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2009
부당한 내정간섭행위
주체98(2009)년 11월 1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미국이 《국제종교자유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년례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의 190여개의 나라와 지역가운데 중국, 로씨야, 이란 등 8개의 나라들에서 《종교의 자유가 현저히 제한되고있다.》고 하면서 제나름의 분석을 가하였다. 그러면서 이 나라들을 터무니없이 《특별우려대상국》으로 지정하였다.
현실을 부정외곡하면서 저들이 마치도 《종교재판관》이라도 되는듯이 여러 나라들의 종교실태에 대하여 시비질한 미국의 처사는 국제사회계의 비난을 사고있다.
세계는 미국이 《종교재판관》행세를 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그런 권한을 준적도 없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종교문제》를 계속 거들면서 내정간섭적인 행동을 하고있는것은 그들의 오만성과 철면피성의 발로이다.
미국은 이번에 중국의 《종교문제》에 대해 거들면서 티베트자치구와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의 종교상황에 대해 비난하였다. 미국의 한 관리는 중국내에서의 《종교문제》는 복잡하고 심각하다고 하면서 그것은 앞으로도 계속 중미대화의 의제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미국은 로씨야에서의 《종교문제》에 대하여서도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였다.
미국이 윁남에서의 《종교문제》를 걸고든것을 놓고보자.
미국은 이번 《년례보고서》에서 윁남에는 의연히 종교분야에서 《우려》를 자아내는 문제들이 있다고 현실을 그릇되게 평가하였다.(전문 보기)
단 평 : 동네 북신세가 된 《대북정책》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당국의 《대북정책》을 야유조소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물론 《한나라당》내에서도 당국의 《대북정책》을 두고 《비현실적이고 조률되지 않은 정책》, 《불가능하고 설익은 아마츄어제안》이라고 비난하고있으며 언론들과 전문가들도 《남남갈등만 초래한 유명무실한 정책》, 《한치앞도 못보는 장님외교, 병신외교의 전형》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국회국정감사》에서도 《정부》관계자들은 《대북정책》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구체적인 설명조차 하지 못하고 서로 엇갈린 주장을 하여 비난만을 자아냈었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이 사회각계의 뭇매를 맞는 동네 북신세가 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변화된 북남관계와 겨레의 요구를 외면하고 《비핵, 개방, 3 000》과 같은 대결정책을 계속 답습하고있기때문이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리행을 떠나 북남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론 설 : 화해와 협력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길
주체98(2009)년 11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6. 15통일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통일애국의지와 진지한 노력으로 하여 오늘 민족적화해와 협력에 좋은 분위기가 마련되여가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모처럼 마련된 이러한 분위기가 고조되여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문제해결에서 실제적인 전진이 이룩되기를 바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합니다.》
북과 남사이의 관계는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진 동족사이의 관계이며 통일로 가는 과정에 있는 특수한 관계이다.
원래부터 하나였던 우리 민족이 다시 하나로 통일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관계없이 조선민족이라면 그 누구나 다 조국통일을 간절히 바라고있다. 이로부터 북과 남사이의 관계는 통일을 지향하는 동족사이의 관계,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해나가는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되여야 한다.
북과 남의 화합과 화해를 도모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전제이다.
화합이란 서로의 사이가 화목해지는것을 의미하며 화해란 좋지 않던 관계를 서로 리해하여 푸는것을 말한다.(전문 보기)
론 설 : 변하지 않은 패권주의야망
주체98(2009)년 11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세계여론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며 지역정세를 긴장시켜오던 동유럽미싸일방위체계배비계획을 미국이 철회한다고 발표하여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미국이 정말로 세계제패야망으로부터 추진해오던 동유럽미싸일방위체계배비계획을 포기한것인가.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과 의혹을 표시하고있다. 당연한 일이다.
