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당국이 확산시키고있는 《원전해킹》사건에 대한 《북소행》설의 진상을 밝힌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터네트중앙연구소 진상공개장 –
3月 28th, 2015 | Author: arirang
알려진데 의하면 최근 남조선의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한수원》)본부와 그 산하 원자력발전소들이 영문모를 싸이버공격을 당했다고 한다.
이 공격으로 이미 2개의 원자력발전소가 급급히 운영을 중지하고 관련콤퓨터망과 수천대의 콤퓨터들이 파괴되였으며 그로 하여 책임있는 49명의 관계자들이 파직당하였다고 한다.
여러차에 걸치는 이 공격으로 절취당한 《원전핵심기술》자료들과 원자력발전소 랭각씨스템관련 도면들을 비롯한 중요계통의 도면들만도 10만여건에 달한다고 한다.
절취당한 자료들과 도면들가운데는 미국으로부터 넘겨받은 극비원전자료들도 있다고 한다.
절취당한 원자력발전소도면들은 《수치,공차 등의 구체성》으로 하여 그것만 가지고도 웬만한 공장,기업소들에서 관련설비를 얼마든지 쉽게 제작할수 있는것들이라고 한다.
남조선의 《원전체계에 초유의 악몽》을 가져다준 싸이버공격자들은 자기들이 부실한 괴뢰들의 원자력발전소운영을 막기 위해 떨쳐나선 《원전반대그룹》이라는 해킹조직이라고 자칭하고있다.
당황한 괴뢰당국은 《국가정보원》과 경찰청,법무부,싸이버안전국 등의 관련기관들로 《정부합동수사단》을 뭇고 3개월간에 걸친 수사를 벌리였으나 똑똑한 범행단서를 잡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박근혜패당은 《정부합동수사단》을 내세워 싸이버공격이 《북소행》이라는 잠정중간수사결과라는것을 서둘러 발표하기까지 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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