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총대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남조선괴뢰군부의 《인권》소동

주체97(2008)년 6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온 남녘땅에 리명박패당을 반대하는 전민항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가운데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한 남조선괴뢰군부는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부터 괴뢰군부가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금 괴뢰군부는 6월초부터 나라와 민족을 등지고 남조선사회의 오물통에 밀려간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넉두리를 언론에 공개하는 한편 그것을 소재로 우리의 《인권문제》를 날조한 여러가지 《음악극》을 만들어 순회공연하는 유치한 놀음까지 벌려놓고있다.

괴뢰국방부는 이러한 순회공연이 지난 10년간 희미해진 괴뢰군장병들과 일반주민들의 《안보》의식과 《주적관》을 바로잡고 《북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할 말은 할것》이라고 줴친 리명박역도의 망발에 따라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순회공연으로 막을 올린 새로운 반공화국《인권》소동에는 괴뢰군부의 악질적인 심리전요원들과 《정훈》장교들, 돈에 팔린 《연예인》들을 비롯한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이 다 동원되고있다.

악명높은 인권탄압의 돌격대로 우리 민족사에 수치스러운 기록을 남긴 괴뢰군부가 반공화국《인권》소동의 전면에 나서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은 세상에 보기 드문 희비극이며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정치적도발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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