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전범자 리명박역도는 심판을 면할수 없다
6月 29th, 2010 | Author: arirang
조선반도에서 6. 25북침전쟁이 발발한 때로부터 60년이 되였다.
그날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정전상태로 오늘에 이르고있다. 이 땅에서 전쟁은 과거형이 아니라 의연히 현재형이다.
오늘 외세에 의해 강요된 국토분단과 항시적인 전쟁위험을 안고사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와 통일보다 더 소중한것은 없다.
하기에 우리 겨레는 평화와 통일을 위해 너무나도 많은 피와 목숨을 바쳤고 이 과정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도 마련되였다.
그러나 남조선에서 리명박역도가 집권한 후 겨레의 평화통일지향은 한갖 꿈으로 사라지고 전쟁의 검은구름이 모처럼 펼쳐졌던 6. 15의 푸른 하늘을 뒤덮어버렸다. 나아가서 역적패당의 자작극인 《천안》호침몰사건으로 조선반도는 불과 불이 오고가는 새 전쟁의 도가니속에 급속히 빠져들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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