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국방전략에 깔린 미국의 음흉한 기도
2月 29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이 새로운 국방전략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여기에는 10년동안 군사비대폭삭감,유럽과 중동지역 미군무력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이동배비,두개 전쟁을 동시에 치르던 이전 군사전략을 한개 전쟁수행전략으로 조정한다는것이 반영되여있다.보고서는 동맹국들과의 관계강화 및 장기적인 동반자관계 확립,핵무기를 개발하는 나라들의 《도발》을 억제,견제하는것을 새로운 국방전략으로 제안하고 핵잠수함,스텔스전투폭격기,미싸일방어체계,우주무기 등을 유지강화하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작전계획 5027》에 따른 조선반도《유사시》 69만여명의 미증원군파견계획을 그대로 실행한다는것도 밝혀졌다.이로써 미호전세력은 저들스스로가 침략과 전쟁의 원흉,세계평화와 안전의 파괴자이라는것을 다시금 드러내놓았다.
미국의 새로운 국방전략은 본질에 있어서 세계에 대한 끝없는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과 전쟁전략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국주의를 성과적으로 격파하기 위하여서는 미제의 세계전략을 철저히 간파하는것이 필요하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