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는 정당하다
갓 발족된 트럼프행정부가 마침내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조선정책을 확정하고 무모한 군사적행동을 개시하였다.핵항공모함들을 비롯한 수많은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로 들이밀고있다.국제사회에 4월전쟁설을 류포시키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심히 오판하고있다.우리 공화국은 미국의 그 어떤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수 있는 당당한 핵보유국, 동방의 핵강국이다.
미제가 무력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타고앉겠다는것은 스스로 제 명줄을 끊어버리겠다는것과 같은 우둔한짓이다.
세계에서 절대병기라고 일컫는 수소탄으로부터 대륙간탄도로케트에 이르기까지 가질것은 다 가지고 고도의 격동상태에 있는 우리의 혁명무력은 하늘과 땅, 바다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다.렬강들의 각축전으로 수난을 강요당했던 지난날의 비극이 절대로 되풀이되게 할수 없다는것이 천만군민의 철의 의지이다.우리 공화국은 강력한 총대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다.
흘러간 력사는 서로 적대되는 세력들사이에 힘의 불균형상태가 조성되면 반드시 전쟁이 일어난다는 교훈을 남기였다.
2001년 9월 11일 미국에서는 세계무역쎈터와 국방성청사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대습격사건이 발생하였다.
당시 미국대통령 부쉬는 복수를 다짐하며 《반테로전》의 서막으로 아프가니스탄전쟁을 도발하였다.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침략대상으로 선정하고 손쉽게 가로타고앉을수 있은것은 이 나라의 군사력이 너무도 보잘것 없었기때문이다.아프가니스탄전쟁은 거인과 난쟁이와의 싸움이였다.
당시 아프가니스탄의 탈리반정권은 국제사회에서 인정도 못 받은 상태였으며 매우 미약한 군사력을 가지고있었다.그러나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가진 미국은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한 포악무도한 제국주의우두머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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