원래 동유럽미싸일방위체계배비계획은 미국의 세계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흉계의 일환으로 작성되고 추진되여온것이다. 미국은 랭전종식후 쏘련의 붕괴를 기화로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일극세계화를 추구하며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달라붙었다. 이 범죄적인 계획은 90여억US$를 소비하고도 빛을 보지 못한채 《태아단계》에서 사멸된 이전 레간정권시기의 《별세계전쟁》계획을 《보다 현실성있는것으로 바꾼것》이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세계 여러 지역에 배치한 전파탐지소들, 우주에 쏴올린 위성감시수단들과 련결되는 요격미싸일들을 지상기지들과 전투함선들 등에 배치하여 미국의 령토와 동맹국들을 공격하는 《적》의 탄도미싸일들을 제때에 포착하고 가능한 모든 방향들에서, 비행궤도의 여러 단계들에서 소멸한다는 종장배치형요격무기체계이다. 미국은 비행기 혹은 위성 등에 레이자무기를 설치한 지향성에네르기요격무기체계를 개발하여 미싸일방위체계에 통합시키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
주체98(2009)년 11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련합뉴스》는 남조선군부가 미국과 함께 그 무슨 《북의 급변사태》에 대처한 《작전계획 5029》를 완성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내외호전세력들은 그 류형을 5~6가지로 나누고 그에 따르는 세부계획을 완성하였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이며 북남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문제의 《작전계획 5029》가 매우 위험천만한 전쟁도발문서라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그 무슨 《급변사태》를 운운하며 이 전쟁계획에 따라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꾀하였다. 이 도발문서의 작성취지와 추구하는 목적의 엄중성, 그것이 초래하게 될 파국적후과로 하여 선행《정권》에서도 그것을 《개념계획》이라고 하였었다.
그런데 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개념계획》을 《작전계획》으로 바꾸고 그것을 완성하였다는것은 그들이 무엇을 추구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게 한다. 《작전계획 5029》에 반영된 《급변사태》의 류형은 그 명백한 증거이다. 호전세력들은 《급변사태》의 류형을 존엄높은 우리의 《체제변화》와 《대량살상무기의 류출》, 뚱딴지같은 그 무슨 《내란》 등에 이르기까지 확대시키였다.
그 모든것은 우리에게 도저히 있을수 없는 상황들로서 그러한것들을 고안해낸것자체가 우리에 대한 용납될수 없는 도발이다.(전문 보기)
론 평 : 무모한 선제공격기도의 발로
주체98(2009)년 11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미군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미명하에 하와이앞바다에서 일본해상《자위대》와 함께 《SM-3》해상배비형요격미싸일발사시험을 하였다. 미군의 이번 요격미싸일발사시험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기도의 발로로서 스쳐지날수 없는 사태이다.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준다.
미호전세력이 동북아시아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꾀하면서 그 명분을 세우기 위해 허구적인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는것은 알려져있다. 이번 요격미싸일발사시험은 그 연장선에서 감행된것이다. 이로써 우리 나라를 《미싸일범인》으로 몰아 저들이 추진하고있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합법성》을 부여하고 대조선선제공격기도를 실천에 옮기려는 미국의 범죄적흉계가 낱낱이 드러났다.
얼마전에도 미호전세력은 조선반도의 서해상에 《죠지 워싱톤》호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전단을 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린바 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배치한 《아파치》직승기들의 현대화를 실현하는 한편 우리 나라의 지하군사대상물 등을 공격하는데 사용할 초대형폭탄 《벙커 버스터》의 생산 및 실전배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미군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요격미싸일발사시험을 감행한것은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행동이다.
우리 나라와 미국은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다.(전문 보기)
오늘의 세계 : 반미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알바
주체98(2009)년 11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제7차 《우리 아메리카인민들을 위한 볼리바르동맹-인민무역협정》(알바)성원국 수뇌자회의가 볼리비아의 꼬챠밤바주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회의는 미국을 반대하는 준지역동맹으로서의 알바의 면모를 세계에 다시한번 널리 보여준것으로 하여 국제사회계에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회의에서는 무엇보다도 알바의 창설목적에 부합되는 그 반미적성격이 명백하게 밝혀졌다.
