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반동보수세력의 청산은 민심의 요구
박근혜잔당들은 이번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재집권의 끈을 잡아보려고 민심을 우롱기만하는 온갖 잡소리를 다 줴쳤다.그 무슨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이루겠다는 타령도 그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누가 그것을 곧이듣겠는가.《경제민주화》니, 《서민복지》니 하는 박근혜역도의 꿀발린 소리에 현혹되여 표를 찍어주었다가 이 치마두른 악마에게 생때같은 자식들과 삶의 소중한 모든것을 송두리채 빼앗긴 사람들이, 매일, 매 시각 지옥같은 사회를 저주하는 사람들이 그따위 감언리설에 다시 속아넘어갈수 있겠는가.
천하의 인간추물 박근혜를 청와대에 들여앉히고 년의 손발이 되여 반역통치를 일삼으며 민생과 경제를 망쳐놓고 부정부패에 미쳐돌아간 공범자들인 괴뢰보수패당의 헛나발에 남조선인민들은 침을 뱉고있다.
오늘 남조선에 펼쳐진 처참한 현실은 괴뢰보수패당의 반역정치와 부패무능의 필연적결과이다.박근혜패당은 인민들을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야 어찌되든, 인민들이야 살건죽건 상관없이 권력욕과 부귀영화를 추구하고 외세의 비위를 맞추어온 만고의 역적들이다.박근혜부터가 저지른 범죄행위의 규모와 후과에 있어서 지난 시기 악명을 떨친 력대 괴뢰집권자들과 대비조차 할수 없는 죄악의 신기록을 보유한 천하악녀이다.
박근혜역도는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무려 200여가지의 민생 및 복지공약들을 무더기로 내들고 이것이 실행되면 민중이 《골고루 잘살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민심을 회유기만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 빈 공약들이였다.절대다수의 근로인민들이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긴채 인생의 막바지에서 헤매고있을 때 박근혜와 보수패거리들은 부귀향락을 누리며 돈도적질에 미쳐돌아갔고 그러한 속에 남조선은 인권과 민생의 무덤, 인간생지옥으로 더욱 전락되였다.
박근혜역도는 《세월》호참사로 온 남녘땅이 초상난 집으로 되여 비애의 곡성이 차넘치고있을 때 미국대통령을 끌어들여 잔치판을 벌려놓고 희희덕거리였고 미국대사라는자가 징벌을 받았을 때에는 허둥지둥 달려가 극진히 《위안》한다 어쩐다 하며 역겨운 노죽을 부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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