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09
론 평 ▒ 백해무익한 선택을 하지 말라
주체98(2009)년 9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양대가리를 걸어놓고 말고기를 판다는 말이있다. 미국이 그런 식으로 행동하고있다. 그들은 말로는 《변화》요, 《완화》요, 《군축》이요 하고 곧잘 외워대지만 행동은 그와 딴판으로 하고있다.
최근에 제기된 몇가지 자료를 보자.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미공군중장이 미군부가 우리 나라와 이란의 지하핵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지하구조물파괴용초대형폭탄 《벙커 버스터》 10~12개의 확보를 추진중이라고 말하였다고 전하였다. 미국방성은 지난 7월에 이 폭탄의 조기생산을 위한 현 회계년도예산승인을 국회에 제기하면서 그것이 우리 나라와 이란을 작전대상으로 하는 미태평양사령부와 미중앙사령부의 긴급요구에 따른것이라고 하였다. 미군부는 이 폭탄을 레이다망에 걸리지 않는 《B-2》스텔스폭격기 등에 탑재하여 《적》의 지하시설들을 공격하는데 리용할 목적밑에 그 생산을 다그치고있다고 한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공군이 핵탄두를 탑재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발사시험을 단행하였다.
미군부의 이러한 군사적조치들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보는바와 같이 미국은 힘의 정책, 군사적강권정책을 조금도 변화시키지 않고있으며 군비경쟁과 전쟁의 길로 질주하고있다.(전문 보기)
사 설 ▒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대고조 전투장마다에서 승리의 만세소리 높이 울리자
주체98(2009)년 9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백두의 혁명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의 뿌리이며 영원한 기적창조의 보검이다. 혁명은 멀리 전진하고 세대는 바뀌였으나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온 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살아 맥박치고있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면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백두의 밀림에서 타오른 혁명정신은 이 땅에서 대를 이어가며 빛을 뿌릴 가장 고귀한 재부이며 우리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입니다.》
혁명의 승리는 사상과 신념의 승리, 정신력의 승리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그 어떤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가는 돌격정신이며 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며 자기 손으로 사회주의락원을 세우겠다는 자주의 정신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의 위력은 준엄한 시련을 헤쳐온 우리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정 론 ▒ 푸른 산, 푸른 들
주체98(2009)년 9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숲, 푸른 숲!
바람결에 솨솨- 억만잎새 흩날리는 유정한 설레임소리가 우리의 심금을 흔든다.
어이하여 푸르른 산과 들은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또 보고만싶어지는것이며 무성한 아지들을 오가는 새들의 지저귐소리는 이리도 쩌릿하게 우리의 페부에 흘러드는것인가.
조국의 전변에 대한 기쁨,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우리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어주는 푸른 산, 푸른 들이여,
우리 장군님 얼마나 사랑하시는 내 조국의 푸른 숲인가.
우리 장군님 얼마나 귀중히 여기시는 내 나라의 푸른 산, 푸른 들인가.
일당백초소를 찾으시여도 병사들의 정성어린 한그루 황철나무가 더없이 소중하시여 보고 또 보시고 현대화된 공장구내길을 걸으시면서도 로동자들이 애써 가꾼 숲에서 풍겨오는 싱그러운 향기가 그리도 상쾌하시여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
하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찌물쿠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헤치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평북돼지공장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곳에 이르시였을 때였다.(전문 보기)
명언해설 ▒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고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고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인민군대를 불패의 강군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평화가 유지되고 사회주의의 승리가 믿음직하게 담보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착취와 압박이 없는 인민의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려는것은 인류가 오래동안 바라오던 념원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은 반혁명세력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하는것만큼 군사는 혁명의 승패와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
혁명의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다는것은 주체의 혁명원리이며 혁명의 법칙이다.
인류가 바라는 평화는 결코 저절로 순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침략과 전쟁을 생존방식으로 삼고있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가 지구상에 남아있는 한 평화와 사회주의는 정의의 총창을 억세게 틀어쥐고있는 조건에서만 유지되고 건설될수 있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의 앞길을 밝혀준 고귀한 지침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통일을 이룩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시는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해 9월 5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에서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하루빨리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는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입니다.》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에서 채택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민족공동의 조국통일대강이다.
