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 미국의 전횡과 내정간섭을 반대하는 국제적움직임
3月 5th, 2014 | Author: arirang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자주권을 가지고있다.그 누구도 다른 나라들에 자기의 의사를 내리먹일수 없으며 내정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그러나 미국은 오만방자하게 그 무슨 《지도자》나 되는듯이 국제무대에서 전횡과 내정간섭을 일삼고있다.세계 여러 지역과 나라들에서 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자주권을 유린하는 미국의 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것으로서 국제적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
최근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미국의 전횡과 내정간섭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
미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는 라틴아메리카나라들속에서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은 라틴아메리카를 저들의 고요한 뒤동산이라고 하면서 이 지역 나라들에 대해 강권과 전횡,내정간섭을 일삼았다.
그러나 오늘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은 미국의 책동에 맞서나가고있다.
지난 2월 베네수엘라가 반정부란동과 폭동을 배후조종한 미국의 책동을 단호히 규탄배격하고 3명의 미국대사관직원들을 추방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난해부터 올해초까지 베네수엘라주재 미국대사관 성원들은 사증프로그람을 제공한다는 구실로 사립대학들을 찾아다니며 우익청년지도자들과 접촉하여 그들을 재정적으로 후원하면서 그들이 혼란을 일으키도록 부추기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