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 반미군민대회 진행
6月 27th, 2010 | Author: arirang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6. 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 반미군민대회가 2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12만여명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은 대회에서 한 연설에서 1950년 6월 25일 조선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무력침공을 개시한 미제는 저들의 침략군대와 15개 추종국가군대, 남조선괴뢰군으로 구성된 200여만의 대병력과 막대한 군수물자를 동원하여 세계전쟁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침략전쟁을 감행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제침략자들의 야수적인 만행에 의하여 전쟁기간 수백만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이 참혹하게 학살되였으며 새 생활이 약동하던 공화국북반부의 전 지역이 재더미로 변하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