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정세론해설] : 여야대립이 낳은 극도의 정국혼란

주체105(2016)년 5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20대 《국회》의원선거가 있은 때로부터 한달이 훨씬 지났지만 정국혼란은 수습되기는 고사하고 더욱 심해지고있다.지금껏 현 집권자가 들고나온 법안들의 《국회》통과문제를 놓고 격렬하게 대립해온 여야당들이 최근에는 《국회법개정안》문제와 관련하여 또다시 충돌하고있다.

지난 19일 남조선의 19대 《국회》 마지막본회의에서 《국회법개정안》이 통과되였다.일명 《상시청문회법》으로도 불리우는 《국회법개정안》은 《정부시행령》을 해당 《국회》상임위원회에서 청문회를 통해 수정,변경시킬수 있게 하는 법안이다.그런데 남조선집권자는 《국회법개정안》이 자기의 손발을 얽어맬뿐아니라 정책추진에 커다란 방해로 된다고 여기면서 그것을 한사코 반대하고있다.

《새누리당》의 비박계인물이였던 류승민이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하지 않을수 없었던것도 바로 지난해에 집권자의 비위에 거슬리는 《국회법개정안》을 야당들과 함께 만든것과 관련된다.그때 현 남조선집권자는 류승민이 야당과 협력하여 《국회》에서 《국회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는 소식을 듣고 노발대발하면서 그에게 《배신자》라는 딱지를 붙이였다.그리고 정국혼란이 초래될수 있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국회법개정안》에 대해 서슴없이 거부권을 행사하였다.이것은 결국 여야의 피터지는 정쟁으로 이어졌고 류승민문제로 하여 《새누리당》도 헤여나오기 힘든 계파싸움에 말려들게 되였다.

이 법안을 둘러싸고 지금 여야가 또다시 첨예하게 대결하고있는것이다.

야당들은 《국회법개정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면서 법안을 다시 들고나왔다.그에 대해 《새누리당》이 극구 반대하였지만 이미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정국의 주도권을 상실한 조건에서 야당세력을 당해낼수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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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제무대에서 동네북신세가 된 미국

주체105(2016)년 5월 30일 로동신문

 

쩍하면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우쭐렁거리며 이 나라,저 나라에 대고 삿대질하는 미국이 가는 곳마다에서 배격받고있다.

최근 타이에서 미국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이 나라 주재 미국대사의 발언이 그 직접적동기로 되였다.

미국대사는 이 나라 외무상과 만난 후 기자회견에서 타이의 인권상황이 이렇소,저렇소 하고 주제넘은 소리를 하였다.이것은 즉시 이 나라 정계,사회계의 강한 분노를 자아냈다.

타이수상은 자국의 인권상황을 걸고든 미국대사의 발언이 타이의 현실을 외곡한것으로서 역효과를 가져올것이라고 언급하였다.그러면서 그는 타이가 작은 나라이지만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라고 그루를 박았다.외무상은 미국대사의 발언을 의도적인 도발행위로 묘사하면서 미국대사가 타이에 대해 더 잘 아는것이 필요하다고 야유조소하였다.

그런가 하면 이 나라에서는 미국대사를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평가하면서 정부가 그를 추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울려나오고있다.

반미기운은 이란에서도 고조되고있다.

미련방최고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자국내에 동결되여있던 이란중앙은행의 자금 20억US$를 몰수한 미국의 강도적처사가 이란인민들의 응당한 반발을 샀다.

미국은 저들의 자금절취행위가 1980년대에 있은 테로사건과 관계되여있다고 횡설수설하고있다.

