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30th, 2010
론 평 :: 기만적인 《핵축감》놀음
미국이 핵탄두《축감》으로 인해 생기는 무력공백을 메꾸기 위해 새로운 무기생산 및 현대화의 길로 나가고있다. 미국방성이 밝힌데 의하더라도 미국이 보유하고있는 핵탄두수는 무려 5 000여개에 달한다. 미국이 이처럼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있는것자체가 인류에게 있어서 커다란 위협으로, 핵재난의 화근으로 된다. 그런데 미국은 핵탄두를 《축감》한다고 발표하고는 뒤에 돌아앉아서 딴 장난을 하고있다. 즉 핵탄두《축감》에 따라 생기는 무력공백을 메꾼다고 하면서 현대적인 상용무기개발과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미국은 여기에 1 750억US$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것은 미국이 표방하는 핵탄두《축감》이라는것이 핵무기철페를 요구하는 세계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일반적으로 무기축감은 현존하는 각종 전쟁장비들을 포함한 군사적공격수단들을 대폭 줄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핵무기축감은 인류에게 엄청난 재난을 들씌울수 있는 핵전쟁을 방지하기 위한것이다. 핵탄두를 축감한다고 하여 그것을 대신할수 있는 다른 새형의 무기를 만들어내는것은 축감이라고 말할수 없다.(전문 보기)
론 설 ::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발전의 근본담보
인류사는 지구상의 크고작은 민족들의 흥망성쇠의 력사였다고 말할수 있다.
민족이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운명적인 문제에서 커다란 작용을 한것은 자주정신이였다.
이것은 21세기인 오늘에도 변함이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입니다.》
우리 민족을 저들의 범죄적인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제물로 만들려는 미제의 발악적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횡포해지고있다. 그로 하여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는 극도로 격화되고있으며 우리 민족의 운명은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이른바 《유일초대국》의 침략적, 지배주의적광증이 날을 따라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자주성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