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누구도 우리의 불가피한 선택을 막을수 없다
소중한 평화를 위해 자위의 전쟁억제력을 천백배로 다져나갈것이다
두번째이다.우리와 관련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공개협의회가 열린것도,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규탄》하는 놀음도 올해에 들어와 두차례이다.
사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거론되였다고 하는 《북조선문제》란 기껏해서 인민군대의 정상적인 로케트발사훈련이고 단거리미싸일발사이다.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다하는 로케트발사훈련이고 미싸일발사이다.물론 우리는 공화국의 초정밀화된 여러가지 화력타격수단들의 발사에 국제사회가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대해 잘 알고있다.
한다하는 전문가들과 광범한 여론은 화력타격수단들의 종류로부터 시작하여 사거리,명중률 지어 발사경위와 목적 등을 제나름대로 추측분석하고있다.얼마전 우리의 TV편집물에서 방영된 미싸일을 놓고서는 장거리목표를 소멸할수 있는 신형미싸일이라며 조선에 그 누구인가가 미싸일기술을 이전했다고 심술궂은 소리들도 내뱉고있다.
특히 미국의 《미싸일알레르기》소동은 히스테리적광증이라고밖에 달리는 표현할수 없다.
미국은 우리가 전술로케트를 발사하든,전술유도탄을 발사하든 그것을 반대하는것이 저들의 《기본원칙》이고 《기본립장》이라고 떠들고있다.우리더러 《자제》와 《국제사회의 의무》를 준수하라는 얼토당토않은 나발도 불어대고있다.이번에는 우리의 전술로케트가 미국본토에 진입하기라도 한것처럼 덴겁을 해대며 《미국에 비상하고 특별한 위협》을 주고있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우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체질적인 적대시정책을 추구하는 미국이고보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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