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통일운동발전을 가로막는 반공화국대결정책
7月 29th, 2008 | Author: arirang
주체97(2008)년 7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이른바 《실용》의 간판을 내걸고 등장한 리명박《정권》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이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반역도당은 《실용주의》와 그에 기초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들고나와 자주통일, 평화번영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을 가로막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떠들면서 6. 15이후에 이룩된 북남관계발전의 모든 성과들을 뒤집어엎고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는 리명박패당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리명박《정권》의 《대북정책》은 북남관계를 파괴하는 근본요인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우리 민족끼리》리념밑에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켜야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있다. 그러나 리명박역도가 집권후 들고나온 《대북정책》은 지금껏 좋게 발전해온 북남관계를 완전히 해치고있다.
리명박패당은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으로 북남사이의 정치적대결을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온 나라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
- 위대한 애국헌신의 대장정 내 조국땅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리여있는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현지지도자욱들을 숭엄히 안아보며
- 대기오염이 초래하는 엄중한 후과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 끝나지 않은 사명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 정치용어해설 : 새시대 농촌혁명
- 패망 80년에 보는 일본의 침로
- 경제협력과 무역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움직임
- 세계상식 : 수에즈운하사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정치용어해설 : 대중의 의식화, 조직화
- 세계상식 : 베르사이유강화조약
- 서방의 력사외곡책동에 맞서나가는 로씨야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정치용어해설 : 정치선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