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내정간섭행위

주체98(2009)년 11월 1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미국이 《국제종교자유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년례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의 190여개의 나라와 지역가운데 중국, 로씨야, 이란 등 8개의 나라들에서 《종교의 자유가 현저히 제한되고있다.》고 하면서 제나름의 분석을 가하였다. 그러면서 이 나라들을 터무니없이 《특별우려대상국》으로 지정하였다.

현실을 부정외곡하면서 저들이 마치도 《종교재판관》이라도 되는듯이 여러 나라들의 종교실태에 대하여 시비질한 미국의 처사는 국제사회계의 비난을 사고있다.

세계는 미국이 《종교재판관》행세를 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그런 권한을 준적도 없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종교문제》를 계속 거들면서 내정간섭적인 행동을 하고있는것은 그들의 오만성과 철면피성의 발로이다.

미국은 이번에 중국의 《종교문제》에 대해 거들면서 티베트자치구와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의 종교상황에 대해 비난하였다. 미국의 한 관리는 중국내에서의 《종교문제》는 복잡하고 심각하다고 하면서 그것은 앞으로도 계속 중미대화의 의제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미국은 로씨야에서의 《종교문제》에 대하여서도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였다.

미국이 윁남에서의 《종교문제》를 걸고든것을 놓고보자.

미국은 이번 《년례보고서》에서 윁남에는 의연히 종교분야에서 《우려》를 자아내는 문제들이 있다고 현실을 그릇되게 평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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