회의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수십년간에 걸치는 부당한 반꾸바봉쇄책동을 중지할것을 미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또한 지난 6월 미국의 묵인하에 온두라스에서 일어난 군사정변을 규탄하고 정변세력들의 알바성원국들에 대한 입국 및 체류를 금지시키며 그들이 주도하는 총선거결과를 인정하지 말데 대한 결의를 채택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반마약전》을 구실로 꼴롬비아에 새로운 군사기지를 설치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단호히 배격하였다.
회의에서는 성원국들의 경제적통합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 공동방위를 실현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들이 취해졌다.
회의참가자들은 성원국들사이의 경제교류를 련대성과 협조의 정신으로 진행하는것을 원칙으로 규정하고 2010년부터 무역결제에서 미국딸라대신 공동화페인 《쑤끄레》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알루미니움과 철을 생산하여 교류를 실현하기 위한 《다민족기업체》라고 할수 있는 5개의 광업 및 무역기업소들을 조직할데 대한 문건을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해적행위가 성행하는 원인은 어데 있는가
주체98(2009)년 11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세상사람들은 소말리아 앞바다를 《악마의 해역》, 《공포의 해역》이라고 부르고있다. 한것은 현시기 이 해역이 일확천금을 꿈꾸는 해적들의 활무대로 되고있기때문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이 해역에서는 해적들에 의한 선박랍치사건이 하루가 멀다하게 일어나고있다.
지난 10월 19일 해적들은 인디아양에서 164명의 사람들을 태우고 남아프리카로부터 인디아로 가던 중국국적의 화물선을 대낮에 랍치하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보다 앞서 해적들은 같은 수역에서 싱가포르짐함수송선을 랍치하였다.
해적들은 보통 선박들을 기습하여 짐들을 강탈할뿐아니라 해당 나라들에 저들이 랍치한 선원들의 몸값까지 엄청나게 요구하고있다. 만일 해당 나라들이 저들의 요구에 순순히 응하지 않을 경우 해적들은 랍치한 선원들을 가차없이 죽여 날바다에 처넣거나 배를 폭침시킨다. 때문에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횡포무도한 해적들의 강도적요구를 받아들여 그들에게 많은 액수의 돈을 주고 랍치된 자국선원들과 선박들을 구출하고있다.
지난 10월 5일에도 소말리아해적들은 뛰르끼예로부터 150만US$의 《몸값》을 받고서야 근 3개월동안 억류하고있던 이 나라 선박과 선원들을 놓아주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소말리아해역에서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해적행위로 하여 커다란 경제적손실을 보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제 처지도 모르는자들의 추태
주체98(2009)년 11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일본에서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소속되여있는 국회의원 54명이 무리지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참배를 마친 자민당소속의 한 국회의원은 수상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지 않을 의향을 표명한것과 관련하여 《국가는 죽은 사람들을 <야스구니진쟈>에서 제 지내겠다고 약속하였다. 수상은 꼭 참배해야 한다.》라고 떠벌이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8월의 총선거에서 패한 후 새로 자민당 총재가 된 다니가끼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그는 참배리유에 대해 《과거의 전쟁터에서뿐아니라 일본의 근대력사속에서 쓰러진 사람들의 령혼을 위로하는 심정이다.》라고 제나름의 넉두리를 하였다.
자민당 총재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기는 2006년 8월이래 처음이라고 한다. 이전 수상 아소도 지난 10월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민주당에 정권을 빼앗긴 울분을 안고 침울한 마음으로 《야스구니진쟈》를 찾은 자민당패거리들의 초췌한 모습이 눈에 선하다. 아마 그들의 가슴속에는 복수심이 한가득 고였을것이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수십년동안 집권의 달콤한 맛을 보아온 그들이다. 그러던것이 총선거에서 참패를 당하여 민주당에 정권을 떼운것은 물론 국회에서도 가긍한 신세에 처하게 되였다. 자민당패거리들로서는 이보다 더한 랑패가 없을것이다.
