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반제반미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이자
7月 22nd, 2014 | Author: arirang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혁명적명절인 전승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승리자의 높은 영예와 함께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책동은 더욱더 악랄해지고있다.최근에도 미제는 남조선에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해적함선집단들을 끌어들여 괴뢰들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군사훈련을 벌려놓고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현실은 반제계급투쟁의 날을 더욱 날카롭게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미교양,계급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가지고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계급교양은 조국과 혁명,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사업이다.인민들의 계급의식을 높이기 위한 계급교양을 중단없이 밀고나가야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혁명적원칙과 사회주의의 본태를 끝까지 고수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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