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무모한 불장난소동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남조선의 하늘과 땅,바다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노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고있다.
미제침략군과 괴뢰군 수만명의 대병력과 최첨단 핵선제타격수단들 그리고 행정기관들,군수,민간업체 등에 소속된 민간인 수십만명이 여기에 투입되였다.옹근 하나의 전면전쟁을 치를수 있는 방대한 침략무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이 동원된 이번 북침전쟁연습은 그 규모와 성격으로 보나,훈련내용으로 보나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한 위험천만한 핵선제공격연습이며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령토를 타고앉으려는 무모한 불장난소동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리고 선제공격으로 우리 제도를 전복시키는데 합동군사연습의 기본초점을 두고있는데서 그것을 잘 알수 있다.호전광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정규전대비 련합작전계획》과 《전시위기관리조치》라는것을 적용할것이라고 떠벌였다.이에 대해 남조선단체들은 이미전에 들고나왔던 전면전계획인 《작전계획 5027》,《급변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작전계획 5029》,《맞춤형억제전략》,《국지도발공동대비계획》을 간판만 바꾼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지난 시기 북침합동군사연습때마다 이 침략계획들에 따라 선제타격,《급변사태》대비 및 유도,《북안정화작전》 등을 훈련의 부분적인 조항으로 쪼아박고 전쟁광증을 일으켜왔다.
호전광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 《북에로의 진주 및 점령작전》,《통치기구수립 및 안정화작전》들을 통해 우리의 령토를 강점하고 수뇌부를 어째보려는데 공격의 기본화살을 집중하고있다.특수작전훈련에 참가한 무력이 보다 증강된것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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