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상전과 주구의 위험한 군사적결탁
2月 10th, 2012 | Author: arirang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리명박패당의 책동이 날로 더욱 무분별해지고있다.얼마전 남조선호전광들은 미국과 함께 그 누구의 《도발》과 《방위공약》을 운운하며 《국지도발공동대비계획》을 위한 《전략계획지침》에 서명하였다.그로부터 며칠후에는 제주도에 미국과 일본의 국방당국자들을 끌어들여 그 누구의 《동향》이 어쩌니저쩌니 하며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려놓았다.이것이 상전과 주구의 위험한 군사적결탁으로서 외세와 공모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극악한 반역행위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이로써 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빌붙으며 북남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는 리명박패당의 추악한 정체는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남조선괴뢰들이 이번에 미일상전들과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짝자꿍이를 한것은 가뜩이나 첨예한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부채질하는 도발적인 망동이다.
최근 북남관계는 민족의 대국상앞에 저지른 리명박패당의 반인륜적,반민족적죄악으로 극도로 악화되게 되였다.바로 이런 위험한 시기에 남조선호전광들은 《도발대비》의 간판밑에 미일상전들과 함께 련일 우리를 해칠 위험한 전쟁모의를 하였다.이것은 그들이 말로는 《대화》와 북남관계개선에 대하여 운운하지만 실제에서는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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