치고있다.

원쑤에 대하여 티끌만한 환상도 가지지 말라!

미제살인귀들을 천백배로 복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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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전선의 한전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 -세계청년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인사들 강조-

주체113(2024)년 3월 15일 로동신문

 

로씨야의 쏘치에서 진행된 세계청년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인사들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격찬하면서 청년조직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강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윁남호지명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호지명주석과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마련된 윁남조선친선관계는 오늘 웬 푸 쫑총비서와 김정은총비서의 깊은 관심속에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발전되고있다.

최근 조선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호지명공산주의청년동맹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의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며 변함없이 발전시켜나갈것이다.

중화전국청년련합회 부주석,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은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는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청년들의 청춘의 기백과 열정에 의해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일떠선 수도의 새 거리가 준공을 눈앞에 두고있다, 그들의 조직력과 단결력, 불굴의 위력에 감동을 금할수 없다, 우리는 진정한 동지로서 조선청년들과의 친선관계를 강화해나갈것이다고 토로하였다.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외협조국 국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은 수도는 물론 전국의 모든 지역을 포괄하는 발전계획을 세우고 해마다 어김없이 집행해나가고있다.

세계는 조선의 발전모습을 경탄속에 주시하며 자력자강의 생활력을 절감하고있다.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수호하는 길에서 우리는 조선청년들과의 단결을 굳건히 해나갈것이다.

조선청년대표단의 참가는 이번 세계청년축전의 의의를 더욱 부각시켰다고 하면서 전로씨야사회단체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 조정리사회 위원장, 로씨야련방 청년사업국 부국장은 앞으로도 로조친선협조관계발전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그들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투쟁에 강력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김정은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린다, 로씨야인민과 청년들은 가장 친근한 벗이시고 동지이신 그이를 끝없이 존경하고있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수리아혁명청년동맹 위원장, 뛰르끼예청년전위조직 위원장, 벨라루씨공화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베네수엘라통일사회주의당 청년총서기도 자주적신념과 의지,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고 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침략전쟁책동을 단죄규탄하였으며 반제전선의 한전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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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독재통치를 끝장낼것을 선언

주체113(2024)년 3월 15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민주로총 제주본부, 공무원로동조합 제주본부, 교직원로동조합 제주지부 등 지역단체들이 10일 제주에서 집회를 열고 윤석열괴뢰독재통치를 끝장내고 평등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윤석열정권 끝장내고 평등사회 앞당기자!》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친재벌정책에 환장한 윤석열이 민생관련법안들에 대한 거부권을 람발하며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만악의 근원인 신자유주의불평등체제는 재벌들에게는 무한대한 착취의 자유를, 로동자와 민중에게는 가난과 차별의 고통을 강요하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과 그 공범세력인 《국민의힘》에 기대하여서는 민생문제, 불평등문제를 해결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로동자와 민중에게 노예적삶을 강요하는 불평등세력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각계모두의 힘으로 평등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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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륜적사회의 진면모를 폭로하는 식품공해

주체113(2024)년 3월 15일 로동신문

 

미국의 거리들을 지나가느라면 식당과 식료품매대들에 《진짜음식》이라고 써붙인 광고들을 드문히 볼수 있다고 한다.외국인들은 의아함을 금치 못하지만 미국인들의 태도는 심상하다.

가짜음식, 불량식품들이 판을 치며 사람들의 생명을 시시각각 위협하는 비인간적사회의 진면모를 바로 이 이상한 광고가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때없이 배를 그러쥐고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간다.불량식품때문이다.《문명》을 자랑하는 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수 있는가.파헤쳐보면 사실 간단하다.

고기제품만 놓고보자.비들비들하던 닭들이 얼마 안되는 사이에 비대해진다.돈에 환장이 된 기업들은 인체에 해로운 호르몬제를 가득 먹여 속성비육시킨 이런 닭들을 도살처리하여 각종 쓰레기식품들을 만든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식품에 들어있는 다량의 항생제때문에 수만명이 사망한다.축산부문에서의 항생제소비량은 상상을 초월한다.미국에서 생산되는 항생제의 80%가 농업 및 축산부문에서 소비된다.위생조건이 한심하고 사육환경이 불결한 목장들에서 전염병이 퍼지는것을 막기 위해서이라고 한다.이런 곳에서 생산된 고기제품들에 들어있는 유해물질의 량은 엄청나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식품들을 광고할 때 반드시 함께 먹어야 할 약들도 소개한다.사람들은 불량식품으로 인한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각종 약들을 먹어야만 한다.

미국인들속에서는 흔히 《당신이 먹는 약은 어디서 산것인가?》라는 말이 오가는데 이 물음은 《당신은 어느 도살장으로 가는가?》라는 말과 같은 의미로 통용된다고 한다.그만큼 대부분의 식품이 안전성을 담보할수 없기때문이다.

미국에 오래동안 체류하였던 유럽의 어느한 나라 기자는 이 나라의 험악한 식품공해문제를 개탄하며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오늘날 미국에서 온전하게 먹는다는것은 하나의 도전으로 되고있다.천연식품이라는것은 모두 부패된 원자재들을 가지고 만든것이다.값비싼 고급식품들이라는것도 안전성을 기대할수 없다.》

20세기초 미국에서 최대인기작품으로 되였던 소설이 있다.당시 미국에서 가장 큰 도살장들이 있는 시카고시에서 벌어진 사건을 줄거리로 하고있다.소설은 기업가들과 정객들, 경찰들이 공모결탁하여 완전히 비위생적이고 불결한 고기제품들을 아무 거리낌없이 생산, 판매하는 내막을 파헤치고있다.이 소설이 나온 후 사회적으로 항의여론이 물끓듯하자 미행정부는 식품 및 의약품관리국이라는 기관까지 내오지 않으면 안되였다.하지만 그 식이 장식이다.한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그때의 상황이 그대로 아니 더 험악하게 재현되고있다.

정부의 무관심과 무책임한 방치때문이다.지난 몇해동안 미국회는 식품 및 의약품관리와 관련한 예산을 절반밖에 승인하지 않았다.알량한 감독기관들은 또 그들대로 불량식품의 생산 및 류통실태를 뻔히 알면서도 해당 기업들에 주의나 주고 권고나 하는것으로 그치고있다.이런 실태를 개탄하면서 미국의 한 보건전문가는 《거리로 다니는 육체들》에 커다란 재난이 초래될것이다, 정부는 식품안전을 위한 믿음직한 체계를 세우는 문제를 결심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이런 요구가 실현될수 있겠는가.천만에,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인간의 생명안전보다도 리윤추구가 절대시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사회의 부패는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그 어떤 처방으로도 고칠수 없는 이 악성종양은 력사의 퇴물인 아메리카제국의 림종을 더더욱 재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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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를 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3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13일 조선인민군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를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인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와 국방성 장비담당 부상,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땅크국장, 조선인민군 땅크병대련합부대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조선인민군 각급 땅크, 기계화부대 지휘관들이 훈련경기를 관람하였다.

훈련경기는 땅크병들의 실전능력을 엄격히 검열하며 각이한 전술적임무에 따르는 전투행동방법을 숙련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

훈련경기에는 땅크병대련합부대들에서 선발된 땅크승조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자기들의 전투행동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기쁨과 긍지에 넘쳐 훈련경기장에 나선 땅크병들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당이 지펴준 훈련혁명의 불길속에서 무쇠철마의 당당한 주인으로 억세게 준비해온 일당백땅크병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할 전투적신심이 세차게 용솟음치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감시대에 오르시여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진행계획에 대하여 보고받으시고 경기를 지켜보시였다.

대항경기가 시작되자 멸적의 전투정신으로 만장약한 땅크병들의 영용한 기세가 그대로 무쇠철갑들의 요란한 동음으로 이어지며 무적의 땅크들이 일제히 힘차게 돌진하였다.

