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지역에서의 군사적도발행위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에서 미제침략군측에 항의통지문 발송 –
6月 30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조선전쟁발발 60년을 계기로 이 땅에서 또다시 제2의 6. 25를 재현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험적인 핵전쟁계획을 끊임없이 수정완성하면서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전쟁수단들을 조선반도에 들이밀고있다.
특히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한데 이어 그 무슨《응징》과 《보복》, 국제공조하의 《제재》를 떠들면서 기어이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려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판문점회의장 남측지역에 각종 중무기들을 끌어들이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완전무장한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이 우리의 면전에서 꺼리낌없이 이러한 행위를 감행한것은 임의의 시각에 군사적도발을 일으키려 한다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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