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반공화국《인권》소동은 파산을 면치 못한다
남조선괴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인권》모략소동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괴뢰패당이 얼마전 미국에서 유엔《북인권토론회》를 벌려놓고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또다시 악의에 차서 헐뜯는 한편 《국회》에서 《북인권법》을 기어이 통과시키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이 벌려놓고있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악랄하게 반대하면서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민족반역의 무리들이 아무리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모해하는 《인권》모략에 광분하여도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전면부정이며 악랄한 정치적도발이다.
인권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이다.그것을 원만히 보장해주는 사회만이 인권이 참답게 실현되는 사회라고 말할수 있다.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국호와 군대의 이름도,기념비적창조물들의 명칭과 여러가지 명예칭호도 국가와 사회의 주인인 인민이라는 소중한 부름과 결부되여있다.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가 공화국의 품을 만복의 희망 넘치고 강국의 희망 꽃피며 번영의 희망 끝없는 나의 조국이라고 노래에 담아 긍지높이 부르는것 아닌가.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 대해 자부하지만 그것을 결코 남조선에 강요하지 않으며 또 강요한적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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