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굴종동맹,전쟁동맹의 치욕사를 끝장내야 한다
최근 남조선 각계에서 미국과의 굴욕적인 《동맹》관계에 대한 규탄배격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동기는 미국대사징벌사건이다.한갖 대사에 불과한 리퍼트앞에서 집권자를 비롯한 괴뢰우두머리들이 아첨경쟁이라도 하듯 저저마다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며 놀아댄 비굴한 추태,남조선미국《동맹》에 대한 《공격》이니 뭐니 하며 무슨 큰 변이라도 난듯이 복닥소동을 일으킨 역겨운 망동은 만사람의 조소와 비난을 자아냈다.
괴뢰보수패당의 너절한 대미굴종행위는 남조선인민들의 민족적자존심을 크게 자극하였으며 이것은 곧 미국과의 《동맹》에 대한 회의와 불만,강한 배척으로 이어지고있다.지어 괴뢰보수언론들과 전문가들속에서조차 미국과의 《동맹》에 대한 《지나친 애정공세가 독이 되고있다.》,《크게 우려된다.》는 소리까지 울려나오고있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불평등하고 예속적인 남조선미국《동맹》이 남조선 각계층의 비난과 조소,배격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집권세력은 리퍼트징벌사건과 관련하여 미국과의 《동맹》에는 《영향이 없다.》느니,비가 온 다음 땅이 굳어지듯이 《동맹》관계는 《더욱 굳건해질것》이라느니 하는 쓸개빠진 망발을 늘어놓고있다.이야말로 꼬물만 한 자존심도 없이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는 천하의 매국역적들,민심이 어디로 쏠리고 세계가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도 알지 못하는 정치적저능아들의 망신스러운 짓거리가 아닐수 없다.
외세에게 자주권을 통채로 저당잡힌 남조선괴뢰당국이 그 무슨 《동맹》을 운운하는것자체가 당치않은 궤변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