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로씨야에서 지난 2월 23일 조국수호자의 날을 뜻깊게 기념하였다.해마다 기념하는 이날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쟁로병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을 똑똑히 알도록 하며 군인들이 조국수호자로서의 영예감을 간직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조국수호자의 날을 맞으며 로씨야에서는 다양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고 로병들과 군인들,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참가했거나 현재 참가하고있는 사람들과 그 가정들에 경의를 표시하는것을 전통화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이 이날에 즈음하여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화환진정식에는 위대한 조국전쟁로병들과 로씨야련방 수상,련방평의회 의장,국가회의 의장,대통령행정부 책임자,국방상,기타 상들과 국가 및 정치활동가들,로병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벌가리아의 수도 쏘피아에서도 여러 나라의 외교대표부 책임자들,무관들,정치 및 사회활동가들,수많은 공민들이 쏘련군인기념비들에 화환과 꽃다발을 진정하며 이날을 성대히 기념하였다.조국수호자의 날을 며칠 앞두고 크레믈리에서는 로씨야대통령 뿌찐이 조국전쟁로병들에게 《1941-1945년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0돐》기념메달을 수여하였다.
뿌찐대통령은 기념메달수여식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승리를 이룩한 전쟁로병들의 정신력과 용감성은 우리의 심장속에 살아있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전쟁로병들로부터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에 대한 긍지를 느끼는 법을 배우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위대한 조국전쟁에 참가한 모든 로병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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