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조선 피델 까스뜨로 루쓰
8月 10th, 2008 | Author: arirang
주체97(2008)년 8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기관지 《그란마》 7월 23일과 25일부에 《두 조선》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5 000년전부터 존재해오는 조선민족은 린방인 중국, 일본과는 다른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있다. 오랜 력사는 중국과 윁남 기타 다른 아시아나라들에서도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이다.
서방문화와는 완전히 다르다. 일부 서방나라들의 문화는 250년의 력사밖에 가지고있지 못하다.
일제는 1910년에 조선을 병합하였다.
일제는 조선인민을 가혹하게 탄압하였다.
조선의 애국자들은 손에 총을 잡고 일본의 식민지정책을 반대하여 항전을 벌렸다.
평양시교외에서 탄생하신 김일성동지께서는 18살나이에 조선공산주의자들의 반일유격대오를 조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적극적인 혁명활동을 벌리시여 벌써 33살에 조선인민의 정치적및 군사적수령으로 되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