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평 ▒ 사고력 《2MB》짜리
7月 3rd, 2008 | Author: arirang
이 세상에 미국을 섬기는 주구중에서 두번째로 불러주면 서러워할 작자가 누구냐고 물으면 사람들은 어렵지 않게 대답할것이다.
리명박, 력사에 악명떨친 숱한 사대매국노들도 무색해 할 특등친미주구를.
그럴만도 하다.
미국을 섬기는 그의 《열성》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얼마전에도 리명박은 남조선각계에서 한결같이 반대하는 소고기《장관고시》를 기습적으로 해치웠다. 용량이 《2MB》밖에 안되는 리명박의 사고수준으로서는 인민들의 요구를 알아들을수 없고 오직 미국을 섬기는 일밖에 생각나지 않는것이 분명하다.
상전의 지시라면 제 스스로 올가미를 쓰는 짓도 기를 쓰고 하고야마는 역도의 대미충성심은 선임자들을 찜쪄먹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다.
이것이 어떤 결과를 불러왔는지는 명백하다. 《추가협상》이니 《관보게재》니 하며 돌아가는 리명박일당의 쓸개빠진 친미사대행위는 남조선인민들의 분노에 더욱 불을 다는 결과만을 가져오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6. 28~7. 6국민승리주간》이 선포되고 7월 5일을 《국민승리의 날》로 만들어내기 위한 총력전이 벌어져 리명박《정권》을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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