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인간추물들에게 차례진 가련한 운명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탄핵으로 벼랑끝에 내몰린 우익보수세력의 말기증상이 여러모로 나타나고있다.
악질보수패거리들은 백악관에서 운영하는 인터네트싸이트를 통해 그 무슨 《박근혜탄핵소추무효》서명운동이라는것을 벌리는가 하면 남조선에서 보수의 아성이라고 하는 대구와 경상북도 등의 여기저기를 개싸다니듯 하며 보수재집결을 운운하고있다.
못된 버러지 장판바닥에서 모로 긴다고 역적패당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들이고 골백번 사죄해도 용서를 받지 못할 판에 도리여 앙심을 품고 갈수록 지저분하게 놀아대는 꼴은 남조선 각계의 환멸을 더욱 자아내고있다.바로 여기에 초보적인 죄의식도 느낄줄 모르고 인간의 체모도 갖추지 못한 괴뢰보수패당의 추악상과 이미 몰락한 이자들의 비참한 처지가 그대로 비껴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역도에 대한 탄핵심판을 앞두고있을 때까지만 해도 우익보수깡패들은 《탄핵이 인용되면 엄청난 사태가 발생할것》이라느니, 《내란이 일어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흰소리치며 인민들을 위협공갈하였었다.그러던자들이 역도가 탄핵당하자 완전히 기가 죽어 《이제 우리가 할수 있는것이 없다.》고 탄식하며 꼬리를 사리고있다.
박근혜역도의 악질졸개들이 《탄핵무효 국민총궐기운동본부》라는 간판까지 내걸고 탄핵불복종시위를 목이 쉬도록 선동하고있지만 끌려나온것은 얼마 안되는 늙다리산송장들뿐이고 그나마 주동분자들은 경찰이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하려 한다는 소문에 놀라 황급히 어디론가 종적을 감추고말았다.
이를 두고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와 함께 죽겠다던 〈순국렬사〉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고 야유조소하고있다.얼마 남지 않은 《박사모》의 얼간망둥이들이 서울 삼성동의 옛집으로 쫓겨간 박근혜를 찾아다니며 파수군노릇을 자청하였지만 그것 역시 여론의 뭇매를 맞는 꼴이 되고말았다.
부질없이 여론만 악화시키는 보수떨거지들의 이런 어리석은 몸부림에 대해 《자유한국당》내에서까지 이러다가는 다같이 《전멸할수 있다.》, 《친박청산이 시급하다.》는 비명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결국 괴뢰보수패당의 어리석은 탄핵불복종놀음은 저들의 내부알륵과 총파산만 재촉하는 결과를 빚어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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