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반제투쟁에서 백승떨쳐온 선군조선의 존엄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98(2009)년 7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전당, 전국, 전민이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드높이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6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42(1953)년 7월 27일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타승하고 공화국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 날이다. 이날과 더불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명맥은 굳건히 이어지게 되였으며 백전백승은 세계가 공인하는 영웅조선의 존엄의 상징으로 되였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두번다시 구원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무적필승의 기상을 더 높이 떨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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