1983년 레바논의 바이루트에 주둔하고있던 미해병대원들의 숙소에서 자폭테로공격사건이 일어나 미륙군과 해군 수백명이 황천객이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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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범죄의 온상,불행의 화근을 들어내야 한다

주체105(2016)년 5월 30일 로동신문

 

얼마전 오끼나와현 우루마시에서 미군속이 일본인녀성을 살해하고 시체를 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것은 현지주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피해자또래의 한 녀대학생은 《피해자에게도 나와 같은 꿈이 있었을것이다.미군기지가 없었더라면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도 않았을것이다.앞으로 오끼나와에서 살아가야 하는 한 주민으로서 인권이 계속 홀시당하는것을 용납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어느 한 녀성은 《살해된 녀성이 느낀 공포와 고통을 우리도 겪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할 말을 찾을수 없다.분노가 끓어오르는것을 억제할수 없다.》라고 울분을 터뜨렸다.

오끼나와현내 16개 녀성단체대표들은 공동기자회견을 가지고 주일미군의 범죄만행을 강력히 단죄하였다.

그들은 미군기지를 두고있는 상태에서는 안전하게 살아나갈수 없다고 하면서 오끼나와현내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편지를 주일미군사령관과 미국대통령 오바마에게 보내기로 하였다.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는 일본당국자들까지도 주민들의 격렬한 기세에 눌리워 어쩔수없이 미군속의 범죄행위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며 살인범죄에 《공식 항의》하는 립장을 발표한다 어쩐다 하면서 소란을 피웠다.

바빠맞은 미국은 위선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사죄》놀음을 벌리는 등 온갖 노죽을 다 부리였다.

대통령대변인과 국무성,국방성대변인이 줄줄이 나서서 《사망한 녀성의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시한다.》느니 ,《격분을 금할수 없다.》느니,《소름이 끼치는 사건》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수선을 떨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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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06-01

오바마의 히로시마행각에 항의하는 일본인들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국가,경제,무력기관 일군련석회의 진행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위한 대책과 실천방도 토의,충정의 200일전투 선포-

주체105(2016)년 5월 29일 로동신문

 

2016-05-29-01-01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백두의 혁명정신과 자강력제일주의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혁명적기상이 새로운 대고조진군길에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존엄높은 우리 당력사에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나게 아로새겨진 당 제7차대회는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드놀지 않는 기틀을 마련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와 투쟁강령을 제시하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 전위투사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한 온 나라 전체 일군들은 충정의 70일전투를 통하여 비상히 앙양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세를 계속 힘차게 고조시켜 력사적인 당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국가,경제,무력기관 일군련석회의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박봉주동지,최태복동지,박영식동지,오수용동지,곽범기동지,리만건동지,조연준동지와 당,무력,내각,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지방 당,정권기관,중요공장,기업소 일군들이 련석회의에 참가하였다.

련석회의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과학적이며 현실성있는 실천방도들과 전체 군대와 인민을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중요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만군민을 총궐기시켜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총공격,총돌격해나가자 -200일전투당지도소조 성원들의 결의모임 진행-

주체105(2016)년 5월 29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된 당,국가,경제,무력기관일군 련석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가 선포되였다.

200일전투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총돌격전에서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는것을 만방에 과시하는 충정의 대전투이며 우리의 힘과 기술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사상과 신념의 대결전,자력자강의 대격전이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충정의 70일전투로 비상히 앙양된 투쟁기세를 순간도 늦추지 말고 공격성과를 계속 확대하여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에 일군들이 심장으로 화답하며 만리마선구자대오의 기마수,기관차가 되여 떨쳐나섰다.

200일전투당지도소조 성원들의 결의모임이 2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박봉주동지,최태복동지,오수용동지,곽범기동지,조연준동지와 당,국가,경제기관 일군들,당지도소조 성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이번 전투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이 언급되고 전투조직과 관련한 대책적문제들이 강조되였다.

또한 200일전투당지도소조 중앙지휘부와 도지휘부 성원들,새로 파견되는 당지도소조 성원들이 발표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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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5(2016)년 5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오바마가 우리의 핵무력강화를 걸고드는 망발을 련이어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오바마는 일본에서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수차에 걸쳐 우리 공화국을 비난하고 헐뜯는 발언들을 늘어놓았다.

