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핵보복타격능력을 가진 핵렬강으로 되였다》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하며 전략잠수함에서 발사된 탄도탄이 바다면을 뚫고 솟구쳐올라 거세찬 불줄기를 뿜으며 창공높이 날아오른 소식은 온 지구를 충격속에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세계 각국의 신문,통신,방송들이 앞을 다투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속에 개발완성된 우리 식의 위력한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것을 특대소식으로 광범히 보도하고있다.
홍콩신문 《사우스 챠이나 모닝 포스트》는 조선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는 국제사회에 또다시 큰 충격을 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이번 시험발사를 직접 발기하시고 지도하시였다.그이께서는 세계적수준의 전략무기를 보유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조선의 탄도탄수중발사시험의 성공은 핵보복타격수단을 보유하였다는것을 의미한다.이것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있다.예상외로 빠른 기간내에 조선이 탄도탄수중발사기술을 완전히 장악하고 공개하였기때문이다.
군사전문가들은 이번 시험발사성공은 조선의 막강한 군력의 과시이며 미국에 대한 일종의 경고라고 평가하고있다.
세계는 조선의 핵보복타격능력이 결정적으로 강화되였다는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중국의 《참고소식》은 충분히 발전된 조선의 탄도탄수중발사능력은 이 나라가 핵타격을 받는 경우 조선반도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군사력을 배비하고 보복공격을 가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였다.
일본의 《도꾜신붕》은 《북조선이 잠수함미싸일발사 시험,완전성공》이라는 제목으로 이렇게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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