북남공동선언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이미 실천을 통하여 남김없이 확증되였다. 6. 15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전민족적인 리념으로 되고 불신과 대결로 얼룩졌던 북남관계가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였다. 북남사이에 접촉과 대화, 통일행사들이 련이어 진행되고 여러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사업들이 활발히 벌어져왔다.(전문 보기)
론 설 ▒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불멸의 대강
주체98(2009)년 9월 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당의 선군혁명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를 발표하신 1돐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해 9월 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문헌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가장 빛나는 승리의 길을 걸어온 우리 공화국의 60년력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주체사상을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 구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인민적이며 자주적인 성격과 그 불패의 위력에 대하여 뚜렷이 천명하시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영원한 김일성조선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만대에 빛내여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에 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임무입니다.》(전문 보기)
지페에 비낀 비인간적사회의 부정부패한 현실
주체98(2009)년 9월 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누구나 알고있는바와 같이 그리고 지금까지 리용되여온것과 같이 지페는 인간생활의 수단이다. 지페는 천평으로나 그 무게를 잴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무게로는 보잘것 없는 지페를 통해서도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의 일단을 들여다보게 된다.
최근 미국의 한 공과대학이 발표한 조사결과를 놓고보자.
그에 의하면 지금 미국내에서 류통되고있는 지페의 약 90%에 코카인이 부착되였다고 한다.
연구그루빠는 미국뿐아니라 카나다와 일본 등 나라들에서 사용되고있는 지페도 조사하였는데 코카인은 이 나라들에서 류통되는 지페에서도 검출되였다.
코카인은 마약의 일종이다. 일단 여기에 맛들인 사람들은 그 중독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때문에 세계적으로 사람들의 건전한 의식발전에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코카인을 사용하는것을 금지하고있다.
그런데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이러한 코카인이 지페에 대량적으로 부착되였으니 이 문제를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전문가들은 코카인이 지페에 부착될수 있는 경로를 여러가지로 꼽고있다.
그중에서 무시할수 없는 주되는 경로는 코카인의 흡입과정이다.(전문 보기)
총선거를 통해 본 일본의 정치정세
주체98(2009)년 9월 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8월 30일 일본에서 총선거가 진행되였다.
이번 총선거는 50여년동안 장기집권해온 자민당이 정권을 계속 유지하겠는가 아니면 민주당을 중심으로 하는 야당에 의한 정권교체가 이루어지겠는가 하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거결과 민주당은 국회 중의원의석 480개중 308개의 의석을 차지하였으며 자민당은 원래 가지고있던 의석중 절반이상을 잃는 대참패를 당하였다.
이로써 자민당은 정권의 자리에서 밀려나는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되였다.
이를 두고 외신들은 《경제형편악화에 대한 주민들의 실망이 정권교체를 불러왔다.》, 《자민당에 대한 불신감이 증명되였다.》고 일제히 전하였다.
이번 총선거결과는 그대로 민심을 잃은 자민당의 총파산을 선고한것으로 된다.
이미 지난 7월에 총선거 다음가는 주요정치경쟁무대라고도 할수 있는 도꾜도의회선거에서 자민당은 패배의 쓰디쓴 맛을 보았다.
이렇게 되자 수상 아소는 총선거를 통해 형세를 역전시킬 속심밑에 중의원조기해산을 단행하였던것이다.
하지만 민심은 아소와 자민당에 등을 돌려댔다.(전문 보기)
론 설 ▒ 강성대국앞길에 새로운 력사적리정표를 세워준 특기할 사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와 선군장정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필승불패의 정치군사적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거연히 솟아올라 그 권위와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를 발표하신 1돐을 맞으며 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들을 철저히 구현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위력을 만대에 떨쳐나갈 드높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를 총화하시고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 새로운 력사적리정표를 세워준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에 일관되여있는 기본사상은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는데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다는것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온 세계의 자주화는 막을수 없는 력사의 흐름
주체98(2009)년 9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온 세계자주화의 길을 가로막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강화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파렴치한 지배주의정책을 내들고 자주적인 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적간섭과 침략전쟁을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정책, 지배주의책동으로 하여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유린되고 국제평화질서가 파괴되고있으며 세계가 소란스러워지고있다.
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책동하여도 온 세계의 자주화흐름은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이 자주성을 요구하며 많은 나라들이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것은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우리 시대의 기본추세입니다.》
온 세계를 자주화한다는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그 어떤 렬강이나 지배주의세력에게도 예속되지 않고 복종하지 않으며 철저히 자주적인 길로 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없고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주권을 완전히 행사하는 세계가 바로 자주화된 세계이다. 이러한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인류공동의 념원이며 과업이다.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일뿐아니라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인류력사발전과정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되여가는 과정이다. 이러한 력사발전과정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기 위한 력사적인 과제로 온 세계의 자주화가 전면에 제기되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조국통일의 주체와 민족의 단결
오늘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이다.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하자면 온 겨레가 통일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자각하고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명언은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자신이라는 깊은 뜻을 새겨주고있다.