오바마는 우리가 《핵무기를 개발할뿐아니라 핵무기를 전파하는 도발행위를 하고있다.》느니,《핵무기없는 세계실현의 최대의 장애》라느니,우리의 《핵과 탄도미싸일계획은 지역과 미국,세계에 대한 위협》이라느니 하고 악담하였다.

오바마의 망발들은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핵범죄국가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가리우며 기만적인 《비핵세계》간판을 내들고 세계를 우롱하면서 핵에 기초한 세계제패를 지속적으로 추구하여온데 대한 국제사회의 비발치는 비난을 모면하기 위해 남을 걸고드는 고약한 심보의 발로이다.

오바마가 다른 곳도 아닌 미국이 핵폭탄을 투하한 곳에 가서 비핵화를 운운한것은 철면피의 극치이다.

오바마가 집권초기부터 들고나온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이라는것은 저들의 핵전쟁수단들은 더욱 강화하면서 다른 나라의 군사력을 약화시키려는 속심에서 출발한것이였다.

미국의 교활한 량면술책은 오늘날에 와서 국제사회의 응당한 배격을 받고 파산을 면치 못하게 되였다.

미국이 세계비핵화실현에 그처럼 관심이 있다면 저들부터 솔선 핵을 포기하고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걷어치우는 모범을 보여야 할것이다.

미국이 핵몽둥이를 휘두르고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우리의 핵포기에 대해 꿈꾸는것은 삶은 닭알에서 병아리가 깨여나기를 기다리는것과 같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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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애국의 필봉을 높이 들고 자주통일위업의 최후승리를 힘있게 고무추동해나갈것이다 -차승수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담화-

주체105(2016)년 5월 29일 로동신문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축포성이 터져오를 감격의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입니다.》

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나라의 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애국애족의 한평생과 불멸의 업적을 총화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명하신 새로운 자주통일로선과 방침에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속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조국통일의 주체적인 로선과 방침,그 과정에 이룩한 승리와 성과,경험이 집대성되여있다.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비극을 강요당한 때로부터 장장 70여년 우리 민족이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운동을 곧바른 승리의 길로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조국통일3대헌장이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었기때문이다.

장구한 조국통일투쟁과정을 통하여 그 진리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조국통일을 이룩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신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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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결광들의 무책임하고 경솔한 처사

주체105(2016)년 5월 29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대화제의와 관련하여 온당치 못한 태도를 취하고있다.

며칠전 남조선통일부 대변인이라는자는 우리의 북남군사당국회담제안이 그 무슨 《남남갈등》조장과 국제적인 《대북제재의 균렬》을 노린것이라는 얼토당토않은 나발을 불어댔다.국방부대변인이라는자도 우리의 대화제의에 부정적태도를 취하면서 《비핵화에 대한 의지》니,《실질적인 행동》이니 뭐니 하며 혼사말 하는데 상사말 하는 격으로 놀아댔다.

남조선당국의 주장을 한마디로 줴짜면 그 누구의 《비핵화가 선행》되지 않는 한 북남대화는 이루어질수 없다는것이다.

남조선집권세력이 벽도 문이라고 냅다 미는 식으로 우리의 대화제안에 담겨진 깊은 의도를 생각해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거부해나선것은 매우 무책임하고 경솔한 처사가 아닐수 없다.

파국에 처한 현 북남관계문제를 대결과 군사적충돌이 아닌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하자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다.더우기 우리의 북남군사당국회담제안은 겨레를 핵전쟁의 위기에서 구원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뜨거운 민족애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오늘 북남관계는 정치군사적대결의 극한점에 이르렀다.조선반도에 조성된 현 긴장상태는 북남군사당국사이에 의사통로가 차단되고 서로 총부리를 겨눈 첨예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어차피 무장충돌이 일어나고 그로 하여 전면전쟁이 불가피하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오늘의 엄혹한 사태를 해결할수 있는 방도는 대화와 협상이다.

