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국제정세개관 : 반제자주,평화와 번영은 막을수 없는 국제적흐름

주체101(2012)년 1월 31일 로동신문

새해 2012년의 첫 한달이 지나가고있다.해마다 1월은 세계 모든 나라들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달이다.새해에 즈음하여 세계 많은 국가지도자들이 올해 총적방향과 대외정책들을 밝힌 신년사들을 하였다.

중국의 후진타오주석은 신년사에서 국제적협조를 강화하는것은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평화와 발전,협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화로운 세계건설을 추동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2012년을 평화와 안정,협력과 단결의 해로 만들자는 목소리는 아시아와 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들에서 힘있게 울려나왔다.

하지만 1월에 들어와 미국과 서방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행위들과 압력소동으로 하여 세계 여러 지역에서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대립과 모순이 격화되는 등 자주화흐름과 배치되는 첨예한 사태들이 빚어졌다.

그가운데서 초점을 모은것은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대국들사이의 대립과 모순이다.미국은 이란에 압력을 가하다 못해 군사적도발도 강행할 립장을 표시하면서 이 지역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2年2月
« 1月   3月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