그래도 속은 살아서 그들은 오랜 기간의 집권《경력》에서 위안을 찾으며 일본의 정치를 어째보려고 너덜거리고있다.(전문 보기)
기 사:선군시대 혁명의 주체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조선에서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비상히 강화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거창한 전변이 이룩되고있다.
이 땅우에 펼쳐지는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은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의 정당성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선군사상은 인민군대가 혁명의 주력군이라는것을 해명한데 기초하여 혁명의 주체에 관한 주체사상의 원리를 더욱 발전풍부화하였다.
주체사상은 혁명의 주체는 단순한 대중이 아니라 수령, 당, 대중으로 이루어지며 그것은 실무적결합이 아니라 사상의지적, 조직적,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된 통일체라는것을 밝히였다.
선군사상은 혁명군대는 인민대중의 핵심부대이며 혁명과 건설을 앞장에서 떠밀고나가는 위력한 주력군이고 인민대중이 당과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조직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단결하는데서도 군대가 핵심으로 된다는것을 밝혔다.
그리하여 혁명의 주체에 관한 주체사상의 원리는 당과 수령을 중심으로 하고 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인민대중의 가장 순결하고 공고한 통일체라는 원리로 더욱 심화발전되였으며 현실에서 그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침략과 전쟁의 화근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
11월 7일은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영구화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라는것을 조작해낸지 31년이 되는 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미국을 비롯한 온갖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합니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의 조작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적지배를 합리화하고 북침야욕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미제의 범죄적기도의 산물로써 이 기구의 조작과 함께 흘러온 지난 30여년간의 행적은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살인, 략탈적기질을 세계의 면전에 낱낱이 드러내보여주었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지배를 군사적으로 담보하고 대조선침략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범죄적목적밑에 조작된 침략기구이다.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의 조작으로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통치는 더욱 강화되고 광주대학살과 같은 전대미문의 대학살만행이 감행되였으며 침략군의 강도적전횡과 온갖 범죄가 더욱 성행하게 되였다.
미국은 이 군사기구에 의거하여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더욱 얽어매고 인민들의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유린하다 못해 생존권마저 무참히 짓밟아왔다.(전문 보기)
론 설:자위적군사력은 민족의 운명과 자주권수호의 기본담보
주체98(2009)년 11월 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치고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지 않고 번영을 바라지 않는 나라와 민족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은 결코 그것을 귀중히 여기거나 바란다고 하여 지켜지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강한 군사력이 없이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사회주의도 지킬수 없으며 강성대국도 건설할수 없습니다.》
자위적군사력을 마련하지 않고서는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할수 없다. 강력한 군사력을 마련하는가 마련하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혁명과 반혁명,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에 치렬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아무리 훌륭한 사상과 정의로운 위업이라 해도 그를 안받침할만 한 힘이 없으면 전도가 있을수 없다. 힘이 약하면 어쩔수 없이 제국주의세력에게 먹히우거나 자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을 당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
정치적독립도 경제적자립도 강력한 군사력에 의해 보장되고 담보된다. 정치경제적힘도 군사적힘에 의하여 안받침될 때에만 보다 큰 은을 낼수 있다. 지금 일부 나라들이 독립을 이룩했다고 하지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빼앗기고 큰 나라의 얼굴만 살피면서 그들의 비위를 맞추는 행동을 하고있다. 일부 나라들은 물질생활은 풍요하다고 하지만 국방공업을 발전시키지 않아 군사력이 쇠퇴하여 제국주의자들에게 놀아나고있다.(전문 보기)
정 론 : 묘향산에 변이 났다 – 백두령장의 뜨거운 축복속에 개통된 이선남폭포등산길을 걸으며
주체98(2009)년 11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속에 변모된 선군조선의 명산 묘향산에서 강성대국의 래일을 그리며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 본사기자 김 성 남 찍음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서 좋은 일, 흥하는 일들이 련이어 터지고있는 때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리는 또 하나의 변이 묘향산에서 일어났다.
