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2013

론 설 : 주체의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다

주체102(2013)년 3월 2일 로동신문

핵과 위성을 가진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이 만방에 떨쳐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발표하신 20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주체82(1993)년 3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필승불패성을 깊이 심어주는 강령적문헌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리상과 념원을 활짝 꽃피워주는 삶의 요람이며 행복의 터전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를 훼방하는 궤변의 반동적본질을 철의 론리로 낱낱이 까밝히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과 불패의 힘의 원천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주고있는 주체의 사회주의는 영원불멸하다는것,이것이 로작에 담겨진 기본사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방어》의 간판을 단 도발적인 핵공격연습

주체102(2013)년 3월 2일 로동신문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은 3월 1일부터 북침을 가상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강행해나섰다.미국과 괴뢰들은 3월 11일부터는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고있다.이 불장난소동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정세를 더욱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외호전광들은 저들의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에 대해 파렴치하게 《년례적인 훈련》이니,《방어》니 하면서 여론을 오도하려 하고있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그 어떤 말장난과 요술로써도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벌려놓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예비전쟁,북침핵시험전쟁이다.

괴뢰국방부가 밝힌데 의하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감행되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는 해외주둔 미군 1만여명을 포함한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무력이,3월 11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기로 예견되여있는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에는 미제침략군 3 500여명과 괴뢰군 군단급이상 병력 1만여명이 투입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반총련소동으로 얻을것이란 수치와 파멸뿐이다

주체102(2013)년 3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일본에는 겉과 속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른 나라,도덕적으로 저렬하고 철면피한 나라 등 별의별 오명이 다 붙어있다.뿌리깊은 민족배타주의풍조와 과거죄악에 대한 파렴치한 외곡미화행위,날로 로골화되는 위험천만한 재침책동은 일본반동들특유의 고약하고 상습적인 체질의 반영이다.걸핏하면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괴롭히고 박해하는 비렬한 행위도 그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세상사람들의 저주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와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그 어느때보다도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력대로 그들은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과시하는 사변이 펼쳐질 때마다 《제재》요 뭐요 하고 들까불면서 우리에 대한 적대적분위기를 극구 고취하군 하였다.이와 함께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갖은 탄압과 박해소동에 열을 올리였다.지금도 마찬가지이다.최근 일본당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독자적인 《추가제재》모의를 벌리던 끝에 그 무슨 《북조선당국의 직원으로서 실질적으로 보좌하는 립장에 있는 사람》이니 뭐니 하면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들의 조국방문을 가로막는 《재입국금지》조치를 취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우리 나라와 미국롱구팀 선수들의 혼합경기를 관람하시고 미국 NBA 이전 선수와 일행을 만나시였다

주체102(2013)년 3월 1일 로동신문

201303010101
201303010102

미국 NBA(전국롱구협회) 이전 선수 데니스 로드맨과 함께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국 할렘 글로브트로터즈롱구팀 선수들과 조선체육대학 홰불롱구팀 선수들의 혼합경기가 2월 28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있었다.

평양시안의 체육애호가들을 비롯한 수많은 각계층 시민들이 류다른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경기를 보기 위해 체육관으로 모여들었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과 무관단성원들,외국손님들이 가족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왔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시기 위해 나오시였다.

순간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선수들과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신 감격과 환희에 넘쳐 열광적인 박수를 터쳐올렸다.

미국 NBA 이전 선수 데니스 로드맨이 주석단관람석에 올라가 경애하는 원수님께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를 반가이 맞아주시고 옆자리를 권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반외세,통일애국의 기치높이 민족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주체102(2013)년 3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백두산대국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며 천만군민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3.1인민봉기 94돐을 맞이하고있다.

3.1인민봉기는 강도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반일애국항쟁으로서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였다.지난 세기초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파쑈통치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은 모든 권리와 재부를 무참히 빼앗기고 상가집 개만도 못한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다.우리 민족의 사무치는 분노와 항거정신은 마침내 1919년 3월 1일 거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봉기자들은 《조선독립 만세!》,《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일제군경의 야수적인 총칼탄압에 굴함없이 맞서싸움으로써 외세의 지배와 폭압통치를 용납치 않고 그에 목숨바쳐 항거하는 조선민족의 높은 자주정신과 애국적기개,불굴의 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전국적판도에서 오랜 기간 벌어진 봉기는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커다란 타격을 주고 우리 인민의 민족적각성을 높여주었으며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을 크게 고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2(2013)년 3월 1일 로동신문

지금 일본당국은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와 자위적인 핵시험을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와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대조선《제재》책동에 편승하여 총련중앙 책임일군들의 《재입국불허》니 뭐니 하는따위의 추가《제재》조치를 취한데 이어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학교만을 배제하고 조선학교들에 대한 보조금지출을 중단시켰다.그런가하면 우리 공화국에 물자를 보내였다는 터무니없는 트집을 걸어 동포상공인들과 기업들에 대한 대대적인 강제수색을 벌리고있다.

