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평화파괴, 군비경쟁의 주범
7月 22nd, 2010 | Author:
최근 외신들이 전한데 의하면 미호전세력이 《날아다니는 잠수함》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마치도 과학환상소설에서나 읽을수 있는 이 첨단무장장비개발계획이 세상에 공개되자 각국의 군사전문가들과 과학자들은 저공비행하여 《적》의 군함과 항구 등을 기습타격하고 잠수함으로 변화되여 수중에 들어가 해당한 작전기능을 수행하는 미국의 《날아다니는 잠수함》개발계획이 황당하기 그지없다고 락인하고있다. 과학기술적견지에서 볼 때 비행기와 잠수함의 상반되는 성질을 결합하는 문제 등 여러가지 난문제가 제기되기때문이다.
그러나 재료공학 등 여러 과학기술분야에서 이룩된 《최신성과》들에 토대하여 현시점에서 《날아다니는 잠수함》개발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린 미국은 거기에 해마다 수십억US$의 자금을 쏟아붓기로 결정하고 가까운 몇해안에 그 결과물을 내놓을것이라고 장담하고있다.
미국은 시가전에 리용할 극소형비행물체개발에도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방성산하 첨단방위연구계획국이 주동이 되여 개발을 추진하고있는 극소형비행물체는 무게가 2g정도로서 첨단수감부를 갖추고 건물의 열린 창문을 통해 날아다니면서 《적》의 위치를 포착하여 지휘소에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될것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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