우리 조국이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올해의 단풍계절에 묘향산의 새 기적이 세계를 격동시킨다.
추억깊은 로대우에서 《묘향산 가을날에》를 구수하게 읊으시던 우리 수령님의 우렁우렁한 음성 봉우리마다 메아리쳐 울리는 조선의 명산에 21세기의 희한한 등산길이 솟아올랐다.
묘향산기슭에서부터 이선남폭포까지 차를 타고 15분동안에 단숨에 오를수 있는 새 등산도로!
이것은 반만년의 력사를 놀래우는 사변이다.
변이 나는 해인 2009년을 빛나게 장식하는 승리의 새 소식이다.(전문 보기)
기울어져가는 《딸라제국》
주체98(2009)년 11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베네수엘라와 로씨야, 이란은 원유거래에서의 미국딸라결제를 거부할것을 제안하고있다.》
베네수엘라대통령 챠베스가 지난 10월 17일 알바성원국 수뇌자회의가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그는 원유거래에서 딸라결제를 거부하는 문제를 오페크범위내에서 토의하였으며 자기 나라가 이에 동의하고 이란과 로씨야와 같은 나라들도 그것을 제안하였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오페크가 원유거래에서 딸라결제를 거부하는 문제를 토의한것은 미국에 있어서 큰 문제거리로 될것으로 보고있다. 오페크는 세계 원유매장량의 70%이상, 세계원유생산량의 50%를 차지하고있다. 만일 오페크가 딸라대신 유로나 다른 화페로 원유거래를 한다면 미국의 생명선은 끊어져나갈수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이번에 로씨야와 이란이 원유거래에서 딸라결제를 거부할것을 제안한 사실에 주의를 돌리고있다.
로씨야와 이란은 다같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원유생산국들이다.
이란의 원유생산량은 오페크에서 2번째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만일 미국과 첨예한 대립관계에 있는 이란과 그리고 로씨야가 베네수엘라와 보조를 같이하는 경우 미국이 그에 대처하자면 힘에 부칠것이며 나아가서 그밖의 복잡한 정치적문제들을 산생시킬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하고있다.
오늘 여러 나라들이 새로운 여러가지 통화계획을 제시하는것은 그를 통하여 미국의 《지도력》을 안받침해온 딸라의 지배적지위를 견제 및 배제하려는데 목적을 둔것이라고 할수 있다.(전문 보기)
선군정치는 세계자주화위업완성을 위한 혁명적기치:범청학련 남측본부 인터네트에 글 게재
주체98(2009)년 11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 남측본부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가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이바지한다는데 대해 격찬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북의 선군정치는 세계사적의미를 가지는 정치방식이라고 주장하였다.
북이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떠들며 사상공세를 벌리던 미국과 대결한것은 말그대로 자주적인 사상과 체제의 승리인가 아니면 자본주의의 《승리》인가를 가르는 중대한 계기였다고 글은 강조하였다.
글은 이 대결전에서 북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물리치고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라서게 되였으며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세계질서의 당당한 축으로 자리잡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북이 미국의 압살정책에 붕괴되지 않고 당당히 사회주의기치를 들고 오늘날 기세를 떨칠수 있게 된것은 단연코 선군정치를 폈기때문이다.
군대를 기본으로 사회전반을 일으키고 추동하는 선군정치야말로 오늘날 북이 국제사회에서 강대국의 지위에 올라서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는것이다.
북은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국제사회에서 자주와 평등이 존중되는 새로운 질서를 세워나가고있다.
동북아시아는 미국 등 강대국들이 각자의 사활적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지역이다. 미국은 《3각군사동맹체제》를 기반으로 저들의 전략적리해관계를 관철시켜왔다.
하지만 총대중시사상으로 무장하고 선군의 기치를 내건 북의 공세는 드세찼다.
