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심리전―미제의 침략과 지배의 교활한 수법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류포시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이 악랄해지고있다.
미국이 본토와 세계 여러 지역에 방송국들을 비롯한 수많은 심리전거점들을 꾸려놓고 그것들을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기 위한 사상문화적침투의 소굴로 리용하고있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미국이 로씨야를 반대하는 여론전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것이 이를 립증해주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로씨야에 대한 비난전을 강화할 목적으로 《자유유럽방송》산하에 인터네트봉사망을 통한 수자식방송부서를 새로 내왔다.여기에만도 무려 1 540만US$의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여 로씨야에 대한 비난전의 도수를 더욱 높이려 하고있다.
미국은 《발뜨해나라들에서 로씨야공보에 대처하기 위한 조사 및 기자활동에 관한 교육》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이 지역 나라 주재 자국대사관성원들을 대대적으로 내몰고있다.리뜨바주재 미국대사관은 자기들의 계획에 참가하게 될 로어보도기자들중 실적을 올리는 사람들에게 수십만US$의 수당금까지 지불할것이라고 발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미국의 《자유유럽방송》은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 《자유화》바람을 불어넣어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변질와해시키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이번에도 미국은 로씨야를 반대하는 책동을 더욱 확대할 목적으로 이런 비렬한 모략보도선전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이다.
방송을 통한 미국의 심리모략전은 랭전종식후 아시아에로 확대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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