여러가지 극악한 전투정황들이 조성된 경기주로를 빠른 속도로 누벼나가며 육중한 땅크들은 강력한 타격으로 목표들을 일격에 료정냈으며 높은 기동력으로 견고한 방어계선들을 극복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심을 뒤흔들며 질풍같이 내달리는 무쇠철마들의 치렬한 진격모습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정말 장관이라고, 우리 군대의 기질적인 용감성과 배짱이 도도히 전진하는 저 땅크들의 웅장한 기상에 다 응축되여있는것만 같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대항경기는 높은 기동력과 타격력을 갖춘 강한 전투대오로 억세게 성장해가는 영용한 땅크병들의 완벽한 실전능력과 무비의 전투정신 그리고 전쟁수행의 위력한 수단의 하나인 땅크들의 믿음직한 성능과 경상적전투동원준비태세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경기에서는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쟁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105땅크사단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시면서 사단의 땅크병들이 정말 잘 준비되여있다고, 지금까지 인민군대 각 군종, 병종, 전문병부대, 구분대들의 훈련을 많이 지도하였지만 오늘 땅크병들의 준비정도가 제일 만족스럽다고, 전군의 모든 부대, 구분대들이 오늘 대항경기에 참가한 제105땅크사단관하 구분대들처럼만 준비되여도 전쟁준비에 대해서는 마음을 푹 놓겠다고 거듭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은 적의 수도를 점령했던 자랑스러운 력사가 있고 전통이 있는 부대라고, 전화의 근위땅크병들의 불굴의 넋과 영웅적기개가 오늘날 새세대 땅크병들의 전투정신에도 그대로 높뛰고있는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하시면서 사단의 용감한 땅크병들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땅크병대항경기에서 처음으로 자기의 놀라운 전투적성능을 과시하며 모습을 드러낸 신형주력땅크가 매우 우수한 타격력과 기동력을 훌륭히 보여준데 대하여서도 만족을 금치 못하시면서 우리 군대가 세계에서 제일 위력한 땅크를 장비하게 되는것은 크게 자부할만한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도의 격동상태를 견지하며 땅크부문 전쟁동원준비에 총력을 다해가고있는 땅크병대련합부대 장병들의 헌신과 노력을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고 격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비상히 고조시켜 전쟁준비완성의 비약적인 성과에로 이어나갈데 대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전에서 땅크병들이 차지하는 역할과 임무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유사시 각이한 정황속에서 임의의 전투임무도 신속정확히 수행할수 있게 전투능력향상을 위한 실전훈련들과 훈련경기들을 강도높이 조직진행하며 만능승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전쟁준비완성에 철저히 복종지향시켜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적의 용맹으로 자랑찬 위훈만을 아로새겨온 전화의 영웅땅크병들처럼 전군의 모든 땅크병들을 정신력의 최강자들로 준비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각급 땅크병부대, 구분대들에서 전세대들의 영웅적무훈을 오늘의 전장에서도 힘있게 떨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천활동과 결부하여 일관하게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용감한 땅크병들이 견결한 대적의지로 만장약하고 일당백의 무쇠주먹을 더욱 억세게 벼리기 위한 투쟁에 언제나 충실함으로써 전투력있는 무쇠철갑대오의 영용한 기상을 계속 힘있게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항훈련경기에 참가한 대련합부대별 땅크승조들을 사열하시면서 땅크병들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훈련장에서 영광의 군기와 함께 나란히 위대한 령장의 사열을 받고 크나큰 신임과 고무를 받아안은 땅크병들은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땅크승조들을 사열하신 후 몸소 신형주력땅크에 오르시여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직접 땅크를 몰아가시며 우리 군대 땅크병들의 충천한 전투적사기와 기세를 백배해주시고 투철한 대적관, 전쟁관을 깊이 새겨주시였다.

전체 땅크부대 장병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의 위용찬 모습을 삼가 우러르며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전체 땅크부대 장병들은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무비의 담력과 만만한 배짱을 굳게 간직하고 무적의 철마를 질풍같이 몰아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는 진짜배기싸움군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항훈련경기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한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의 땅크병들과 함께 력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과 훈련경기참가자들은 몸소 훈련장에 불멸할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크나큰 영광과 믿음을 베풀어주시고 전투적기상과 용맹의 날개를 달아주신 김정은동지께 영원히 충성할 맹세, 조국과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갈 신념의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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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두다 나무심기에 적극 떨쳐나서자

주체113(2024)년 3월 14일 로동신문

 

오늘은 식수절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미제의 야만적인 폭격에 의해 수많은 산림이 불탄것을 두고 가슴아파하시며 전 군중적운동으로 산림을 많이 조성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주체41(1952)년 3월 14일이 있어 나무심기운동, 식수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해마다 맞는 식수절이지만 올해의 식수절은 류다르다.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해나갈 비상한 각오와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식수절은 강대한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다시금 가다듬게 하고 모든 산을 쓸모있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만들어 나라의 면모를 백년대계로 일신시킴으로써 부흥강국의 새 전기를 펼치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 의지를 배가해주는 참으로 의미깊은 날이다.

뜻깊은 이날을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나무심기에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 조국의 산과 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할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됩니다.》

부흥강국건설에서 식수사업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식수사업, 산림조성사업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몸소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과 기념식수도 하시며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도처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건설되고 나라의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는 투쟁에서 진일보가 이룩된것을 비롯하여 식수사업, 산림조성사업에서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지금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목재가 쓰이지 않는 부문이나 단위가 거의나 없다.경제전반의 뚜렷한 장성추이가 지속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들을 립증하는 성과들이 증폭됨에 따라 식수사업의 중요성은 더욱더 부각되고있다.올해의 12개 중요고지점령을 도모하고 목재생산의 지속적인 전망을 확고히 열어놓자고 하여도, 당에서 새롭게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을 위한 기름나무림, 종이원료림, 산열매림 등 지방공업원료림을 조성하자고 해도 빨리 자라며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나무를 대대적으로 심어야 한다.

최근에 지속되고있는 재해성기후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한 투쟁도 식수사업, 산림조성사업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공고히 하고 새롭게 상승시켜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식수사업이 가지는 의의는 자못 크다.

모두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들로 국가의 존위와 강대함을 떠받들며 동시에 나무 한그루한그루마다에 강국인민의 기품과 인격이 어릴수 있게 산림조성사업, 국토관리사업에 림할 때 전면적발전국면의 확고한 승세는 더욱 철저히 보장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식수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명심하고 나무심기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야 한다.

자기가 심는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마다에 열렬한 애국의 마음을 묻어야 한다.

불비쏟아지는 격전장에서 귀중한 물 한모금도 애어린 나무에 부어준 전화의 용사들과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자기 집 터밭에서 나무모를 키운 공로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식수사업에 잘 참가하는것으로 조국의 부강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어야 한다.

나무모생산량이자 산림조성실적이다.식수사업의 성과여부는 양묘장들에서 나무모를 어떻게 생산보장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양묘장들에서는 나무모밭의 지력을 높이고 선진적인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식수사업, 산림조성사업에 필요한 나무모를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 나무심기를 앞두고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여 식수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요구를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에게 깊이 인식시켜야 한다.

나무심기에서 적지적수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제철을 놓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애써 키운 나무모의 포장을 잘하고 식수대상지까지의 운반대책을 과학적으로, 책임적으로 세워 식수사업의 성과가 그대로 나무의 사름률제고에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나무들의 공생관계와 해당 지역의 기상기후조건, 토양상태, 산림의 조성목적 등을 구체적으로 확정한데 기초하여 식수계획을 세우고 정확히 집행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화성산에 오르시여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신데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찬란한 현실로 꽃펴날 사회주의조선에 푸르름을 더해주는데서 일군들이 어떤 위치에서 사업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시려는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일군들이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나무심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 완강한 실천력,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자기 단위의 나무심기계획을 어김없이 집행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이 식수사업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산림조성사업, 식수사업에로 불러일으키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 등을 게시하며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동원하여 나무심기가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되도록 하여야 한다.산림조성에 관한 당정책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꾸준히 진행하여 식수사업에 떨쳐나선 대중의 애국적열의가 계속 승화되도록 하여야 한다.나타난 편향들에 대한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며 실속있는 총화와 부단한 재포치로 나무심기에 대한 사회적분위기를 년중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모두다 열렬한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나무심기에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면서 조국산천을 더욱 푸르게 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공화국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주체113(2024)년 3월 14일 로동신문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Korea Info]

 

우리 나라 팀이 괴뢰한국팀을 3:0으로 타승, 결승경기에 진출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주체113(2024)년 3월 14일 로동신문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준결승경기에서 우리 나라 팀이 괴뢰한국팀을 3:0으로 타승하였다.

13일에 진행된 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15번 선수가 경기시간 45분경 정확한 차넣기로 꼴문을 열었다.

후반전에 들어와서도 드센 공격으로 상대팀을 압박하던 우리 팀에서 경기시간 51분경 7번 선수가 단번차넣기로 득점한데 이어 78분경에는 14번 선수가 또다시 상대팀그물을 흔들어놓았다.

결국 우리 선수들은 괴뢰선수들을 3:0으로 이기고 결승단계에 진출하게 되였다.

