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우리의 행복을 부러워하라

주체99(2010)년 6월 23일 로동신문

모란봉에 와보시라.

여기서는 밤을 모른다.

어제는 봄날의 꽃구경, 《평양8경》의 하나인 을밀상춘으로 이름높던 모란봉이 오늘은 불빛현란한 밤의 절경, 풍만한 사회주의생활의 멋들어진 광경을 펼쳐놓고 사람들을 어서 오라 손저어 부르고있다.

유희오락시설들도 최첨단수준의것이고 특이한 《백야》를 펼쳐보이는 불장식도 지금껏 본적 없는 황홀경의 절정이다.

곳곳에 전개된 급양봉사시설들에서는 특색있는 음식들과 청량음료들을 봉사하고있어 개선청년공원은 그야말로 흠잡을데 없는 인민의 문화휴식장소로 되고있다.

즐거운 유희오락에 희한한 야경을 감상하는 정서생활의 감미로움, 급양봉사망들에서의 환대까지 받아안게 되는 개선청년공원에서의 하루하루야말로 머지 않아 강성대국에서 살게 될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의 일단을 보여주는 축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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