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의 정신병원》 – 나이제리아단체 인터네트에 글 게재 –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가 8월 21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워싱톤의 정신병원》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하는 글을 올렸다.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오바마는 분별력과 자제력을 상실한 정신병자의 추한 꼴을 드러내고있다.그가 앞장에서 실행하는 미국의 대조선정책이 그것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고있다.2012년 12월 조선에서 평화적위성을 발사하였을 때 그는 그것을 《장거리미싸일발사》로 몰아붙여 전세계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며 복닥소동을 일으켰다.신통히도 돈 끼호떼를 방불케 하는 망동이였다.
그는 조선에 대한 병적거부감을 가지고있다.최근 미국의 한 영화회사에 대한 해킹공격사건이 일어나자 그것이 미국자체내에서 일어난 사건이지만 수사결과가 공개되기도 전에 다짜고짜로 《북조선의 범행》으로 몰아붙이며 새로운 제재소동을 일으킨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으며 세계의 경탄속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향하여 비약하는 조선을 《하루빨리 붕괴되여야 할 나라》라고 떠벌인것을 보면 그는 확실히 몽유병환자인것이 분명하다.
붕괴될 나라인즉 더 높이,더 빨리 비약하고있는 조선이 아니라 제명을 다 살고 급격히 쇠퇴몰락하여 제2의 로마제국으로 불리우고있는 아메리카제국인것이다.
오바마는 조선에 대한 적대감에 환장된 나머지 완전히 미쳤다.새해 정초에 조선이 미국에 평화의 손길을 내밀었으나 그는 그것을 막무가내로 뿌리치고 조선의 《수뇌부제거》와 《평양점령》을 노린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벌려놓았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