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이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자 – 《6. 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안남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반미군민대회 진행 –
6月 30th, 2010 | Author: arirang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6. 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안남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반미군민대회가 28일에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세계전쟁사상 류례없는 인간살륙만행을 감행한 미제침략자들을 천백배로 복수하며 반미성전에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고야말 천만군민의 전투적기상이 담긴 함성이 연방 터져나왔다.
《선군의 위력으로 반미성전에서 백승을 떨치자!》, 《반미대결전에서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여주자!》 등의 구호판들과 반미반괴뢰주제의 선전화들이 대회장들에 세워져있었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들은 《죽음을 미제침략자들에게》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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