민족의 생사존망이 달려있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과 관련한 모든 문제들을 북남군사당국회담을 통해 대화와 협상으로 풀어나가자는 우리의 제안보다 더 진정성있는 제안,최선의 방책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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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악화되는 청년실업문제

주체105(2016)년 5월 29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청년실업문제가 계속 악화되고있다.남조선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2월 청년실업률은 력대 최고수준에 도달했는데 15살부터 29살까지의 청년실업자수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7만 6 000명이나 더 늘어났다.남조선통계청은 3월에도 청년실업률은 11.8%로서 국제통화기금사태이후 최악이라고 전하였다.

문제는 남조선통계청이 발표한 이 자료도 사실은 실업자규정조건을 대폭 완화시킨 상태에서 집계한것이라는데 있다.

남조선에는 명목실업률과 체감실업률이라는 말이 있는데 통계청이 발표하는것은 명목실업률이라고 한다.

남조선당국은 실업률을 거의 정확히 반영한다고 하는 체감실업률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신문 《한겨레》가 전한데 의하면 지난 3월 청년체감실업률은 24.1%로서 명목실업률인 11.8%에 비해 2배이상에 달하였다.청년실업자수 또한 120만 9 000여명으로서 공식실업자 52만여명의 두배를 뛰여넘었다.

남조선에서 청년실업문제는 가장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로서 7대위기중의 하나로 꼽히고있다.하다면 남조선청년들에게 이런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것이 과연 누구인가.다름아닌 현 남조선집권세력이다.

집권초기에 그 무슨 《경제민주화》에 대해 요란히 광고한 현 남조선집권자는 《경제활성화》의 간판밑에 재벌들의 리익을 위한 경제정책을 추구하면서 청년실업문제를 더욱 악화시키였다.그리고는 자기 죄악을 가리우기 위해 청년들은 모두 중동으로 진출하라고 떠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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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계 진보적인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른다

주체105(2016)년 5월 29일 로동신문

 

자주의 핵뢰성,정의의 위성발사로 전세계를 진감시키며 노도쳐 달려온 온 나라 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성대히 경축하였다.

조선로동당원이라면,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인 투쟁으로 자랑찬 위훈을 새겨온 잊을수 없는 추억을 안고,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맞이한 당 제7차대회였다.

비단 우리 인민만이 아니였다.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계기로 우리 행성에 굽이친 격정과 환희는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있다.지난 3월 26일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경축 국제준비위원회가 결성된데 이어 방글라데슈와 스웨리예,나이제리아,도이췰란드,로므니아 등 도처에서 준비위원회들이 조직되여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세계 수많은 정당,단체들과 외국의 벗들이 백두산천출위인들께 지성어린 선물들을 보내오고 훈장과 메달,상장,명예칭호들을 수여해드리였다.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5대륙의 방방곡곡에서 730여건의 축전과 축하편지,310여상의 축하꽃바구니들을 정중히 드리였다.세계주요언론계의 백수십명에 달하는 기자들이 평양으로 왔으며 각국의 출판보도물들은 조선로동당대회소식으로 부글부글 끓었다.

진정 세계 진보적인류가 드높은 열광속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뜻깊게 경축한것은 70성상이 넘는 장구한 기간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우여곡절도 없이 백승만을 떨치며 자주시대를 억세게 주도해온 로숙하고 세련된 조선로동당,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심의 분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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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5(2016)년 5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19일부터 23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허철용동무가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신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대규모적인 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올해 조선로동당창건기념일까지 주강직장을 현대화하자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반적인 생산공정들에 대한 현대화사업도 밀고나갈것을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국산화된 세계적수준의 기계설비들을 만들어내고있는 공장로동계급을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일군들,로동계급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중국의 환구망,국제방송망과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도 이 소식을 올렸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또한 김정은령도자께서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그이께서는 자연박물관을 돌아보시면서 이곳이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을 위한 또 하나의 대중교양 및 과학연구보급기지로 된데 대해 말씀하시였다,조선로동당 위원장께서는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들에게 훌륭한 문화휴식조건을 보장해주려는 당의 의도를 빛나게 실현한 건설자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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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중대보도 -남조선괴뢰군부깡패들이 아군 해군함정에 무차별적인 포사격을 가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 감행-

