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반공화국도발소동은 파탄을 면할수 없다
괴뢰패당이 민족의 통일지향에 악랄하게 도전하면서 정초부터 반공화국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괴뢰국무총리 황교안역도는 새해를 맞으며 가진 그 무슨 《시무식》이라는데서 《안보력량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북핵위협에 대응》해나가겠다고 기염을 토하였다.괴뢰통일부는 《북비핵화를 대화의 전제》로 한다는것을 올해《업무계획》의 중요항목으로 쪼아박았는가 하면 괴뢰외교부패거리들도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전방위외교》라는것을 들고나와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을 한층 강화할 속심을 드러냈다.괴뢰군부호전광들은 《북핵위협제거》를 떠벌이며 북침전쟁소동에 광분하고있다.이것은 괴뢰들이 저들의 대결정책이 빚어낸 북남관계의 파국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집권말기까지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핵소동을 계속 악랄하게 벌리면서 동족을 한사코 해치려 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괴뢰들의 반공화국핵소동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동족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반민족적망동이다.
미국이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비롯한 우리의 자위적행사들을 걸고들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미쳐날뛰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무장해제시키고 북침흉계를 이루기 위한것으로서 천만부당한것이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무분별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며 전체 조선민족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무적의 방패이다.우리의 핵억제력이 없었더라면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이미 새 전쟁을 도발하였을것이고 그 재난은 북과 남의 우리 민족에게 들씌워졌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은 미국의 《북핵위협》나발에 곡조를 맞추어 동족의 정의로운 핵억제력을 무턱대고 헐뜯으면서 상전과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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