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완강히 맞서나가는 이란
4月 17th, 2010 | Author: arirang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주성을 가진 인민대중이 자주의 길을 따라 나아가게 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응당한 리치입니다.》
현 국제정세는 매개 나라와 민족들로 하여금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나라의 자주권은 물론 민족의 존엄도 지켜낼수 없다는 철리를 절감하게 하고있다.
그것은 미국을 비롯한 렬강들이 저들의 군사적힘을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기본수단으로 삼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지금 미국은 이란의 자주적이고 합법적인 평화적핵개발권리를 빼앗기 위해 이 나라에 대한 군사적위협책동을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최근 미국 UPI통신은 미국방성이 《벙커 버스터》라고 불리우는 지하시설파괴용신형폭탄 수백발을 인디아양의 디에고 가르시아섬으로 수송하고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주요해외군사기지로서 이라크공습에도 리용된적이 있는 디에고 가르시아섬에는 현재 미공군 《B-2》스텔스전략폭격기들이 배비되여있다 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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