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을 최악의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박근혜패당의 죄악을 고발한다 -조국통일연구원 백서-
4月 17th, 2016 | Author: arirang
박근혜가 지난 괴뢰대통령선거때 후보로 나서서 《국민행복시대를 여는 민생대통령》이 될것이라고 목청을 돋구어 광고하였다는것은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역도년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아 3년이 지난 오늘의 남조선현실은 어떠한가.
경제와 민생은 최악의 파국에 처하고 각종 참사와 범죄 등 사회악이 더욱 판을 치는 그야말로 사람 못살 세상,인간생지옥으로 전락되였다.
《헬조선(지옥같은 남조선)》,《국민행복시대가 아니라 국민절망시대》,이것이 격노한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대참패를 당한것은 박근혜패당의 반인민적악정에 분노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극악한 반인민적통치로 남조선을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참혹한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박근혜역적패당의 만고죄악을 고발하기 위하여 이 백서를 발표한다.
최악의 위기에 처한 남조선경제
박근혜년은 입에 침이 마를새 없이 떠들어댄 《경제부흥》은 고사하고 남조선경제를 최악의 파국적위기에 몰아넣었다.
박근혜년은 《대통령》선거때 《경제민주화》를 기본공약으로 내들고 《집권하면 재벌들을 규제하고 중소기업이 활개치는 세상을 만들겠다.》,《중소기업대통령이 되겠다.》고 떠벌이였다.
그러나 년은 《대통령》벙거지를 쓴지 50일도 못되여 《경제민주화》공약을 백지화해버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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