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외세의 북침전쟁사환군
6月 27th, 2010 | Author: arirang
일제가 패망하자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는 조선의 통일과 독립은 《미국의 전반적리익에 중대한 위협이므로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 《군사적점령의 범위도 전조선으로 확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미국의 계획은 조선의 38°선이북지역을 점령하는것이다.》라고 떠벌이면서 공화국에 대한 무력침공준비에 박차를 가하였다. 그런데 동족을 해치려는 미제의 침략전쟁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외세의 전쟁사환군노릇을 한자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미국의 주구이며 극악한 민족반역자인 리승만이였다.
미제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하에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 쓴 역도는 외세의 《북벌》소동에 쌍피리를 불며 《남북의 분렬은 전쟁에 의하여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느니, 《북을 점령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입에 게거품을 물고 미쳐날뛰였다.
리승만역도는 평화통일을 《묘두현령》(고양이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만치나 허황한것이라고 하면서 《북벌전쟁을 유일한 방도》로 선정하고 전쟁선동에 열을 올리였다.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기 군대는 북으로 쳐들어갈것을 희망한다고 떠벌이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