주체105(2016)년 5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27일 남조선괴뢰군부깡패들은 우리측 서남해상에 침범하여 정상적인 근무수행중에 있던 아군 해군 련락선을 향하여 40mm기관포사격을 가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괴뢰군부깡패들은 새벽 5시 53분부터 7시 20분사이에 4차에 걸쳐 괴뢰2함대소속 쾌속정 3척과 해양수산부소속 어로지도선 1척을 백령도서쪽과 연평도서남쪽 아군해상군사분계선을 넘어 6.4km까지 침범시키는것으로 계획적인 군사적도발을 개시하였다.

우리측이 여러차례 경고하였지만 괴뢰군부깡패들은 뻔뻔스럽게도 자기측 수역에서 정상적인 임무를 수행한다고 우겨대면서 함선들을 철수시키지 않았다.

그러던 괴뢰군부깡패들은 우리측 수역에서 조난당한 부업선을 예인하고 돌아오던 아군 해군 련락선을 정조준하여 40mm기관포를 련발로 란사해대는 용납할수 없는 군사적행동을 감행하였다.

괴뢰들이 마구 선불질해댄 아군 해군 련락선은 우편물송달과 련락임무를 수행하는 무장이 없는 배이다.

이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는 우리의 신성한 령해에 대한 고의적인 침범행위로도 부족하여 무장이 없는 아군 해군 련락선에까지 포사격을 가하는것으로 정세를 극한으로 몰고가 우리가 도발에 말려들게 한 다음 또다시 반동언론들을 내세워 우리의 도발로 여론을 오도시켜보려는 괴뢰들의 악랄한 흉심의 발로이며 상투적인 수법이다.

해상도발에 이어 괴뢰군부는 즉시 수원공군기지에 있는 전투비행단에 비상출격대기태세를 갖출데 대한 지령을 하달하면서 이번 도발을 확전시키기 위해 분별을 잃고 발광하였다.

이로 하여 이 수역의 정세는 한치앞도 예측할수 없는 폭발전야의 최대긴장국면에로 치닫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통첩장 -남조선괴뢰군부깡패들의 무지막지한 군사적망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주체105(2016)년 5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군부깡패들이 5월 27일 우리측 서남해상에 불법침입하여 정상적인 임무수행중에 있던 아군 해군 련락선을 정조준하여 40㎜기관포사격을 해대는 극히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는 소식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무섭게 격노시키고있다.

극도의 대결광기에 들떠 포사격까지 해댄 도발자들을 가차없이 징벌하자는 천만군민의 무자비한 보복열기가 하늘끝에 치닫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괴뢰군부깡패들은 이날 이른새벽 5시 53분부터 수많은 무장함선들을 우리측 해상수역에 들이밀어 도발의 기회를 노리던중 부업선을 예인하고 들어오는 아군 해군 련락선에 대해 아무러한 사전경고도 없이 40㎜기관포를 마구 란사해댔다.

단 한문의 포도 장비하지 않은 련락선을 대상으로 감행된 이번 군사적망동은 철두철미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기 위해 고안된 계획적인 흉계에 따른것이다.

계단식으로 확대되는 해상침범과 무모한 포사격으로 우리 군대의 자위적대응을 유도해내고 그것으로 조선반도의 화약고로 공인되여있는 서해열점수역의 정세를 최대로 악화시킨 다음 반동어용매체들을 동원하여 우리를 《도발》과 《위협》의 주범으로 매도하는 그릇된 여론을 류포시켜 북남관계의 대화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해버리려는것이 도발자들의 악랄한 흉심이다.

이번 군사적도발이 감행되기 바쁘게 괴뢰군부가 수원공군기지에 있는 전투비행단에 비상출격대기태세를 지시하면서 이 수역의 정세를 폭발전야의 최대긴장국면에로 치닫게 하고있는것이 그것을 말해준다.