지어 우익깡패들을 집단적으로 내몰아 《조선사람들을 모조리 죽이겠다.》고 고아대면서 총련사무실들과 조선학교들에 달려들어 란동을 부리게 하고 살벌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일본당국의 이러한 책동은 지금으로부터 90년전 간또대지진을 계기로 감행하였던 야만적인 조선인대학살만행을 그대로 재현하려는것으로서 해내외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초강경대응은 선군조선의 전통적인 투쟁방식

주체102(2013)년 3월 1일 로동신문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고있다.그것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평화적위성발사와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으로 공화국의 권위가 높아가고 종합적국력이 과시되는것을 차단하기 위해서이다.그러나 미국 등 적대세력들이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아무리 발광적으로 감행하여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두려워하지 않는다.우리에게는 백두산위인들께서 안겨주신 철의 담력과 배짱,필승의 신념과 의지가 있으며 적들의 강경에 초강경으로 대응할수 있는 주체적인 전략전술과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제국주의의 취약성을 꿰뚫어보고 허장성세하는 제국주의자들과 용감히 맞서야 하며 그들의 반동적공세를 혁명적공세로 단호히 분쇄하여야 한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동적공세를 혁명적공세로 단호히 분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투적기질이다.

우리 공화국은 1948년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군사적위협과 파괴암해책동속에서 창건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에 공헌한 과학자,기술자,로동자,군인건설자,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02(2013)년 2월 28일 로동신문

20130228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에 공헌한 과학자,기술자,로동자,군인건설자,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영남동지,최영림동지,최룡해동지,장성택동지,김경희동지,최태복동지,박도춘동지,김영춘동지,김양건동지,김영일동지,김평해동지,곽범기동지,문경덕동지,조연준동지,홍승무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에 공헌한 과학자,기술자,로동자,군인건설자,일군들을 평양에 초청해주시고 영원히 잊지 못할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에 그들을 부르시여 기념사진을 함께 찍으시는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행복으로 하여 참가자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영광스러운 우리 당기발이 세차게 휘날리는 당중앙위원회청사앞으로 나오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3대혁명소조원열성자회의 진행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작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소조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전달

주체102(2013)년 2월 28일 로동신문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3대혁명소조원열성자회의가 2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당의 령도따라 천만군민이 선군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온 세상에 떨치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고있는 시기에 열린 회의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소조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된다.

회의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회의장에 나붙어있었다.

또한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높은 사업성과로 받드는 참된 실천가가 되자!》,《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소조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정치군사적도발행위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2(2013)년 2월 2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년례》의 간판을 단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강행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안전을 가장 엄중히 위협하는 로골적이며 계획적인 정치군사적도발행위이다.

지금 우리의 정정당당한 위성발사와 자주권수호를 위한 지하핵시험을 걸고 벌어지는 미국의 반공화국적대행위로 조선반도정세는 폭발직전의 화약고나 다름없다.

바로 이러한 때에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공공연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고 일촉즉발의 화약고에 불뭉치를 던지려 하고있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의해 근 두달간에 걸쳐 남조선전역에서 실전을 가상한 전쟁소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게 된다.

그야말로 사소한 군사적움직임이나 우발적사고도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는 조선반도에서 전면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리려는 매우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에 대처한 자위적조치

주체102(2013)년 2월 28일 로동신문

우리가 진행한 제3차 지하핵시험을 두고 국제사회가 각이한 반응을 보이고있다.진보와 번영,평화를 지향하는 인민들은 그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반면에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세력들은 그것을 무슨 《도발》로 오도하며 소동을 피우고있다.

제3차 지하핵시험은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인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란폭하게 침해한 미국의 포악무도한 적대행위에 대한 단호한 자위적조치이다.

우리 공화국이 제3차 지하핵시험을 진행하지 않을수 없게 된 동기는 딴데 있지 않다.

최첨단과학기술로 우주를 정복하고 비약하여 강성국가를 하루빨리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다.지난해 12월에 있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인 발사도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과학기술발전계획에 따라 진행된 철두철미 평화적인 사업이였다.우리의 실용위성이 궤도에 진입한데 대하여 적대국들을 포함한 세계가 인정하고 우리의 우주기술발전에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민족의 존엄 영원히 빛나리

주체102(2013)년 2월 27일 로동신문

제3차 지하핵시험에서의 완전성공!

반만년민족사에 또 하나의 력사적분수령을 이룬 경이적인 특대사변에 온 나라 강산이 끝없는 환희와 열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

민족의 존엄이 높아갈수록 인민의 마음과 마음은 절세의 위인들께로 끝없이 달린다.

-오늘의 특대사변은 우리의 복중의 복인 수령복,장군복,최고사령관복이 안겨준 민족사적대경사입니다!

온 나라 천만군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위인칭송의 송가는 시대의 찬가,력사의 메아리가 되여 내 나라,내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드높이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한생토록 걸으신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감으로써 김 일 성동지의 후손,김 정 일동지의 전사,제자로서의 사명과 의리를 다하여야 한다.》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당당한 핵무기보유국,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되새길수록 하늘에 닿은 핵보유국의 위용,태양민족의 존엄과 긍지,자부심이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자립경제의 본때 –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고온공기연소기술도입공사 완공 –

주체102(2013)년 2월 2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자주의 핵뢰성으로 선군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하늘에 닿은 격동적인 시기에 주체화실현의 자랑찬 포성이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서 또다시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간곡한 유훈을 심장으로 받들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기술자,일군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1년 남짓한 기간에 어렵고 방대한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고온공기연소기술도입공사를 성과적으로 완공하였다.