우리 나라 팀과 일본팀사이의 결승경기는 16일에 진행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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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월드컵 2단계예선〉조선남자축구선수단, 3월 19일 일본입국

2024년 3월 14일 《조선신보》

 

〈2026월드컵 2단계예선〉조선남자축구선수단,
3월 19일 일본입국

 


한마음한뜻이 되여 힘차게 응원하자!

 

단계예선련맹전의 먄마전에 출전한 선수들(사진은 AFC홈페지)

 

2026 년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 2 단계예선경기에 참가하는 우리 나라 남자축구선수단이 일본을 방문하여 3 월 21 일에 도꾜 국립경기장에서 일본팀과 경기를 진행한다 . 26 일에는 평양에서 일본팀과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아지역 2 단계예선경기는 36 개국이 9 조로 나뉘여 본거지 (Home) 경기와 원정 (Away) 경기를 치른다. 각조의 상위 2 개국 계 18 개국이 아시아지역 3 단계예선경기에 출전하며 2027 년에 진행되는 아시아컵의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국제축구련맹 (FIFA) 랭킹 114 위인 우리 나라 남자축구팀은 2 단계예선련맹전에서 일본 (18 위 ), 수리아 (89 위 ), 먄마 (162 위 ) 팀들과 B 조에 속해있다. 우리 나라팀은 작년 11 월 17 일에 중립국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진행된 수리아팀과의 경기에서 0-1 로 패하였으나 11 월 21 일에 진행된 먄마팀과의 경기는 6-1 로 승리하였다. 먄마팀과의 경기에서는 지난시기 스위스의 프로팀에 소속해있던 정일관선수가 3 점을 얻었으며 이딸리아 1 부의 강호팀 유벤또스에 소속해있던 한광성선수가 1 점을 올렸다.

현재 우리 나라팀은 1 승 1 패로 조 2 위를 차지하고있으며 일본팀은 2 승으로 1 위를 차지하고있다. 이번 경기에 림하는 우리 나라팀에는 일본프로축구팀 FC 岐阜 에 소속하는 문인주선수 (24 살, 조선대학교 체육학부출신 )가 선출되고있다.

남자축구선수단은 3 월 19 일부터 22 일까지 (3 박 4 일 ) 일본에 체류할 예정이다.

 

단합된 힘을 다시한번

 

 

총련중앙은 2 월말에 진행된 제 33 차 올림픽경기대회(빠리대회) 녀자축구종목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단을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여 뜨거운 성원을 보내였다. 이번에 7 년만에 일본을 방문하게 되는 우리 나라 남자축구선수단을 위해서도 전 조직적으로 환영 및 응원사업을 진행한다.

허종만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녀축구선수단 재일동포중앙환영위원회》의 주관밑에 3,400명규모의 동포응원단의 조직사업, 선수단의 신변안전과 생활상편의도모사업 등을 벌린다.

입장권구입을 비롯한 문의는 각 총련본부와 지부, 단체들에서 접수하고있다.

조선녀자대표팀을 열렬히 응원하고 총련의 단합된 힘을 크게 과시한 동포들의 모습은 선수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국내외의 축구전문가, 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남자대표팀 경기에서도 공화국의 존엄과 국위를 힘있게 떨치며 선수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조국의 승리를 위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자.

 

경기일정 및 응원석가격

 

2024 년 3 월 21 일 ( 목 )  19 시 20 분시작, 東京 国立競技場

일반 4,100엔, 고급부 학생 2,900엔, 초중급 학생 1,700 엔

※ 입장권구입시에 응원굿즈 (400 엔) 도 함께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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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를 해산

2024년 3월 14일 《조선신보》

 

반전평화운동의 강화를

 

12일 오전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림시위원장회의가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해외측위원회 손형근위원장, 부위원장들인 일본지역의 총련중앙 서충언부의장 겸 국제통일국장, 평화통일협회 리영훈회장을 비롯하여 일본, 미국, 유럽, 대양주, 중남미, 카나다지역대표들이 참가하였으며 화상체계가 다른 중국, 독립국가협동체지역 대표들은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

회의에서는 북남관계가 더이상 동족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가관계로 완전히 고착된 현실로부터 공화국이 대남정책을 근본적으로 전환하여 지난 시기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위한 련대기구로 내왔던 6.15북측위원회를 정리한것과 관련하여 6.15해외측위원회를 해산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해외측위원회에 소속하는 각 지역조직들도 정리하기로 하였다.

회의에서는 오늘 미국과 윤석열패당의 대결광증과 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있는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반전평화운동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며 해외 각 지역, 단체마다 특성을 살려 반미, 반일, 반윤석열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6.15남측위원회는 지난 1월 31일에 총회를 가지고 운동방향과 조직의 변화를 확인하였으며 상반기내에 새로운 련대조직을 내온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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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의 법칙이 절대화된 최악의 반동사회

주체113(2024)년 3월 14일 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는 인류력사상 가장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사회, 최악의 반동사회로 악명떨치고있다.그 밑바닥에는 자본주의사회의 고유한 생리인 약육강식의 법칙이 깔려있다.정치가 근로대중에 대한 억압과 착취로 일관되여있고 치렬한 생존경쟁이 리윤확보의 절대적인 방식으로 되여있으며 사람들이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는 극단적인 인간증오에 물젖은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이다.

자본주의의 위기가 심화될수록 약육강식의 해독적후과는 더욱 뚜렷해지고있다.

자본주의는 극소수 특권계층이 금전과 권력으로 광범한 근로대중을 무자비하게 억압하고 착취하는 반인민적사회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가권력은 대부호들에게 장악되여있고 모든 정책도 그들의 의사를 대변하고있다.자본주의국가의 세금정책, 고용정책 등 각종 정책과 시책, 조치들은 근로대중의 자유와 권리를 깡그리 박탈하여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실현시키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미국의 세금정책만 보아도 대부호들에게는 엄청난 감세특혜를 주는 반면에 중산층이하의 사람들에게는 세금세례를 줄소나기처럼 퍼붓게 되여있다.몇해전 미국 뉴욕주에서는 주민들에게 88가지 항목의 새로운 세금을 부과할데 대한 조치가 또다시 발표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한 연구소는 미국에서는 로동과 관련한 법률의 많은 조항들이 고용주들에게 직원들을 마음대로 해고시킬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폭로한바 있다.

자본가계급은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리용하여 대중을 억압착취하고 탐욕을 실현하는 한편 반동적통치기구를 파쑈화하는 길로 나가고있다.

이러한 불합리하고 반인민적인 통치제도를 부르죠아대변자들은 《자유민주주의제도》라고 미화분식하고있다.

서방이 떠드는 《자유민주주의》의 기만적정체는 유럽의 한 언론에 실렸던 미국인의 편지를 통하여 적라라하게 폭로되였다.

편지에서 그는 이렇게 썼다.

《자유? 천만에! 미국에는 참다운 자유가 없다.누구든 돈 한푼 없다면 이 나라에서는 도저히 살아갈수 없다.대다수 미국인들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자기들이 노예라는것을 자각하지 못하고있다.미국의 국민으로서의 우리의 가치는 그야말로 인격이 아니라 구매력에 의해 좌우된다.

우리가 비록 선거권을 가지고있다고 하지만 투표한다는것이 거의나 무의미할 정도로 위선적이기때문에 민주주의라는 개념도 존재하지 않는다.나는 세계에서 가장 가증스러운 나라에서 살고있는것을 수치로 여기며 따라서 이 나라를 떠나고싶은 생각밖에 없다.세계의 그 어느곳에 가든 우리의 생활이 여기보다는 훨씬 더 나을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기만성과 반동성에 대한 신랄한 타매이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이 떠드는 《자유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부유한자가 가난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이다.그것은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이며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민주주의》이다.

사적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란 결코 있을수 없으며 그것은 약육강식의 법칙을 절대화하는 반동적궤변에 불과하다.

자본주의사회는 저 하나의 탐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남의 리익은 물론 생존권마저도 서슴없이 짓밟는 비인간적사회이다.

개인의 만족과 리익실현에 부합되는것이 곧 진리이라는것이 자본주의사회를 지배하고있는 실용주의철학이고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것이 사람들의 뇌리에 인박힌 생활관이다.그런데로부터 자본가들은 리윤추구를 위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다.

