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매국의 뿌리에서 돋아난 희세의 반역아
8月 12th, 2015 | Author: arirang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쓰고 나선다는 말이 있다.《새누리당》대표 김무성이 놀아대는 꼴이 바로 그 격이다.
얼마전 미국을 행각한 김무성이 무슨 큰일이나 친듯이 기고만장해하며 남조선으로 돌아왔다.이자가 자기의 행각이 《미국과의 우정》을 확인하고 더욱 굳게 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댔지만 본심은 드러내지 않았다.
하다면 이자가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는 삼복철에 비지땀을 흘리며 미국으로 헐레벌떡 날아간 기본목적은 무엇이였겠는가.그것은 미국으로부터 다음기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을 인증받자는것이였다.
《미국의 인정을 받지 않고서는 〈대통령〉선거후보로 될수 없다.》는것이 괴뢰정치인들속에서 공통된 인식으로 되고있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남조선괴뢰들에게 있어서 집권의 기회를 마련해주는것은 물론이고 집권유지의 열쇠를 쥐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미국상전의 지지와 후원이 없는 그들의 운명이란 끈떨어진 갓신세나 다름없는것이다.
팥죽단지에 생쥐 달랑거리듯이 력대로 남조선의 《대통령》후보라는자들이 선거를 앞두고 미국을 찾아가는것을 관례로 삼아온것은 바로 그때문이다.현 괴뢰집권자도 지난 2009년 미국을 행각하며 《북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 한 남북관계개선은 없다.》는 망발을 줴쳐 상전을 흡족하게 해주고 《대통령》인증도장을 받았다.
오래전부터 《대통령》자리를 넘겨다보며 야심을 품어온 김무성도 례외가 아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