하나의 큰 공장과 맞먹는 가스발생로직장과 고온공기연소식 중형압연가열로가 새로 일떠서 생산을 시작함으로써 값비싼 연료대신 우리 나라에 무진장한 석탄에 의거하여 압연강재를 꽝꽝 생산해낼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으며 야금공업의 자립성이 가일층 강화되였다.

우주를 정복하고 핵을 보유한 백두산대국의 자존심높이 우리 로동계급이 이룩한 커다란 성과는 원쑤들의 《제재》책동을 자력갱생의 대고조폭풍으로 단호히 쳐갈기며 우리의 힘과 기술,자원으로 사회주의경제강국을 보란듯이 건설해나가는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뚜렷이 과시한 일대 혁신이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무연탄가스화와 압연공정의 현대화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유훈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침략의 아성을 흔적도 없이 날려보낼것이다

주체102(2013)년 2월 27일 로동신문

지금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자주권수호를 위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군사적압박소동에 광분하고있다.내외호전광들은 남조선에서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또다시 우리를 겨냥한 악명높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려 하고있다.호전광들은 상투적수법그대로 이번에도 《방어적》이요,《년례적》이요 하며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워보려고 요술을 피우고있다.하지만 그들은 그 어떤 미사려구로도 조선반도에 북침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저들의 흉계를 결코 가리울수 없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해마다 감행하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전형적인 북침공격연습,핵시험전쟁이다.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그것이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과 전면전쟁의 성격을 띤 도발적인 작전내용들로 일관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우리의 정당한 위성발사와 지하핵시험을 걸고 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면서 북침의 도화선에 불을 달 기회를 노리는 호전광들의 속심을 누가 모르겠는가.내외호전광들의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소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일촉즉발의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미대결전에서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주체102(2013)년 2월 27일 로동신문

자주냐 예속이냐,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치렬한 대결전으로 특징지어지고있는 오늘의 국제정세에서 가장 첨예하고 격렬한것은 조미대결전이다.그것은 자주와 정의,사회주의의 운명을 책임지고나선 우리 나라와 세계제패를 추구하는 제국주의괴수사이에 누가 누구를 하는 정치사상적대결전,군사적대결전,핵대결전이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에 이어 성공적으로 진행된 제3차 지하핵시험은 핵무기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지위를 국제사회에 확고히 인정시키고 지배세력이 《주도권》을 쥐고있는 현 낡은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 우리의 정치군사적대승리로 된다.

1950년대의 조국해방전쟁,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ΕС-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판문점사건 등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의 장기간의 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하였다.

조미대결전에서 어제도 오늘도 승리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래일도 승리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핵사태의 근원은 미국에 있다

주체102(2013)년 2월 2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이 진행한 제3차 지하핵시험을 놓고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그 무슨 《도발》이니 뭐니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사태의 근원을 정확히 파헤쳐볼 때이다.

기자는 사회과학원 법률연구소 실장 리경철(남자, 45살), 연구사 정혁(남자, 42살)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조선이 왜 핵시험을 하게 되였는지에 대한 견해를 이야기해달라.

리경철: 크게 두가지라고 말할수 있다. 하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더는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때문이며 다른 하나는 미국의 포악무도한 전횡에는 오직 힘으로 맞서야 하기때문이다.

이번에 우리 나라가 진행한 지하핵시험은 국제우주조약에 따라 모든 국가들의 합법적권리로 인정된 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우리를 고립압살하려고 미쳐날뛰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대응하여 취한 자위적조치이다.

미국은 저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끌어들임으로써 조선반도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첨예한 대결국면을 조성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범국 일본의 비렬하고 유치한 민족차별행위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2(2013)년 2월 2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20일 일본문부과학성이 조선학교를 고등학교수업무료화제도대상에서 제외하기로 정식 결정하였다. 이보다 앞서 가나가와현과 사이다마현이 우리 동포자녀들이 공부하는 조선학교에 보조금을 지출하지 않는다고 공표하였다.

이것은 일본당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전사회적인 민족배타주의를 고취하는 엄중한 지경에 이르고있음을 보여준다.

우리의 핵시험의 성공과 관련하여 재일조선인들의 자녀들까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과녁으로 삼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천하에 다시없을 후안무치한 정치깡패들이다.

일본에서 살고있는 우리 동포자녀들은 지난날 일제의 식민지파쑈통치하에서 강제로 징병,징용으로 끌려갔거나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현해탄을 건넜던 조선사람들의 후손들이다.

일본반동들에게는 총련의 활동과 재일조선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어야 할 법적,도덕적책임과 의무가 있다.

일본이 재일동포자녀들을 목표로 감행한 이번 적대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인권유린,주권침해행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3年3月
« 2月   4月 »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