어떤 운동에서든지 주체를 강화하고 주체의 역할을 높여야 승리할수 있다. 조국통일위업도 주체의 주동적인 역할에 의해서만 전진하고 승리할수 있다.
조국통일은 본질에 있어서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따라서 그것을 담당수행하여야 할 주체는 다름아닌 전체 조선민족이다.
조선민족은 조국통일의 주인이다.
모든 민족에게는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기의 의사에 따라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 권리가 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응당 조선민족이 주인이 되여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민족의 자주권은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으며 침해할수 없다.
조국통일을 절실히 요구하는것은 우리 민족이다. 민족분렬의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을대로 겪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최대의 민족적요구로 나서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그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조선민족이 반드시 주인이 되여야 한다.
조선민족에게는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힘이 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단결력이 강하며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고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힘을 합치고 슬기와 지혜를 합쳐왔다.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을 대신해줄수 없다.
조국통일의 주인도 조선민족이며 조국통일을 이룩할 힘도 조선민족에게 있는것만큼 우리 민족 누구나가 통일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자각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려면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 주체의 위력은 다름아닌 단결의 위력이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가 북에서 살건, 남에서 살건, 해외에서 살건 모두다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에 관계없이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6. 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열려진 자주통일시대는 민족의 대단결을 더욱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거기에 복종시키며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단합하여야 한다. 온 민족이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단결하면 할수록 조국통일의 주체는 그만큼 강화되게 된다.
자기의 실천투쟁과 물심량면의 지원으로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적극 기여하는것이 곧 조국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길이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민족은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조국통일위업에 특색있는 기여를 해야 한다.(전문 보기)
론설 : 민족의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다
오늘 국제정세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말미암아 착잡하다. 세계도처에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로골적인 무력침공과 내정간섭행위들이 우심해지고있다. 지금 일부 나라들이 독립을 이룩했다고 하지만 자주성이 없이 큰 나라의 눈치만 살피면서 제할 소리도 못하고 그들의 비위를 맞추고있다. 이러한 현상은 비정상적인 사태로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명제는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는것이 민족의 생존과 발전에서 얼마나 사활적으로 중요한 문제인가 하는것을 밝혀주고있다.
자주성이 없는 민족은 죽은 목숨이나 같다. 민족이 자주성을 잃고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민족의 권리와 리익, 민족성과 민족의 존엄이 짓밟히고 민족적천대와 멸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다.
사람들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것만큼 민족성원들의 운명은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다.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기본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이다.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는 누구도 살아갈수 없으며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지 않고서는 민족의 그 어느 계급, 계층도 자기 운명을 바로 개척해나갈수 없다.
매개 나라와 민족이 민족자주의 길로 나아갈 때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일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부흥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민족의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수 있고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국제무대에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고 완전한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대외관계를 발전시킬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매개 민족이 자기 나라 혁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자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신이 결심하고 처리해나가는것이다.
매개 나라와 민족의 구체적실정은 각이하다. 민족적전통과 경제발전수준, 력사 등에서 차이가 있다.
이로부터 매개 나라와 민족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자기 실정에 맞는 문제해결방식을 찾고 자체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진행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민족문제해결에서 주체는 매개 민족이며 민족자체의 힘이 결정적역할을 한다. 민족내부에서 제기되는 문제들, 자기 나라와 민족의 실태에 대하여 가장 잘 알고있는것도 그 나라 민족이다. 그런것만큼 매개 민족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자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자신의 결심에 따라 처리하는것은 매개 민족의 신성한 권리이다. 매개 나라와 민족이 혁명과 건설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면 자기의 구체적조건과 환경,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기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자신이 책임지고 풀어나가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이렇게 하는것은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자각과 자기 민족문제를 자기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확고한 결심의 실천적발현이다.(전문 보기)
보 도 ▒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3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그는 편지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른바 제재관련위원회가 우리에게 그 무슨 해명을 요청해온것과 관련하여 우리가 이미 천명한 원칙적립장과 대응조치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상기시키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난 6월 13일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고 부당하게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1874호》를 전면배격하며 그에 구속되지 않을것이라고 성명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른바 제재관련위원회의 해당요청에 응부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지난 8월 25일에 진행된 남조선위성발사를 침묵으로 대한것처럼 애초에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문제시하지 않았더라면 2차핵시험과 같은 우리의 강경대응도 유발되지 않았을것이다.
