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무덤길을 재촉하는 대결광의 추태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역도가 물러나는 마지막순간까지 반공화국대결을 위해 미친개처럼 돌아치며 지랄발광하고있다.
얼마전 뉴욕에서 진행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급회의라는데 낯짝을 들이민 역도는 상전들의 《북핵위협》나발에 맞장구를 치면서 《북의 핵, 미싸일계획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게 불가역적으로 페기》시켜야 한다느니, 《감내하기 어려운 징벌적조치》를 취해야 한다느니 하는 극악한 망발을 늘어놓았다.련이어 미, 일상전들과 외교장관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대북제재압박기조를 견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나발질하면서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역도는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조선정책을 발표하면서 대화에 대해 언급한것과 관련해서는 《북과의 대화는 시기상조》라느니 뭐니 하며 아부재기를 쳤다.
외세를 등에 업고 《북핵페기》라는 어리석은 망상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는 윤병세의 망동은 볼수록 역겹기 그지없다.그것은 당장 무덤속에 처박히게 된 병신짝의 마지막발작이다.
미국양키와 왜나라족속을 반반씩 닮은데다가 뜨물통에 잠그었다가 꺼낸것 같은 추한 상통을 쳐들고 《징벌적조치》니 뭐니 하는 반공화국대결악담을 정신없이 쏟아낸 역도의 꼬락서니는 신통히도 주인을 믿고 컹컹대는 삽살개그대로이다.이 더러운 역적이 박근혜의 손발이 되여 민족앞에 지은 죄악은 그 얼마나 큰것인가.《싸드》의 남조선배치와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 등 만고의 역적질만 골라하며 사상 류례없는 《외교참사》를 빚어낸 천하의 매국노가 바로 윤병세이다.
그 주제에 동족대결에는 눈알이 새빨개가지고 외세에 반공화국압박공조를 애걸하며 사타구니에 불이 일도록 세상을 돌아치고있으니 이런 망신스러운 외교거렁뱅이야말로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제 집안에서 동족대결에 광분하는것도 모자라 뻔질나게 외세를 찾아다니며 《북핵페기》나발을 불어대는 그 가련한 몰골을 보면 역도는 비록 장관의 감투는 썼어도 대세의 흐름도 모르고 현실감각도 없는 천치가 분명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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