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출명장을 모신 영웅적인민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담화 발표
7月 30th, 2008 | Author: arirang
주체97(2008)년 7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해방전쟁승리 55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21일 《천출명장을 모신 영웅적인민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인류가 낳은 전설적위인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희세의 선군령장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있기에 공화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으로 온 세상에 위용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지금으로부터 58년전인 1950년 6월 25일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청소한 공화국을 없애버리려고 수많은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도발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한데 대해 언급하고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조국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대원수님께서는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은 인민의 단합된 힘에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시고 전체 조선인민을 미제와의 최후결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들어 우리 인민은 100여년의 침략전쟁력사를 자랑하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승리를 이룩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