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체제통일》은 미치광이들의 허황한 망상
최근 괴뢰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정종욱이라는자가 《통일준비위원회》안에 《비합의통일이나 체제통일을 위한 팀》이 존재하고있다고 하면서 《정부》도 《체제통일》을 연구하는 조직을 운영하고있다고 토설하였다.
이로써 괴뢰패당이 지난해에 조작한 《통일준비위원회》라는것이 다름아닌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모략기구이며 그들이 지금껏 《통일준비》니 뭐니 하며 분주탕을 피워온것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해치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라는 개꿈을 이루어보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라는것이 뚜렷이 립증되였다.
한편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인간쓰레기들을 극구 비호하면서 이자들을 지원하는 내용을 공공연히 쪼아박은 《북인권법》이라는것을 최단기일내에 《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발광하고있다.괴뢰당국도 《표현의 자유》라는 구실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계속 묵인조장할 기도를 드러내고있다.며칠전 괴뢰정보원장후보로 나선 리병호라는자가 반공화국삐라살포에 대해 《진실을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느니 뭐니 하며 선임자들과 같은 태도를 취한것도 그것을 말해준다.한마디로 말하여 우리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괴뢰패당의 적대의식과 침략기도는 극도에 달하고있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체제대결망동은 최절정에 이르렀다.이것은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감히 《북붕괴》폭언을 줴치며 반공화국고립압살소동을 일층 강화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훼방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우리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반공화국압살기도를 날로 로골화하면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고 핵전쟁위기까지 고조시키는것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대결에 환장한 미치광이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계급적안목이 흐려지면 사상적변질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