북의 핵문제를 구실로 전쟁직전까지 사태를 몰아갔던 미국은 북미전쟁으로 초래될 수십만 미군의 살상과 막대한 전쟁경비에 경악하였으며 미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북의 군사적능력에 혼쭐이 났다.(전문 보기)
보 도 : 조선에서 페연료봉재처리완료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지난 4월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가 대조선제재를 발동한때로부터 6개월이 지나갔다.
이 기간 조선은 6자합의에 따라 무력화되였던 녕변핵시설들을 원상복구하는 조치의 일환으로 재처리시설을 가동시키였으며 8 000대의 페연료봉재처리를 8월말까지 성과적으로 끝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국제법적절차를 거쳐 정정당당하게 진행된 조선의 위성발사를 상정론의한것 자체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조선인민의 존엄에 대한 엄중한 모독이라는것을 조선은 이미 천명한바 있다.
나라의 안전과 민족의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는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핵위협과 군사적도발에 대처하여 부득불 자위적억제력강화에로 나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추출된 플루토니움을 조선의 핵억제력강화를 위해 무기화하는데서 주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론 설 : 반외세, 자주통일의 기치를 더 높이 들어야 한다
주체98(2009)년 11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장식한 광주학생사건이 있은 때로부터 80년이 된다.
1929년 10월말 광주-라주사이의 렬차안에서 일본학생들이 조선녀학생을 희롱, 모욕한것이 광주학생사건의 발단으로 되였다. 11월 3일 광주의 청년학생들은 일제에 대한 쌓이고 맺힌 원한과 울분을 터뜨리며 투쟁의 거리에 분연히 떨쳐나섰다. 그들은 《일제를 타도하자!》, 《식민지노예교육을 철페하라!》, 《조선독립 만세!》 등의 구호밑에 일제식민지통치기관들을 습격하고 무장한 일본군경들을 족치며 용감하게 싸웠다. 투쟁의 불길은 삽시에 평양, 서울, 신의주, 함흥, 대구, 부산을 비롯한 전국각지로 번져갔다. 다음해 4월까지 계속된 항쟁은 일제에 대한 우리 민족의 사무치는 증오와 원한의 폭발이였으며 침략의 무리를 내쫓고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을 실현하려는 민족적의지의 분출이였다.
광주학생사건은 일제의 야수적탄압과 학생운동의 제한성으로 하여 비록 실패하였지만 일제의 식민지통치와 대륙침략준비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고 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견결한 민족자주정신과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인민대중이 외래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권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승리하자면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하나의 조직적력량으로 굳게 뭉쳐야 하며 학생운동을 로동자, 농민들의 투쟁과 밀접히 결합시켜나가야 한다는것이 광주학생사건이 남긴 력사적교훈이다.
오늘도 조국의 절반땅은 80년전 그때처럼 외세의 지배와 예속밑에 놓여있으며 남조선인민들의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은 여지없이 짓밟히고있다.
미국은 패망한 일제를 대신하여 장장 60여년동안이나 남조선을 가로타고앉아 주인행세를 하면서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워왔다.(전문 보기)
론 평 : 신앙유린자의 가소로운 망동
주체98(2009)년 11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미국무성이 《국제종교자유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종교재판관》이라도 되는듯이 여러 나라들의 종교실태에 대하여 제나름대로 시비질하면서 우리 나라를 비롯한 8개 나라를 《특별우려대상국》으로 지정하였다. 미국이 감히 우리 나라의 그 무슨 《종교문제》에 대해 터무니없이 걸고든것은 엄중한 반공화국정치적도발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종교인들은 아무런 차별없이 공민의 신성한 권리를 행사하면서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하고있다.
남조선종교단체들과 미국종교지도자들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종교인들이 우리 나라를 수시로 방문하고있다.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에 다른 나라 종교인들이 마음대로 래왕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우리 나라에 찾아오는 종교인들은 우리 종교인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공동례배를 진행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국제종교기구성원들과 세계 여러 나라 종교단체들, 종교인들은 이러한 현실을 목격하고 우리 종교인들의 신앙생활에 대하여 공감, 인정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우리 나라에서의 신앙생활을 시비해나선것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기 위하여 그들이 얼마나 생트집을 부리는가를 그대로 보여줄따름이다.