최근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자본의 투자공간이 좁아지고 리윤률이 극도로 낮아지는 속에 생존경쟁이 더더욱 치렬해지고있다.금전과 리익을 놓고 단 한치의 타협과 양보도 없는 극단적인 경쟁의 소용돌이속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돈도 없고 재산도 없는 사회적약자인 피착취근로대중이다.기업주들은 경영손실의 방지라는 미명하에 로동자들을 대대적으로 해고하고있다.미국에서만 보아도 2022년말 이 나라의 대규모자동차제작업체인 제네랄 모터스회사는 캔사스주에 있는 공장을 페업시키고 수많은 로동자들을 해고시켰으며 포드 모터스회사는 미시간주에서 600명의 로동자들을 내쫓는 횡포를 감행하였다.스텔란티스회사에서 일하던 수백명의 로동자들도 실업자로 전락되였다.자본가들의 무자비한 횡포로 하여 이 나라에서는 최근년간 중산층의 대다수가 빈곤층으로 굴러떨어졌다.

기업주들은 자기의 리익을 위해 로동자들의 삶을 짓밟고 대기업들은 작은 기업들을 무자비하게 억눌러 리윤확보의 희생물로 삼고있으며 독점자본은 다른 나라의 기업들까지 집어삼키고있다.그야말로 약한자는 강한자에게 짓밟히고 강한자는 약한자들을 제물로 삼아 더 큰 리윤을 챙기는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그대로 먹이감을 노리는 맹수들이 살판치는 쟝글을 련상케 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반목과 질시가 인간관계의 기본을 이루고 패륜패덕과 사회악이 판을 치는 썩고 병든 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간의 고유한 본성이 깡그리 말살되고 사람들사이에는 불신과 적대, 증오만이 존재하고있다.몇푼의 돈을 둘러싸고 가족들끼리 죽일내기도 서슴지 않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의 륜리관은 극단한 개인주의로부터 출발하고있다.자기자신의 리익과 탐욕실현을 절대화하는 개인주의적인 도덕관은 인간을 금전적리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야수로 만들고 사회에 말세기적풍조를 조장하는 화근으로 되고있다.

반동적인 지배계급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을 말살하고 그들을 자본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탕진한다.반동통치배들은 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대중보도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부르죠아사상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을 비롯한 각종 반동적사상조류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들을 사회전반에 광범히 류포시켜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흐려놓고 그들이 무지몽매와 타락의 구렁텅이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하고있다.

피비린내나는 폭력문화로 길들여진 사람들이 폭력을 일종의 유희, 도락으로 여기고있으며 청소년들은 물론 철부지어린이들속에서까지 소름끼치는 살인사건들이 빈번히 벌어지고있다.

살인, 강도와 같은 범죄행위들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인간의 건전한 정신도덕과 아름다운 생활을 깡그리 말살하는 썩어빠진 사회이다.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만연되여 정치와 경제, 문화전반을 부패시키는 력사상 최악의 반동사회인 자본주의에는 미래가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살륙에 미친 하수인을 왜 한사코 지원하는가

주체113(2024)년 3월 14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미행정부가 국회통지를 피하는 교묘한 수법으로 이스라엘에 수만발의 폭탄 및 정밀유도포탄을 지원해주었다고 폭로하였다.

지난해 10월 가자사태가 발생한 이후 미국이 이스라엘에 《자체방위를 위한 충분한 준비》를 운운하면서 막대한 량의 각종 살인장비들과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에 대한 예민한 정보들을 제공해주었다는것은 이미 알려져있었다.12월에만도 미행정부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를 공격하는데 필요한 4만 5 000발의 땅크포탄(5억US$이상어치)을 지원한다는것을 국회에 통지하였다.

그러나 폭로된 자료에 의하면 국회에 통지한것은 단 2건에 불과하며 국회에 통지하지 않아도 되는 한도액범위에서 100여차례나 무기지원을 해주었다.이러한 방식으로 미행정부는 지금까지 《헬파이어》공대지미싸일 등 수많은 정밀유도무기, 무인기, 비유도폭탄을 유도폭탄으로 바꾸는 합동직격탄(JDAM)용유도장치들과 5만 8 000발의 155㎜포탄 및 《아이언 돔》미싸일방위체계에 필요한 탄약을 이스라엘에 넘겨주었으며 지난 2월에만도 1 000발의 정밀유도폭탄을 납입하였다.현재 총 23억US$이상에 달하는 600건의 군사지원 및 무기판매건이 추진되는중이라고 한다.

자료들은 미국이야말로 갖은 오그랑수까지 써가며 류혈을 부추기는 죽음의 상인, 중동평화파괴의 진범인이라는것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고발하고있다.

현재 팔레스티나민간인사상자수는 10만명을 넘어섰다.이스라엘의 무차별공격이 중지되지 않는한 앞으로 그 수는 폭발적으로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고있다.근 150만명이 집과 일터, 농경지 등 삶의 터전을 졸지에 잃고 한지에 나앉았으며 수시로 생명을 위협당하고있다.

미국의 적극적인 후원하에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는 이 끔찍한 대량살륙만행이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와 분격을 자아내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일부 서방나라들도 미국의 비호를 받는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이 가자지대에서 날로 엄중한 인도주의위기를 초래하고있다고 하면서 국제사회의 정화 및 전쟁종식요구에 목소리를 합치고있다.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는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을 어디로 소개시키려는가.달나라로 보내려는가.》라고 비난하면서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원조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2월하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된 가자지대에서의 《인도주의적인 즉시정전》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것을 비롯하여 중동사태완화를 위해 힘겹게 마련된 3건의 결의안들을 모두 휴지장으로 만들었다.중동평화와 민간인들의 생명안전은 전혀 안중에 없이 저들의 지정학적패권만을 추구하는 세계평화의 유린자, 반인륜범죄국으로서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낸것이다.

미국은 력대적으로 중동지역을 포함하는 유라시아대륙을 장악하여야 세계제패의 종국적목표를 실현할수 있다는 지정학적패권야망에 집착하여 중동지배를 획책하여왔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근 30년간 수차례의 중동전쟁을 사촉하였고 1980년대 이란-이라크전쟁으로 어부지리를 얻었으며 1990년대 만전쟁을 통하여 지역에 더욱 깊숙이 틀고앉았다.21세기에 들어와서도 《반테로전》, 《대량살륙무기전파방지》를 운운하면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타고앉아 국가간, 민족간, 교파간의 각종 대립과 분쟁을 야기시키고 지역정세를 극도의 불안에 빠뜨리였다.

그러나 미군의 수치스러운 철수로 막을 내린 20년간의 아프가니스탄전쟁결말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오늘날 미국은 이 지역에서 쫓겨나지 않으면 안될 국면에 빠져들고있다.반미자주화를 지향하는 지역의 민심이 미국의 존재를 거부하기때문이며 미국자체가 힘의 쇠퇴에 직면하고있기때문이기도 하다.

이로부터 미국은 중요전략적지탱점이며 긴밀한 동맹국인 이스라엘을 지팽이로 삼아 중동지배를 실현해보려는 야망에 그토록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바로 그래서 국회통지회피라는 공간까지 교묘하게 리용하여 이스라엘에 무기를 지원하느라고 모지름쓴것이다.미국의 이러한 비호두둔행위는 이스라엘의 오만무도한 팽창주의를 극구 부채질하고 중동지역에 상상을 초월하는 류혈과 참혹한 황페화를 초래하고있다.

중동평화의 근원적인 파괴자는 다름아닌 중동지배착란증에 걸린 미국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전쟁돌격대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주체113(2024)년 3월 14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대학교들에서 미국의 전쟁돌격대가 되여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기운이 고조되고있다.

지난 4일부터 윤석열이 미국과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부산, 대구, 대전 등지의 대학교들에 《전쟁을 부르는 윤석열 탄핵해야 생존》과 같은 대자보들이 일제히 게시되였다.

대자보들에는 윤석열은 집권위기를 전쟁위기로 덮어보려는 속심이다, 이런 윤석열의 집권하에서 전쟁은 반드시 일어날수밖에 없다, 살아남기 위해 전쟁을 막아야 한다, 이를 위해 윤석열이라는 전쟁광을 반드시 탄핵해야 한다, 윤석열탄핵이 생존이다 등의 글들이 씌여졌다.

전쟁을 통한 국면전환은 독재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 전쟁을 막는 가장 빠른 길은 불을 지르려는자를 막는것이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윤석열탄핵을 위한 초불항쟁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한 내용이 반영된 대자보들은 대학생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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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성의 전진기세, 투쟁기풍으로 힘차게 앞으로!

주체113(2024)년 3월 13일 로동신문

당결정관철의 전구마다에서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나래치게 하자

 

지금 룡성의 로동계급이 지펴올린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가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온 나라 격전장들마다에 거세찬 불길로 타번지고있다.

