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조선전쟁은 미제의 계획적인 침략흉계의 산물
6月 25th, 2010 | Author: arirang
올해는 미제가 조선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킨지 60년이 되는 해이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인 1950년 6월에 일어난 조선전쟁은 명백히 미제의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침략흉계의 산물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오래동안 세밀히 작성한 계획에 따라 리승만매국역도를 사촉하여 동족상쟁의 내란을 도발하고 우리 조국과 우리 인민을 반대하여 직접 무력간섭을 개시한 그 침략행동을 무엇으로써도 변명하지 못할것입니다.》
조선전쟁발발당시 미제가 이 전쟁이 마치도 우리의 《남침》에 의해 일어난것처럼 흑백을 전도하여 유엔에까지 끌고가 거수기를 발동하여 그것을 기정사실로 만들려고 꾀하였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미제는 조선전쟁이 발발한지 60년이 되는 오늘에 와서도 저들의 책임을 회피해보려고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미국이 제아무리 목청을 돋구어떠들어대도 조선전쟁을 사전에 면밀히 계획하고 그 준비를 완성한데 기초하여 도발한 저들의 범죄적흉계를 감출수 없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우두머리로 둔갑한 미제는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망밑에 새로운 전쟁을 계획하였다. 미제는 남조선을 새 전쟁의 발원지로 정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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