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제 처지도 모르는 하수인의 입방아질
6月 9th, 2010 | Author: arirang
리명박역도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안보대화》에서 《북의 어떠한 도발에도 〈자위권〉을 발동하여 단호히 대응할것》이라느니, 《북이 <천안>함사태의 책임을 인정하고 다시는 이러한 도발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보장하에 핵포기를 결심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악담을 줴쳐댔다.
미국상전의 비호하에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으로 일촉즉발의 전쟁상태를 조성하고 남조선사회를 전례없는 전쟁공포속에 몰아넣은 역적패당이 해외에까지 나가 반공화국모략과 《북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미국의 하수인에 불과한 리명박역도가 밖에 나가서까지 그 무슨 《자위권》을 운운해나선것자체가 가소롭다.
남조선괴뢰군이 철저한 식민지예속군대로서 모든 통수권은 미군에게 있으며 미국의 지시가 없이는 그 어떤 《작전계획》도 세울수 없고 한개 소대도 움직일수 없는 꼭두각시, 숨쉬는 로보트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