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9월의 대축전을 빛나게 장식하자

주체97(2008)년 8월 1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온 나라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을 높이 받들고 항일혁명선렬들이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던 때와 같은 필승의 기상이 차넘치고있다. 천만군민을 영웅적위훈에로 부르는 선군혁명총진군의 북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이 일어나고있다.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하고 그 기세로 가까운 몇해안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공화국창건 60돐까지는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이야말로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려야 할 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시대의 혁명가라면 누구나 백두산을 알아야 하며 백두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워야 합니다.》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혁명의 년대와 년대들을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온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은 백두의 혁명정신에 시원을 두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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