최근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군사적긴장과 충돌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북남군사당국회담을 개최하자는 우리의 원칙적인 제안에 호응해나올 대신 말도 안되는 《선 비핵화》주장을 내대면서 무작정 거부해나서고있는가 하면 북남대화와 협상을 지지하는 민심의 이목을 돌려보려고 광란적인 북침전쟁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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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민족이 힘을 합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담화-

주체105(2016)년 5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의 전체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높이 받들어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통일운동에 힘있게 떨쳐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력사적인 보고에서 민족자주의 기치,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며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고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함으로써 온 겨레가 소원하는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천명해주시였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필생의 념원과 뜻이였으며 조국통일3대헌장에는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분렬된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과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가 집대성되여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민족은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민족의 통일의지를 과시하며 거족적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려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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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오바마의 히로시마행각에 깔린 음흉한 속심

주체105(2016)년 5월 28일 로동신문

 

미집권자 오바마가 일본의 히로시마행각에 나섰다.미국의 현직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되는 히로시마행각이다.

력대로 미집권자의 히로시마행각은 여론의 론의거리로 되군 하였다.일본당국은 그것을 간청하였으나 미국은 매번 랭담하게 거부하였다.히로시마가 미국이 산생시킨 세계최초의 원자탄피해지역이라는 죄의식때문이 아니였다.이곳에 미국대통령이 머리를 들이미는것이 핵범죄자의 사죄행각으로 될수 있고 나아가서 원자탄사용에 대한 미당국의 기존립장을 뒤집는것으로 될수 있다고 보았기때문이였다.

오바마도 집권기간 이미 3차례나 일본을 행각하였지만 히로시마만은 외면하였다.오바마의 이번 히로시마행각은 극히 이례적인것이며 여기에는 반드시 미일사이의 흥정이 깔려있다고 여론들은 평하고있다.

미집권자가 어떤 자세로 히로시마행각에 나섰는가 하는것은 미일관계의 흑막을 가늠할수 있게 하는 시금석이다.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대한 원자탄투하가 일본의 항복을 앞당기고 미군병사들과 수백만명의 민간인들의 생명을 보존할수 있게 했다는것이 미행정부의 립장이다.반면에 미국의 력사학자들은 원자탄투하가 도꾜정부의 항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라기보다 쏘련의 대일전쟁개입으로 인한것이였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대통령이였던 아이젠하워도 원자탄투하는 전쟁종결에 필요하지 않았다고 말한바 있다.

제2차 세계대전말기에 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한것은 저들이 제작한 핵무기의 성능시험을 하는것과 함께 대전종결에서 주도적역할을 하였다는것을 과시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미국이 일본땅에 투하한 핵무기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그 일대를 죽음의 지대로 만들어버렸으며 그 후유증은 오늘까지 가셔지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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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는 미국의 압박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에짚트인사의 글-

주체105(2016)년 5월 28일 로동신문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인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가 신문 《알 아흐바르》 4월 17일부에 《선군정치와 지구상의 귀신과의 대결》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반도의 사태발전을 주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하여 떠드는 미국이 철면피하게 이 지역에서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지구상에서 발생하는 재난들을 조종하는 장본인은 미국이다.

미국은 때로는 《민주주의전파》를 운운하면서 전쟁을 일으키고 때로는 《인권옹호》를 구실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있다.

많은 경우 경제적봉쇄를 다른 나라들을 굴복시키거나 저들의 위성국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의 압박수단으로 적용하고있다.

미국은 세계의 《헌병》노릇을 하고있다.

따라서 미국을 지구상의 귀신으로 묘사해도 이상할것이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이 수소탄시험에서 성공한 후 온갖 제재수법들을 다 적용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은 선군정치로 하여 미국의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을뿐아니라 그에 당당히 맞서나가고있다.

힘에는 힘으로 맞서야 한다.조선은 자기의 핵능력이 전쟁억제력이지만 민족의 안전과 안정이 위협당하는 경우에는 선제타격수단으로 될것이라고 밝혔다.이것은 미국에 대한 강력한 경고신호이다.