룡성의 전진기세,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기적적승리와 사변적성과들을 이룩하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당중앙은 수많은 대상설비들을 생산하는 속에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제작해낸 대형압축기들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앞에 당당히 내놓은 룡성로동계급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고 그들이 창조한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과 룡성에서 고조되는 전진기세, 투쟁기풍을 온 나라가 따라배울것을 호소하였다.

전체 인민이 룡성의 전진기세,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는것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룡성의 로동계급이 창조한 새시대 천리마정신에서 근본핵은 당이 준 과업,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실천해내고야마는 혁명적인 당결정결사집행정신이다.룡성은 무조건 해낼것이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기술자들, 로동자들이 총분기하고 일손을 놓은지 오랜 종업원들, 가족들까지 합세해나선 사실만 놓고서도 당결정을 대하는 룡성의 자세, 당결정집행에 떨쳐나선 룡성의 기백을 감득할수 있다.직위와 직무, 학력과 경력, 나이와 성격은 서로 달라도 당결정결사집행정신으로 한모습이 된 사람들이 바로 룡성의 새시대 천리마선구자들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우리모두가 당결정을 어떻게 집행하는가에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된다.전체 인민이 룡성의 로동계급처럼 당결정집행이라는 오직 하나의 목적달성을 위해 일심일체를 이루고 산악같이 일떠설 때 당중앙이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는 눈부신 실체로 전환되게 될것이다.

전체 인민이 룡성의 전진기세,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는것은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룡성로동계급이 제작한 대형압축기는 단순히 부분품들의 결합이 아니다.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것이라면 스스로 떠안고 헌신의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뜨거운 마음과 마음들이 모이고 합쳐져 이루어진 애국심의 결정체이다.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와야 하는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전진하는 혁명적진군이다.모든 사회성원들이 룡성로동계급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본받아 자신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애국자가 되고 모든 단위가 국가적립장에서, 국가의 리익실현을 앞에 놓고 생산활동, 경영활동을 조직진행해나가는 애국집단이 되면 우리에게는 넘지 못할 요새, 이루지 못할 대업이란 없다.

전체 인민이 룡성의 전진기세,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는것은 우리의 힘과 기술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조건과 가능성을 론한다면, 기존공식과 기성경험에 따른다면 룡성의 기적은 절대로 일어날수 없다.현존설비와 생산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던 대형압축기생산과제를 룡성로동계급이 성과적으로 수행하게 된 중요한 비결은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자력갱생한데 있다.

지금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다.우리에게 없는것, 우리가 해보지 못한것이라고 하여 무턱대고 남의것을 받아들인다면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담보할수 없고 지금껏 간고분투하며 이룩한 승리와 성과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룡성로동계급의 투쟁은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의 지척이지만 남의 힘을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라는 진리를 다시금 확증해주었다.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분투로써만 우리가 바라는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룡성의 전진기세,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당결정집행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시대를 격동시키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립증하는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하여야 한다.

룡성로동계급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충성과 애국의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켜야 한다.어렵고 힘들 때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당결정집행의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한 룡성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과 위훈을 되새겨보며 신심과 용기를 가다듬고 더 큰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새시대 천리마는 과학기술룡마이다.과학기술을 틀어쥐면 승자가 되고 놓치면 패자가 된다.누구나 과학기술중시의 길만이 살길이며 전진과 비약의 길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현대과학기술의 소유자, 발명가, 창의고안명수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과정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뚜렷이 부각시켜주었다.모든 일군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하며 실력으로, 실천으로 단위발전을 견인해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본질적내용과 특징, 기본요구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부문과 단위, 직장과 작업반들사이에 사회주의경쟁을 광범히 조직하여 온 나라가 천리마시대처럼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룡성에서 창조된 새시대 천리마정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힘있는 원동력이며 우리모두가 따라배우고 구현해야 할 시대정신이다.

모두다 룡성의 전진기세, 투쟁기풍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발전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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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대상설비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주체113(2024)년 3월 13일 로동신문

당결정관철의 전구마다에서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나래치게 하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대상설비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당결정관철의 전구마다에서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나래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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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자들의 말로가 어떤것인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동포단체 대변인들, 일군들 성명, 담화 발표-

주체113(2024)년 3월 13일 로동신문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동포단체 대변인들, 일군들이 미국과 한국괴뢰들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단죄규탄하여 성명과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미제국주의자들이 당당한 주권국가인 공화국을 반대하여 조선반도주변에서 핵전쟁을 가상한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번 연습에는 지난해에 비해 2배로 증대된 야외기동훈련계획이 포함되여있으며 존재명분도 없는 이른바 《유엔군사령부》소속 11개 추종국가무력까지 동원되였다고 폭로하였다.

한점의 불꽃으로도 핵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발화조건이 성숙된 조선반도지역에서 일개 국가를 상대로 세계최대의 핵보유국과 10여개의 추종국가들이 결탁하여 전개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은 절대로 《방어적》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주권국가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공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무분별한 군사연습소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더이상의 도발적이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동을 중지할것을 엄중히 경고한 공화국국방성 대변인담화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자주적인 공화국을 압살하려 날뛰는자들을 이 행성에서 쓸어버리기 위한 정의의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은 10일 《무모한 전쟁연습으로 얻을것이란 파멸뿐이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미국과 한국괴뢰들, 추종세력들의 전쟁연습소동은 정세를 불안정시키는 근원이 어디에 있으며 누가 핵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장본인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가리키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담화는 앞에서는 평화를 떠들면서 온갖 위선을 부리던 미국과 괴뢰한국것들이 이제는 그 가면을 벗어던지고 공공연히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를 상대로 무모한 불질을 하는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고 하면서 담화는 도발자들의 말로가 어떤것인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재중조선인청년협회와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대변인들은 6일과 7일 미국과 괴뢰한국호전광들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단죄규탄하는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담화들은 미국과 윤석열괴뢰군부깡패들의 무분별하고도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은 지역정세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안보에 가장 위험한 상황을 조성하고있다고 밝혔다.

미국이란 존재는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국가발생의 시초로 보나, 지금까지 존재하여온 경위로 보나 약자를 잡아먹지 않고서는 생존할수 없는 나라이라고 담화들은 강조하였다.

담화들은 미국은 일극세계가 허물어지고 다극화된 새로운 국제질서가 수립되여가고있는 현 세기에도 패권적이며 침략적인 생존방식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세계의 안정을 끊임없이 파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의 침략전쟁연습에 적극 추종하여 윤석열괴뢰가 무너져가는 부패무능한 정권을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고 전쟁돌격대가 되여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들어가는짓을 서슴지 않고있다고 담화들은 단죄하였다.

담화들은 만일 윤석열괴뢰가 미국을 등에 업고 공화국에 대한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이 지구상에서 영영 사라지게 될것이며 세계평화의 암인 미국도 그 존재를 마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부회장과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사무국장도 담화들을 발표하여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침략적본성을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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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 뇌의 피순환을 개선하기 위한 운동 3가지

주체113(2024)년 3월 13일 로동신문

 

뇌의 영양원천으로 되는 뇌세포에로의 산소공급과 피줄의 탄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3가지 간단한 운동을 정상적으로 해야 한다.

이러한 운동은 지적능력을 높이며 총적으로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준다.

운동에는 머리기울이기 및 돌리기, 팔 및 어깨운동, 규칙적인 코숨쉬기가 속한다.

모든 동작을 정확히 수행하면 인차 좋은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이 운동의 우점은 뇌활동을 자극하는데 있다.

그러면 3가지 운동이 왜 중요한가?

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주로 앉은 자세위주의 생활방식과 운동부족으로 하여 뇌의 피순환이 악화되는데 있다.

하루에 몇시간동안을 한쪽으로 머리를 기울이고 한자세로 있으면 상태가 특별히 악화된다.간단한 동작들을 수행하면 뇌의 피순환이 정상으로 될뿐 아니라 유기체전반이 개선된다.

그러면 매 운동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보기로 하자.

운동 1: 일어서서 잔등과 목을 곧추 펴고 두팔은 몸의 량옆에 자연스럽게 붙인다.다음 두팔을 가슴높이로 올리고 구부린다.이때 주먹을 쥔 두손을 어깨에 대주어야 한다.머리는 턱이 가슴에 닿을 정도로 숙인다.팔꿈치를 어깨선까지 올리면서 머리를 천천히 뒤로 젖힌다.다음 다시 팔꿈치가 가슴높이에 놓이게 하고 머리를 앞으로 가볍게 숙인다.

