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누워서 침뱉은자들이 당하는 곤욕
동족을 모해하기 위해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적극 조장하던 괴뢰들이 저들을 겨냥한 남조선 각계층의 련속적인 삐라살포공세앞에서 당황망조하여 어찌할바를 모르고있다.
독재권력의 충실한 하수인인 괴뢰경찰이 집권자를 모독하는 주모자들을 색출하겠다고 복닥소동을 피우고있지만 긁어 부스럼이라고 오히려 상전의 허물을 동네방네 들고다니는 꼴이 되고있다.악에 받친 《새누리당》것들이 《철저히 조사하여 법적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으나 그것 역시 스스로 제망신시키는 어리석은 추태로 조소를 받고있다.
얼마전 《국회》에서 열린 모임에서 괴뢰국무총리는 남조선전역에서 잇달으고있는 삐라살포에 대해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피대를 돋구었다.하지만 실제적으로는 별 뾰족한 대책이 없는것으로 하여 괴뢰패당이 골머리를 앓고있다.
남조선의 현행법상 삐라살포는 《경범죄처벌법》과 《명예훼손죄》로 처벌할수 있다고 한다.그런데 전자의 경우는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것》에 해당된다.그런것으로 하여 남조선의 사회여론은 삐라살포자를 추적하는 경찰에 대해 《쓰레기무단투기단속은 지역당국이 할 일이지 경찰이 나설 일이 아니다.》라고 비난하고있다.
후자의 경우에도 사정은 별반 다를바 없다.명예를 훼손당한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처벌을 줄것을 요구할 경우에만 죄를 물을수 있기때문이다.그런데 괴뢰집권자는 자기를 비난하는 삐라살포사건들이 련속 일어나는 바람에 망신스러운 나머지 입을 봉하고 뻐꾹소리 한마디도 내지 못하고있다고 한다.그런데도 경찰이 나서서 수사소동을 벌리는데 대해 각계는 무리한 망동이라고 일치하게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