우리의 평화적인 경제건설권리까지 빼앗으려는 강권과 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행동조치는 너무도 정정당당한것이다.(전문 보기)
보 도 ▒ 미일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대처한 로씨야의 대응조치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 니꼴라이 마까로브가 지난 8월 26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가 원동지역에 반항공미싸일종합체 《С-400》 1개 대대를 실전배비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여론들은 그것은 날로 강화되는 미국과 일본의 무력증강책동에 대처한 로씨야의 대응조치라고 평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통신 《뻬르뜨.루》와 인터네트신문 《엑스뻬르뜨 온라인》은 로씨야가 원동지역에 미싸일방위 및 반항공체계를 수립하는것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개한 미싸일방위체계와 일본에 배비된 요격미싸일체계에 대항하기 위한것이라고 전하였다.
이 나라 지정학문제연구소 제1부소장은 로씨야는 자기의 동쪽계선에서 확대되는 미국의 미싸일방위 및 반항공체계에 대등한 체계를 원동지역에 구축하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의 리해관계는 지난 10년간 여러차례의 비법적인 전쟁을 도발한 미국의 위협을 견제하는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기 사 ▒ 조선의 《돈산》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함경남도 동북부에 있는 검덕지구는 조선에서《금골》, 《돈산》, 《백금산》으로 불리우고있다.
이 지구에는 연, 아연, 마그네사이트가 많이 묻혀있다.
이곳에 있는 룡양광산,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대흥청년영웅광산은 모두 세계최대급의 광물매장량을 자랑하고있다.
룡양광산에는 마그네사이트광석이 매장되여있다.
이곳 사람들이 길바닥에서 밟고있는 돌가루마저도 다 《금덩이》, 《돈덩이》로 되고있다.
1980년대에 들어와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대흥청년영웅광산은 한개의 락광정에서만도 수백만톤의 마그네사이트광석을 생산할수 있다. 어느 한 봉우리는 광체가 땅우에 완전히 드러나있는데 여기 한곳의 매장량만도 대단히 방대하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검덕광산)는 그 이름의 유래가 《거미덕》이다. 뻗어가는 거미줄처럼 광물매장량이 무궁무진하다. 현재 거미의 발 하나만을 뜯어먹은 상태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나오는 방연광에는 연, 아연뿐아니라 30여가지의 유가금속도 포함되여있다.(전문 보기)
론 평 ▒ 부질없는 야망의 발로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15일 일본방위성은 탄도미싸일을 지상에서 요격하는 《PAC-3》미싸일을 전국에 확대배비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항공《자위대》의 3개 고사군에 《PAC-3》을 배비하려던 종래의 계획이 수정되여 6개 고사군에 모두 배비되게 된다 한다. 결정을 발표하기 바쁘게 21일 방위성은 《PAC-3》을 기후현에 있는 항공《자위대》기지에 정식 배비하였다고 밝혔다.
일본당국은 이것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하고있다.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의 공격적이며 침략적인 성격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다.
일본반동들이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국적범위에로 확대하기로 하고 그 실현을 서두르고있는것은 그들의 재침준비가 선제공격의 화살표를 따라 더욱 맹렬히 다그쳐지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이번 결정이 《적기지공격능력보유》론, 《핵선제타격》론의 연장선에서 나온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일본은 이미 선제공격목표를 정찰, 확정하기 위한 정탐위성들을 우주공간에 배비하였으며 미싸일방위체계의 《눈》이라고 할수 있는 조기경계위성의 도입을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선군문답 ▒ 선군정치의 전면적실현
ㅡ 선군정치가 어떻게 전면적으로 실현되였는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박사 최금춘선생과 나눈 문답 ㅡ
기자;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어떻게 전면적으로 실현되였는지 이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었으면 한다.
대답; 1960년대 말에 선군정치를 시작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1970년대, 1980년대에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였으며 1990년대에는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실현하시였다.
군대를 틀어쥐고 선군정치를 하여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0(1991)년 12월 24일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열렬한 지향에 받들리시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임을 지니시고 주체82(1993)년 4월 9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다.
그런데 그로부터 1년후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너무도 뜻밖에 서거하신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앞에는 전혀 예견치 못한 정황이 조성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이후 나라와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의 장래운명과 관련하여 사람들은 많은것을 생각하였다.(전문 보기)
선군문답 ▒ 혁명적군인정신의 내용은 무엇인가
ㅡ 혁명적군인정신의 내용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박사 최금춘선생과 나눈 문답 ㅡ
기자; 혁명적군인정신의 내용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었으면 한다.