운동 2: 첫 자세는 운동 1때와 같다.다음 두팔을 량쪽으로 벌려 어깨높이까지 올린다.팔은 구부리고 손은 주먹을 쥔다.주먹을 어깨에 대고 몇가지 팔동작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즉 왼팔은 앞으로, 오른팔은 뒤로 가져가며 다음에는 그 반대로 동작을 수행한다.두팔을 동시에 여러 방향으로 움직인다.

운동 3: 첫 자세는 운동 1, 2때와 같다.머리를 오른쪽으로 기울여 어깨에 대준 다음 다시 왼쪽으로 기울여 또 어깨에 대준다.다음 첫 자세로 돌아와 곧추 앞을 본다.목을 바로세우고 머리를 기울이지 않은 상태에서 오른쪽, 왼쪽으로 돌려주어야 한다.

모든 동작을 편안한 속도로 천천히 코로 숨을 쉬면서 수행한다.운동을 할 때 그 어떤 불편한감이 없어야 한다.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전문가와 상담하며 체조에 대한 그 어떤 금기증도 없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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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발전 20×10 정책》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올 충천한 기세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이 착공의 삽을 박고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속에 각지에서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주체113(2024)년 3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장에서 울려퍼진 력사적인 지방공업혁명의 개시를 알리는 장쾌한 발파폭음과 더불어 온 나라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올해 건설대상으로 정해진 20개의 시, 군으로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이 신속히 기동전개하여 련이어 착공의 삽을 박고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속에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자재를 실은 렬차와 화물자동차들이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향하여 기세차게 달리고있다.이 가슴벅찬 현실은 사람들을 무한히 격동시키며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각지 인민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지금 각 도와 시, 군들에서는 인민군대의 완강한 공격정신에 발맞추어 당의 은정속에 일떠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조업하면 은을 낼수 있게 원료기지조성과 기능공양성사업 등을 보다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최근에만도 평성시와 청진시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질좋은 거름과 소농기구 등을 가득 실은 화물자동차들이 출발하였다.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구호와 표어들이 게시된 화물자동차들은 방송선전차를 앞세우고 성천군과 어랑군, 경성군을 비롯한 해당 지역을 향하여 떠났다.이것은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열렬히 환호하며 우리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갈 인민들의 충천한 기세의 과시로 된다.

평안남도의 일군들이 성천군과 숙천군 원료기지들의 생산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중요하게 틀어쥐고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우리 당의 10년목표실행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진정을 다 바쳐갈 불같은 마음을 안고 떨쳐나선 도와 시급기관, 많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원료기지조성에 필요한 질좋은 거름과 영농물자 등을 마련하여 보내주었다.

함경북도에서는 올해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게 될 경성군과 어랑군의 원료기지조성을 도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능률적인 농기계와 많은 량의 지원물자를 보내주었으며 함경남도에서는 일군들을 함주군과 금야군에 파견하여 원료기지조성에서 실지 걸린 문제가 무엇인가를 료해하고 적극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내밀고있다.

황해북도와 평안북도, 남포시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원료기지조성을 위한 경쟁을 실속있게 조직하는 한편 해당 지역들에서 기름작물재배면적을 늘이고 종이원료림을 전망성있게 조성하도록 하면서 대중의 투쟁기세를 고조시키고있다.

전국도처에서는 앞으로 일떠서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믿음직한 주인들을 키워내기 위한 사업도 목적지향성있게 추진하고있다.이 사업은 3월에 들어와 더욱 본격화되고있다.

지금 황해남도에서는 재령군과 은천군의 지방공업부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기술전습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분야별, 직종별로 갈라 실속있게 조직된 기술전습에 참가한 근로자들은 도안의 우수한 기술자, 기능공들과 함께 현장에서 일하면서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고있다.

강원도에서는 시, 군들에서 선발된 근로자들이 도안의 주요경공업공장들에서 기술전습을 구체적으로 받을수 있도록 조건보장을 앞세우고있다.또한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그들이 원격교육을 받을수 있게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량강도, 자강도를 비롯한 도들에서도 책임일군들이 기능공양성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실제적인 대책들을 계속 강구하고있다.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이 련이어 착공의 삽을 박고 단숨에의 기상을 떨치는 속에 전국도처에서 지방공업혁명수행을 위한 사업들이 활기있게 추진되는것을 목격하는 각지의 인민들은 지방이 눈부시게 변한 휘황한 래일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진것만 같다,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펼쳐준 어머니당의 인민에 대한 사랑은 바다의 깊이에도, 하늘의 높이에도 비길수 없다고 격정을 터치고있다.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지리적으로는 멀고 가까운 곳이 있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정녕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는 철리와 함께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안아올 더 좋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굳게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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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버이품에 안겨사는 이 행복 끝없습니다! 하늘같은 그 은덕에 온넋을 바쳐 보답하겠습니다!》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된 여러 군에 세차게 굽이치는 민심의 격류를 체감하며-

주체113(2024)년 3월 12일 로동신문

 

 

저 멀리 김형직군으로부터 장풍군에 이르기까지 방방곡곡의 20개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이 련일 진행되였다.착공식장마다에서 우리 인민은 누구라없이 벅차게 외워보았다.이제 몇달후이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지난 10여년간 당에서 결심한것은 그 어떤 아름찬 일이라 할지라도 모두가 훌륭한 실체로 펼쳐진다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철리로 확신하였기에 지금 착공식이 진행된 20개 시, 군의 인민들은 이제 몇달후에 펼쳐지게 될 놀라운 전변을 눈앞의 현실로 확고히 그려보며 설레이는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있다.그럴수록 자기 고장의 자원, 자기의 힘과 기술로 하루빨리 자기가 사는 고향산천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꾸려 하늘같은 당의 은덕에 온넋을 바쳐 보답하려는 애국충정의 마음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넓어진 착공식장, 커가는 고민

 

김형직군 련하리라고 하면 읍에서도 멀리 떨어진 외진 산골이다.다른 고장에 나들이를 한번 가자고 해도 선뜻 결심을 내리지 못하는 이 고장 사람들이 읍지구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는 며칠째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얼마나 꿈같은 일인가.머지않아 북변의 외진 이 산골군에도 TV화면에서나 보아오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다는것이.

하여 련하리인민들은 군인건설자들에게 안겨줄 지성어린 원호물자를 마련해가지고 너도나도 읍으로 향했다.

누구보다 바빠난것은 군자동차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였다.련하리만이 아닌 군안의 모든 리들에서 수많은 인민들이 착공식에 참가하겠다고 제기하였던것이다.하여 사업소의 일군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차운행을 조직하고 운전사들은 낮에 밤을 이어 멀고 험한 산골길을 오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 시각 이천군의 일군들도 착공식을 앞두고 류다른 고민을 하고있었다.군이 생겨 처음 보는 경사인데 어떻게 집에 앉아만 있을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며칠전부터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던 군안의 주민모두가 저저마다 착공식에 참가하게 해줄것을 요청하는데 그 수가 날로 불어나 도저히 짐작할수 없었던것이다.그리하여 군에서는 착공식을 하루 앞둔 밤 착공식장의 규모를 더욱 넓히기 위한 긴급작업이 진행되였다.

그 시각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착공식장의 여기저기를 살펴보며 일손을 다그치던 연탄군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뜻밖에 깊은 밤 먼길을 걸어온 리인숙녀성을 만나게 되였다.그가 정히 내미는것을 펼쳐보던 일군은 깜짝 놀랐다.그것은 그가 년로한 몸으로 며칠밤을 꼬바기 새우며 한뜸한뜸 정성들여 만든 백여폭의 붉은기였다.

《공장건설에 무엇이든 내 성심을 다하고싶은데 이 늙은것이 힘이 있어 힘을 바치겠습니까.그래 이 붉은기를 만들었는데 착공식장에 꼭 꽂아주십시오.》

연탄군의 한 로인이 안고온 백여폭의 붉은 기발, 거기에는 우리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온 나라의 민심이 그대로 비껴있었다.

한편 착공식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여앉은 우시군상업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남다른 고심을 하고있었다.지난 시기 주민들이 군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과 도의 제품들만을 먼저 찾아서 얼마나 안타까와했던가.그런데 이번에 당에서 희한한 지방공업공장들을 그쯘하게 일떠세워주니 판매원들은 그냥 앉아서 자기 군의 훌륭한 제품을 판매할 그날을 기다리기만 할수 없었다.

하여 그들은 군인건설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줄 예술공연을 준비하기로 토론하였다.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여 인생의 값높은 영광을 받아안은 윤금선동무는 공연시작전에 조국보위초소에 선 아들에게서 온 편지를 읽기로 하였고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김순희동무는 시랑송을 품들여 준비하였다.이렇게 성의껏 준비한 예술공연은 군인건설자들로부터 대절찬을 받았다.