미국은 남조선에 각종 현대적무기들로 장비한 수만명의 군대를 주둔시키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 끊임없이 군사연습을 벌리면서 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켜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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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일떠서고있는 류경안과종합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5월 27일 로동신문

 

2016-05-27-01-01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일떠서고있는 류경안과종합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용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국방위원회 설계국장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안과종합병원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형성안도 지도해주시였으며 건설력량투입과 자재보장대책도 몸소 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떨쳐나선 건설자들과 일군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눈치료는 물론 안경제작과 교정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할수 있는 현대적인 류경안과종합병원이 문수지구에 일떠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안과종합병원을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구상해온것이며 꼭 하고싶었던 일이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것을 보니 정말 마음이 즐겁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의 귀중한 눈을 보호해주는 일은 참으로 중요한 사업이기에 당에서는 류경안과종합병원건설을 지난 기간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건축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운 8건설국에 맡기였다고 하시면서 그동안 소문없이 공사를 책임적으로 해왔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2016-05-27-01-02

2016-05-2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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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농기계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자

주체105(2016)년 5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계설비전시장을 돌아보신 소식은 지금 온 나라에 자강력제일주의의 혁명적기상을 총폭발시키고있다.

영광의 당대회장을 내리신 길로 전시장을 찾으시여 새형의 뜨락또르에도 몸소 오르시고 여러가지 농기계들도 쓸어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뵈옵는 농기계부문의 전체 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기어이 빛나게 관철해나갈 불타는 결의로 더욱 높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기계공장들에서 설비와 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부속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사회주의협동벌마다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농기계생산에 주되는 힘을 넣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이다.

사회주의협동벌에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현대적인 각종 농기계들의 동음을 높이 울려야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농촌경리발전의 물질기술적토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킬수 있으며 농촌에서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사회주의농촌테제의 완전승리를 앞당길수 있다.

가까운 몇해안에 알곡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기 위해서도 농기계생산은 초미의 과제로 나선다.오늘 각지의 농촌들에서는 농사일을 눈짐작,손짐작으로가 아니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해나가고 선진적인 영농방법과 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며 자체로 농사를 지어 정보당 10t의 소출을 내기 위한 과학농사열풍,집단적경쟁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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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선군정치는 위대한 장군님식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

주체105(2016)년 5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총결기간 우리 당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선군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조직동원하였다고 하시면서 선군정치는 우리 당과 인민이 준엄한 난국을 뚫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게 한 승리의 보검이였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정치는 총대중시,군사선행의 원칙에서 군사를 모든 사업에 앞세우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김정일동지식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입니다.》

정치방식을 옳게 선택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매우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정치방식이란 정치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체계를 통털어 이르는 말이다.어떤 정치를 펼치는가에 따라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나라와 민족의 전도가 좌우되게 된다.

선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이고 혁명실천이였으며 장군님의 정치리념이고 정치방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선군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끊임없는 선군장정을 이어가시며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철령과 오성산,초도와 같은 최전연초소들과 군수공업기지들을 비롯하여 이 땅 그 어디에나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이 뚜렷이 새겨져있다.지난 세기 90년대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렀을 때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확립하시고 총대의 위력으로 우리 조국과 민족,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업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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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가 유엔에 공식 등록되였다

주체105(2016)년 5월 27일 로동신문

 

주체105(2016)년 2월 7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된것과 관련하여 우리 나라는 《우주공간으로 쏘아올린 물체들의 등록과 관련한 협약》체약국으로서 위성등록을 위한 문건을 유엔에 제출하였다.

최근 유엔우주사무소가 《광명성-4》호의 등록과 관련한 유엔공식문건(ST/SG/SER.E/768)을 작성하여 유엔우주사무소웨브싸이트 위성등록부와 유엔전자문서고웨브싸이트에 각각 게재하였다.

이로써 해당 국제법들에 따라 합법적절차를 거쳐 진행된 우리의 위성등록사업이 완결되였다.

국가우주개발 5개년계획 2016년 계획에 따라 발사된 우리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과시하며 자기 궤도를 따라 기세차게 돌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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