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평화과정을 가로막는 범죄행위
8月 16th, 2008 | Author: arirang
주체97(2008)년 8월 1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이로부터 많은 나라들에서 대결과 불신, 분쟁을 끝장내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 그리고 가자지대에 있는 다른 팔레스티나항쟁그루빠들은 에짚트의 중재로 정화를 실시하기로 합의하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나라들에서 지지를 표시하였다.
유럽동맹위원회 대외관계담당위원은 《나는 에짚트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하마스 그리고 기타 팔레스티나분파들사이에 가자지대에서 호상 정화할데 관한 합의가 이룩되였다는 소식을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제35차 이슬람교국가회의기구 외무상리사회 회의끝에 회의의장인 우간다외무상은 이슬람교국가회의기구 성원국들은 최근 가자지대에서 실시된 정화에 만족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가 서로 평화적으로 공존하는 두개 국가를 창설하기 위해 쌍방사이의 충돌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격려한다.》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하루하루를 증산의 알찬 성과들로
-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력한 정치군사력은 나라의 존엄과 힘의 상징이다
- 열혈의 청춘을 조국수호에 바쳐 싸우자 -평안북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국보위의 최전방으로 용약 탄원-
- 다원주의의 기만성과 반동성은 가리울수 없다
- 날강도적인 이주계획을 배격하는 아랍세계
-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값높은 평가
- 나가자 군대로, 조국을 위하여! -함경남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혁명의 군복을 입을것을 결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위험천만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불길한 전조
- 집요한 무기수출확대로 무엇을 노리는가
- 우리 당의 의지-인민을 위한 일은 무조건적으로 해야 한다
-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 혁명일화 : 몸소 세여보신 벼이삭알수
-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무장으로 보위하자 -황해북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
- 《만민평등》의 허울을 벗겨본다
- 미국과 한국괴뢰군부깡패들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시작
- 격화되는 유미대립, 진퇴량난에 빠진 유럽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조국번영사에 기적의 년대를 떠올린 전설적인 대혁신운동 -천리마시대를 안아온 증산절약운동의 거대한 생활력과 빛나는 계승발전에 대하여-
- 혁명일화 : 행복한 설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