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447군부대를 찾으시고 전투비행사들과 함께 식수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일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447군부대를 찾으시고 전투비행사들과 함께 식수를 하시였다.
황병서동지,오일정동지,한광상동지,리병철동지,손철주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고 《만세!》를 부르는 전투비행사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고 그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뜻깊은 식수절이라고 하시면서 선군조선의 영용한 붉은 매들의 영웅정신,희생정신,자폭정신이 탄생한 고향부대의 전투비행사들과 함께 나무를 심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1946년 3월 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 조국건설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모란봉에 오르시여 나무를 심으시고 조국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국산천을 끝없이 사랑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위업을 받들어 앞으로 10년안에 모든 산들을 보물산,황금산으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산림문제를 놓고 더이상 물러설 길이 없기에 우리 당은 산림복구도 총포성없는 전투로 간주하고 자연과의 전쟁을 선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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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