지금 이 시각도 착공식이 진행되던 그날의 감격과 격정을 소중히 안고 사는 20개 시, 군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어떻게 하면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할것인가를 고심하며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받들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갈 일념으로 가슴을 설레이고있다.

넓어진 착공식장과 커가는 고민, 바로 여기에 인민을 위해 10년창조대전을 결심한 위대한 당에 대한 이 나라의 열화같은 민심이 있고 그 뜻을 일구월심 받들어 온넋을 바쳐가는 이 나라 인민의 순결한 보답의 마음이 있는것이다.

 

《우리 군이 통채로 애국의 도가니로 되였습니다》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의 착공소식에 접한 그날 구장청년1호발전소 기술원 장정훈동무는 발전소로동자들과 진지한 토의를 거듭했다.

전기가 꽝꽝 생산되여야 앞으로 건설될 공장들에서 생산을 마음먹은대로 내밀수 있다.지금부터 누구나 전력생산에 이바지할수 있는 기술혁신, 창의고안을 한가지씩 내놓기 위해 분발하자.

이날부터 종업원들은 하루일을 마치고도 일터를 떠나지 않고 서로의 착상과 지혜를 합쳐갔다.이렇게 되여 성천군에서 뜻깊은 발파소리가 울린 때로부터 불과 열흘 남짓한 기간에 발전소에서는 7건의 기술혁신안이 나오게 되였는데 그중에서 3건은 장정훈동무가 창안한것이였다.

며칠전 은천군당위원회로는 온 나라에 정성운동의 전형으로 널리 알려진 은천군병원 간호장 안경실동무가 찾아왔다.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고 보위하며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언제나 용감히 투쟁하는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을 매일, 매 시각 마주하는 지방인민들 누구나 그러하였지만 안경실동무의 심정은 더욱 각별했다.

평소에도 초소의 병사들에게 가지가지 성의껏 만든 보약을 차곡차곡 봉지에 담아 원호물자를 보내주던 병사들의 어머니인 그에겐 자기 고장으로 달려온 수많은 인민군병사들이 마치도 자기 집에 찾아온 친자식같이 여겨져 도저히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

그는 지성을 다해 군인건설자들에게 안겨줄 보약을 만들었다.하지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병사들에게는 물과 공기밖에 마실 권리가 없다고 하면서 소박한 성의마저 굳이 사양하니 우리 군인들은 정말 너무하다는 안경실동무의 하소를 들으며 군당위원회일군들은 그렇게 하루에도 수없이 쌓이는 인민들의 《신소》를 풀어줄수 없는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어느날 고산군 고산고급중학교 음악교원 한재광동무는 나어린 학생들에게서 뜻밖의 제의를 받게 되였다.

《선생님, 저희들도 고향땅의 전변을 위해서 무엇인가 하고싶습니다.》

하여 그날부터 그와 학생들은 《조국보위의 노래》를 비롯하여 군인들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훌륭히 형상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를 쓰며 밤을 새웠다.며칠후 건설현장에 울려퍼진 이들의 우렁찬 나팔소리는 병사들에게 더없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고산군만이 아니다.힘과 지혜를 깡그리 바쳐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성심을 다해 받들어 로동자도 농장원도 로인도 가두녀성도 지어 어린 학생들까지도 애국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가는 이런 뜨거운 모습은 우시군과 동신군, 함주군, 금야군, 장풍군을 비롯한 어디서나 볼수 있다.

우리와 만났던 연탄군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열화같은 보답의 마음은 온 군을 애국의 불도가니로 되게 하였다고 하면서 얼마전에 진행된 종자전시회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정보당수확고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리자면 무엇보다도 종자문제가 선차적이라는것을 자각한 이들은 종자전시회를 열기로 하였다.계획된 면적에 대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가, 보관과 관리 등 여러 측면에서 품질기준에 부합되는가 등 구체적인 평가항목을 제시하고 3단계로 진행된 이 종자전시회는 군의 원료기지조성사업에서 또 한걸음 전진의 보폭을 내짚게 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원료기지문제는 비단 이곳 일군들의 관심사만이 아니였다.재령군의 일군들은 각지에 분산되여있던 포전들을 경작에 유리하게 보다 합리적으로 재배치하는 사업을 결속하였으며 운산군일군들은 산이 많고 경지면적이 제한된 지역적조건에 맞게 이미 정리된 강하천들에 보조제방을 건설하는 방법으로 새땅예비를 찾아내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섰다.

지난 2월 어느날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위해 달려온 인민군군인들을 찾아갔던 고산군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였다.도착한 즉시 지휘관들이 공사준비를 위한 작전토의에 달라붙었던것이다.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수령을 받드는 전사의 자세가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절감한 군당일군은 그날부터 공사에 필요한 자갈을 알알이 마련하기 시작하였다.그에 호응하여 군급기관 일군들이 자갈마대를 메고 달려왔다.그러자 온 군이 이 사업에 떨쳐나섰다.앞으로 현대적인 일터에서 일하게 될 자신들부터가 주인구실을 해야 한다며 여러 지방공업공장의 종업원들이 자갈채취에 달라붙었고 또 그후에는 우리 행복을 위한 일에 땀을 아끼지 말자며 군안의 많은 주민들이 알알이 고른 자갈을 가지고 저저마다 찾아왔다.3일후 군에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에 필요한 자갈전량이 확보되였다.보이는것은 자갈뿐이였지만 합쳐진것은 군인민들의 뜨거운 애국심이였으니 가슴속에 넘치는 끝없는 보답의 마음을 과연 그 무엇으로 잴수 있을것인가.

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이렇듯 온 나라 인민을 애국의 대오에 하나로 더욱 굳건히 뭉치게 하는 소중한 원동력이였다.

 

눈앞에 보이는 행복인데 우리 왜 못이루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을 자자구구 새겨보며 격정에 눈시울을 적신 이 땅의 사람들 누구나 그러했지만 그중에서도 올해에 자기들이 사는 지역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게 된 시, 군당책임일군들의 충격은 참으로 남다른것이였다.

사실 은천군당 책임일군에게 있어서 농사문제 못지 않게 마음먹고 해결해보려고 한것은 군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우는것이였다.

군기초식품공장에서 그럭저럭 생산계획은 한다고 하지만 그것을 사가는 주민은 많지 못했다.종이공장도 화학공장도 있기는 하지만 명색뿐이지 자기 고장의 제품이라고 자랑할만한것이 별로 없었다.

《장이야 집에서 담그어먹으면 되지요.》 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다른 고장의 제품을 사다쓰는 주민들의 모습을 대할 때면 절로 부끄러워서 오가는 길에서 만나는 군인민들의 인사를 받기가 더없이 죄스러웠다.그래서 지난해부터는 결심을 품고 당과류생산공정도 꾸려놓고 된장생산설비도 새롭게 완성하기 위해 달라붙었다.그러나 막상 팔을 걷어붙이고보니 애로는 한두가지가 아니였고 자그마한 설비를 만드는데도 드는 품이 여간 아니였다.그렇게 무진 애를 쓰던 바로 그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공업혁명이라는 거창한 변혁의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던것이다.

김화군 지방공업공장건설의 전 과정을 목격한 체험자의 한사람인 이천군당 책임일군은 군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된 그날 너무도 가슴이 설레여 도저히 잠을 이룰수 없었다.

군식료공장의 한공정한공정을 말그대로 뙈기밭농사 짓듯이 개조하면서 이런 식으로 해서야 언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의 곁에라도 서보겠는가 하는 생각에 마음속고충도 많았던 그였다.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화군인민들을 하염없이 부러워하는 자기 군인민들의 심정을 속속들이 헤아려보신듯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보다 더 멋있고 훌륭한 공장들을 올해안에 일떠세워주시려 군인건설자들을 보내주시였으니 이제 우리가 무엇인들 못해내랴, 온넋을 다 바쳐 우리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앞장에서 꽃피우리라.

이것은 비단 이천군당 책임일군의 심정만이 아니다.

요즈음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 기술자, 기능공들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있다.

이제 우리 당에서 새로 일떠서는 공장들에 보내주는 설비들은 김화군것보다 더 현대적이고 자동화된것이겠는데 누구보다 우리가 먼저 준비되여야 한다.열백밤을 패서라도 새로운것을 더 많이, 더 빨리 배우자.