미국으로 말하면 지난 세기 50년대에 우리 나라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1 900여개에 달하는 교회당과 성당, 절간들을 모조리 파괴하였으며 수십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종교인들을 잔인하게 살륙한 종교말살자이다.
심각한 종교문제를 안고있는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에서는 신앙의 자유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미국반동지배층은 썩어빠진 미국식생활양식을 비판하거나 받아물지 않는 종교적견해와 신앙에 대해 문제시하고있으며 반동적인 정치에 불만을 품고있는 종교인들을 박해, 체포, 살해하고있다.(전문 보기)
미제와 남조선군호전광들 《호국》합동전쟁연습 발광적으로 감행
주체98(2009)년 11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요즘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군호전광들이 남조선의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북침을 노린 《호국》합동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려놓았다.
10월 29일부터 근 10일동안 진행되는 이 침략전쟁연습에는 남조선의 륙해공군작전사령부들과 함대, 비행단들, 남조선과 해외에 기지를 둔 미제침략군 해공군의 방대한 병력과 전쟁장비들이 집중투입되였다고 한다.
남조선 강원도와 경기도, 서울시 로원구, 도봉구일대에 전개된 남조선군 무장집단들은 《대침투종합》연습과 도하공격, 기동작전연습을 미친듯이 감행하고있다.
미제침략군 해군 소해함, 도크상륙함, 유도탄구축함들과 남조선해군 상륙함, 전투함들은 동서해상을 작전무대로 해상전, 잠수함전, 소해전, 상륙작전연습을 실전과 같이 벌리면서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해외기지들로부터 날아든 미제침략군 전략폭격기, 전투폭격기, 추격습격기들이 남조선강점 미제7항공군, 남조선공군 비행대들과의 협동밑에 중요대상물타격, 근접항공지원, 비상활주로리착륙, 먼거리항법 및 폭격연습에 돌아치고있다.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호국》합동전쟁연습은 그 성격과 규모, 내용에 있어서 지상과 해상, 공중으로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의 기습선제타격을 노린 무모한 행위이다.
이에 앞서 미제호전세력들이 조선반도 서해해상에 《죠지 워싱톤》호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전단까지 투입하여 남조선해군함대와의 협동밑에 공중과 해상에서 도발적인 합동전쟁연습을 벌린것은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군사적위협공갈이고 일종의 무력시위이며 제2의 조선전쟁을 노린 선행군사작전이였다.(전문 보기)
보 도 : 인권소동으로 얻을것은 없다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유엔총회에서 우리의 그 무슨 《인권문제》를 들고나오면서 소동을 피우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정치적압력을 가하여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는 비렬한 모략책동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인권문제취급에서 정치화와 선택성, 이중기준이 날로 로골화되는 오늘 그들의 진부한 《인권》타령에 귀를 기울일 아무런 타당성도 없다는것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정치상식이다.
《인권문제》를 가지고 제일 소동을 부리는 나라들은 신통히도 인권실태가 제일 한심하고 심각한 나라들이다.
미국에서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심화되고 실업자와 빈궁자가 끊임없이 늘어나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인 평등권과 로동의 권리,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되고있다. 지난 세기 70년대에 40 : 1이였던 독점자본가와 근로자들의 평균수입차이가 지금은 367 : 1로까지 늘어났으며 빈궁자수는 지난해에 250만명이나 불어나 3 980만명에 이르렀다.
미국이 벌리고있는 《반테로전》은 국제적으로 인권말살, 국권강탈의 전쟁으로 락인되여있다. 미국내에서까지도 《9. 11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몇십배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살륙하고있는 이 반인륜적전쟁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의 《인권타령》을 맨 앞장에서 받아외우고있는 일본 역시 과거 수많은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고도 그것을 아직까지 청산하지 않고있는것으로 하여 인권에 대해 말할 체면조차 상실한 정신도덕적으로 더러운 나라이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