대답;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인민군대에서 창조되고 높이 발양되고있는 혁명적군인정신은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우리 군대의 고결한 혁명정신입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우선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은 혁명적군인정신의 핵을 이룬다.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은 수령의 안녕과 신변안전, 권위와 위신을 결사옹위하며 수령의 사상과 리론, 로선과 정책을 결사옹호하는 숭고한 혁명정신이다.
인민군군인들은 김정일장군님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위업의 운명이시며 일심단결의 중심이시라는것을 진리로 새기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목숨으로 사수하는것을 신념과 의지로 체질화하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민족적자존심은 륭성번영과 승리의 담보
력사는 발전하고 시대적환경은 끊임없이 변하고있다. 그러나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업수이 보면서 지배하고 예속하려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책동은 의연히 계속되고있다. 그들은 불공평한 낡은 국제질서를 리용하여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을 짓밟고 정상적인 발전의 길을 가로막으려 하고있다.
국제법과 규범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낡은 국제질서에 복종하고 저들에게 의존하여 살아가기를 바라는것이 바로 지배주의, 제국주의세력이다.
력사의 반동이며 최대의 지배주의세력인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으로부터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지배, 예속하고 식민지노예로 만들려 하고있다. 오늘날 그들은 반동적인 《세계화》의 간판을 내걸고 초민족적인 구호를 웨치면서 교활한 방법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말살하려 하고있다.
이로 하여 새 세기에 들어와서 민족들의 운명문제가 첨예하게 제기되고있다.
자기 민족을 지키고 민족의 부흥을 이룩하자면 과연 무엇이 필요한가. 경제력인가, 군사기술수단인가. 력사에는 막강한 공업적토대와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갖춘 민족들도 자기를 지키지 못하여 민족의 존엄을 잃고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억제당한 사실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이것은 결코 물질적수단만으로는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적자존심은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정신적원동력입니다.》
매개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자기를 지키고 륭성번영을 실현할수 있는 위력한 무기는 민족적자존심이다. 자기 민족이 남만 못지 않다는 정신, 민족의 존엄을 끝까지 지키고 빛내이려는 각오, 자기 민족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신념과 의지만 있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
핵무기가 아무리 위력하다고 해도 민족단합의 위력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한다. 민족적자존심은 민족단합을 이룩하는데서 큰 위력을 나타낸다. 민족적자존심이 없는 민족은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위협공갈에 놀라고 위압되여 인차 굴복하지만 민족적자존심이 강한 민족은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책동이 아무리 횡포하여도 끄떡하지 않고 용감히 맞서싸우며 민족의 존엄을 지킨다.
새 세기 일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타격대상이 되여 자주권을 잃고 피의 란무장으로 된것은 중요하게 민족적자존심이 결여된것과 관련된다. 이 나라들이 민족적자존심을 강하게 내세웠다면 지금과 같은 불행한 운명에 놓이지 않았을것이다. 이 나라 사람들에게는 제국주의자들에게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이 유린당하는것을 반대는 하면서도 그것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가 부족하였다. 민족적자존심이 약하니 제국주의자들의 심리모략전이 쉽게 먹어들어가게 되고 군대가 사분오렬되여 침략자들과 변변히 싸우지 못하고 맥없이 패하였다. 결국 제국주의자들에게 나라의 자주권을 빼앗기고 민족의 존엄을 짓밟히우게 되였다.
민족적자존심이 강하지 못하여 비극적인 운명에 빠져들고있는 나라들의 실례는 적지 않다. 어떤 나라들에서는 민족허무주의, 사대주의, 서방에 대한 환상 등으로 하여 민족성과 주체성을 잃고 자기의것을 통채로 버리고 남의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아직도 서방에 빌붙어 그들의 《원조》로 민족의 《부흥》을 이룩해보려 하는 나라들이 있다. 그들이 가는 길은 진보와 번영이 아니라 망국과 죽음의 길이다.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자면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져야 한다.(전문 보기)
미군이 나가야 평화가 온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지난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대규모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이 모험적인 전쟁연습에는 제2의 조선침략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27》대신 새로 작성된 보다 악랄한 북침공동작전계획에 따라 남조선과 해외에 주둔한 미제침략군 1만여명을 포함한 방대한 력량과 각종 살인장비들이 투입되였다.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옹근 한개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력량을 동원하여 광란적으로 벌린 이번 전쟁연습은 그 내용과 성격, 규모에 있어서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기습선제타격하기 위한 핵시험전쟁연습이였다.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여론의 강력한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극히 모험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은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공연한 적대행위이며 조선반도는 물론이고 아시아와 세계평화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고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지난 수십년간 미국이 년례행사처럼 감행하여온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이 얼마나 모험적이고 위험천만한 불장난인가 하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