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애국에는 만족이 있을수 없다

주체99(2010)년 6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은 이 시각도 계속되고있다.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의 언제건설장을 내리시여 대홍단과 삼지연에로, 남흥의 가스화대상과 능력확장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로…

5월과 6월에만 하여도 수천수만리강행군길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을 돌이켜보면 가슴 미여진다.

북방의 높고 험한 령길에서 아침해를 맞이하기도 하시였고 날이 저물도록 공장의 구내길을 걸으시기도 하시였다.

일요일의 이른아침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였고 비내리는 속에서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한밤을 지새우시며 나라일을 구상하시다가 달리는 차안에서 쪽잠에 드신적은 얼마이며 그 쪽잠에서조차 인민생활문제를 걱정하시며 다시 일어나신적은 또 얼마였으랴.

참으로 눈물겨운 력사의 화폭이 매일 매 시각 현지지도의 길에 새겨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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