이렇듯 불같은 열망을 안고 이천군의 기술자, 기능공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앞을 다투어 망라되고있다.은천군과 동신군, 금야군을 비롯한 각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 기술자, 기능공들도 도에서 조직된 기술전습에 저저마다 자기를 먼저 보내달라고 떼를 쓰다싶이 하고있다.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일떠서는 새 공장에서 자기 몫을 다하여 우리 군의 명성을 본때있게 떨쳐보겠다는 열망으로 누구나 신심에 넘쳐 큰걸음을 내짚고있다.

우리 공장제품을 누구나 부러워하게 하자.우리 공장제품이 온 나라에 소문나게 하자.

생각만 해도 흐뭇한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이제 불과 몇달사이에 일떠서게 된다는 환희로 고산군화학일용품공장이 날마다 명절분위기로 끓던 어느날 작업반장 조영수동무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다음해이면 년로보장을 받고 공장을 떠나야 했다.이제 그 멋진 새 공장에서 불과 몇달밖에 일하지 못하겠구나 하는 아쉬움에, 공장에서 수십년세월 일했다지만 돌이켜볼수록 과연 무엇을 해놓았던가 하는 자책감에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는 젊음에 넘쳐 더 큰 목표를 세웠다.새로운 비누정제공정을 완성하여 고산군비누를 누구나 즐겨찾는 제품으로 만드는것을 그는 로당원으로서 올해에 무조건 수행하여야 할 당적분공으로 스스로 새겨안았다.

그렇게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받들어 자기의 지식과 기술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사람들속에서는 어제날에는 자기의것으로만 되여있던 경험과 기능을 신입공들에게 깡그리 넘겨주어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우리 당이 바라는 훌륭한 제품을 떳떳하게 내놓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는 소행들이 수없이 발휘되고있다.

하기에 자기 군의 조감도앞에서 군의 남녀로소가 아침저녁 떠날줄 모른다.착공의 첫삽을 뜬 그날부터 인민은 확신에 넘쳐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우리 군이 환하도록 번듯하게 일떠선 공장이 벌써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다, 밥짓는 속도보다 더 빨리 집을 짓는 우리 군대가 이제 또 단숨에 우리 공장들을 일떠세울것은 불보듯 명백한데 첫 시제품을 맛볼 날도 멀지 않을것이다, 더 좋은 래일, 보란듯이 잘살 날이 우리의 눈앞에 다가오고있다고!

나라의 방방곡곡 어디에서나 꼭같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눈앞에 보이는 행복인데 우리 왜 못이루랴.

그 뜻을 음미해볼수록 우리의 땅에 우리 손으로 제일 멋있는 인민의 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인민의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시대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기세차게 건설하고 창조해나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귀전에 뜨겁게 울리여온다.

이제 머지않아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산아들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전국의 20개 시, 군에 희한하게 일떠선 새로운 전변상을 온 세계가 보게 될것이다.우리 당에 드리는 인민의 감사의 목소리가 이 땅의 어디서나 더욱 우렁차게 메아리칠것이다.

《조선로동당 만세!》

(전문 보기)

 

[Korea Info]

 

《핵전쟁을 부르는 전쟁연습 반대한다!》,《미국이 박은 윤석열쇠말뚝 뽑고 핵전쟁을 막자!》,《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광! 윤석열을 타도하자!》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제80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반미반전투쟁 고조-

주체113(2024)년 3월 12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외세의 앞잡이, 전쟁돌격대가 되여 일촉즉발의 핵전쟁위기를 몰아오고 파쑈독재로 민중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있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분노가 나날이 고조되고있다.

9일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주변에서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제80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이 격렬히 벌어졌다.

《앞잡이, 전쟁돌격대 윤석열을 탄핵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초불집회에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미국이 무너지는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핵전략무기들을 련이어 들이밀며 핵전쟁을 도발하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안보전문가들마저 지금의 상황이 1950년이후 그 어느때보다 위험한 시기라고 평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미국의 전쟁광증을 윤석열이 가장 앞장에서 부채질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전쟁을 막기 위해 하루빨리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민중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핵전쟁과 파쑈독재, 각종 참사 등 죄악만을 일삼고있는 윤석열에 대한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의 검찰독재를 끝장낼 때까지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싸우자고 호소하였다.

《탄핵으로 전쟁을 막자! 윤석열탄핵!》, 《이게 나라냐. 검찰독재 갈아엎자!》, 《이제는 항쟁이다. 끝장내자!》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탄핵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앞서 민생파탄, 력사외곡, 평화파괴, 참사외면, 거부권람발 등 윤석열괴뢰의 범죄행적을 심판하는 집회가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로동자, 농민, 빈민, 대학생, 녀성들이 참가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집권기간 처참히 망해가는 한국사회를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상황이 지속될수록 민중은 도탄에 더 깊이 빠질것이 불보듯 명백하다고 개탄하였다.

윤석열퇴진이 평화이고 민주이며 민생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퇴행정치, 거부권통치 2년에 맞서 결연히 싸우자, 2024년을 윤석열을 심판하는 해로 만들것이다, 평화를 파괴하고 민생을 파탄내며 민중을 탄압하는 윤석열을 심판하는 투쟁에 로동자, 농민, 빈민, 대학생, 녀성들이 앞장서자고 독려하였다.

참가자들은 《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광! 윤석열을 타도하자!》, 《거부권람발 윤석열거부!》, 《민생파탄, 민주주의유린! 윤석열정권 심판하자!》, 《력사외곡, 평화파괴! 윤석열정권 심판하자!》, 《참사외면, 거부권람발! 윤석열정권 심판하자!》, 《전쟁을 부르는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웨치며 사생결단의 각오로 윤석열괴뢰와 끝까지 싸울것을 선언하였다.

이날 괴뢰한국의 대구, 부산, 세종, 강원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등지에서도 윤석열괴뢰심판투쟁이 일제히 전개되였다.

한편 핵참화를 몰아오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반미반전투쟁이 힘차게 전개되였다.

각계 단체들이 4일부터 30일까지를 반미반전투쟁기간으로 선포하고 투쟁에 돌입한데 이어 민주로총, 진보련대, 농민회총련맹,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수많은 단체들이 투쟁에 합세해나서고있다.

9일 10여개 단체들이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주변에서 핵전쟁을 부르는 한미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세계패권실현을 위해 전쟁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그 전쟁돌격대가 된 윤석열의 광적인 전쟁연습책동을 신랄히 성토하였다.

그들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이 핵전쟁으로 번질수 있다고 하면서 핵전쟁을 막기 위해 윤석열탄핵이 더욱 절실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탄핵의 바람, 윤석열의 집권을 끝장내는 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게 하자, 미국이 이 땅에 박은 윤석열쇠말뚝을 뽑아버리자고 하면서 각계가 결연한 투쟁의지로 뭉쳐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핵전쟁을 부르는 한미련합군사훈련을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오늘의 전쟁위기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며 직면한 집권위기를 군사적긴장조성으로 모면하려는 윤석열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력대》, 《최대》를 갱신하며 강행되는 한미련합군사훈련으로 전쟁위기는 최고조에 달하고있다고 성명은 우려하였다.

민중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권력유지를 위해서라면 전쟁도 불사하겠다며 전쟁도발에만 몰두하고있는 윤석열의 망동을 그대로 둔다면 핵전쟁은 필연이 될수밖에 없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무슨 일이 있어도 다시 전쟁이 벌어지는것을 막아야 한다, 미국의 리익을 위해, 윤석열의 야욕을 위해 전쟁의 참화를 입을수 없다고 하면서 전쟁을 막기 위해 윤석열탄핵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급한 문제라고 밝혔다.

집회참가자들은 《핵전쟁을 부르는 적대적군사행동, 한미련합군사훈련 당장 중단하라!》, 《탄핵이 평화다.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분노의 함성을 터뜨리며 한미합동군사연습중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어 전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형상한 상징의식이 진행되여 각계의 반미반전투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대전에서도 시민단체들이 《전쟁을 부르는 전쟁연습을 반대한다!》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

언론들은 《앞잡이, 전쟁돌격대 탄핵하자! 서울에서 열린 80차 초불대행진》, 《9일 전국 동시다발로 윤석열심판집회가 열리다》, 《미국이 박은 윤석열쇠말뚝 뽑고 핵전쟁을 막자!》, 《윤석열 당선 2년, 좌절과 비극의 시간, 퇴행정치 심판해야》 등의 제목으로 각계 단체 성원들이 핵전쟁을 막기 위해 윤석열탄핵이 절실하다고 주장하며 투쟁에 떨쳐나섰다, 전쟁위협, 평화파괴, 민생파탄, 거부권람발 등 갖은 악행을 일삼는 윤석열심판을 위한 대중적항쟁은 더욱 확대강화될것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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